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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건따지시는분들

3695 조회수 : 6,364
작성일 : 2017-01-29 16:55:13
혹시 결혼할때 남자 직업, 연봉 이런거 밝히고
결혼 후, 남편 돈으로 친정 용돈보내고 하면서..
본인은 막상 시댁살림같은건 하기싫어하시는 이중적인 마인드 여성분 계시나요?

가장 공평한건, 남자가 많이벌든 말든, 여자가 더 좋은 직업이든말든, 이런 조건안따지고.
가사일도 누가 더하든 상관말고 도와주며 하고 이게 이상적인거같은데...
이런 선진화된 나라가 되려면 최소 얼마나 걸릴까요?
IP : 110.70.xxx.104
7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ㅋ
    '17.1.29 4:57 PM (223.39.xxx.124)

    선진화가 참 고생..

    미쿡도 어느 한 명이 가정 등한시 하는 일 비일비재해요.

  • 2. oops
    '17.1.29 4:58 PM (121.175.xxx.141)

    그런 건 나라의? 문제가 아닐텐데요?

    극단적으로 비유하자면
    신석기때도 서로서로 아끼고 나누며 가정을 꾸린 부부가 있었는가 하면
    가장 선진국이라는 미국이나 유럽에도 무책임하고 이기주의 쩌는 아내들이나 남편들은 넘쳐 나거든요.

  • 3. 왠...
    '17.1.29 5:00 PM (59.30.xxx.195) - 삭제된댓글

    남편 번 돈으로 친정부모님 용돈드리면 시댁 살림 군소리없이 맡아야 해요? 무슨 도우미 들였어요? ㅋㅋ

  • 4. 3695
    '17.1.29 5:01 PM (110.70.xxx.104)

    한국의 특징은 자기일은 불공정하다고 느끼고 상대일에 대해선 무조건 당연하다고 배째라는식의 이기주의가 만연한거 같아요

  • 5. ㅠㅠ
    '17.1.29 5:01 PM (223.62.xxx.39) - 삭제된댓글

    지팔자 꼬이지 내 팔자 꼬이나
    식으로 신경 끄세요.
    님만 잘 살면 되고 징징 거려도 냉정하게
    생각하면 돼요.

  • 6. 하이고..
    '17.1.29 5:02 PM (211.244.xxx.154)

    한국의 특징이라니...

    국정교과서로 윤리를 깨쳤나 원...

  • 7. 3695
    '17.1.29 5:04 PM (110.70.xxx.104)

    왠님 처럼 생각하시는게 가장 무책임하고 이기적인거같네요. 그럼 남자한테 무슨 예금시켜놨나요??

  • 8. 3695
    '17.1.29 5:06 PM (110.70.xxx.104) - 삭제된댓글

    국정교과서에 웃고갑니다ㅋㅋ우리나라에서 특히 심한부분들이라 적은겁니다. 분명히 잘못된 가치관은 바꿔야맞는거죠

  • 9. 남자는...
    '17.1.29 5:08 PM (211.200.xxx.156)

    장가 안가는게 답이고 여자는 시집 안가는게 답입니다. 역사가 합리적으로,이성적으로,의도대로, 뜻대로 흘러가던가요? 불평불만들 서로간에 많으면서 뭔노무 결혼은.....

  • 10.
    '17.1.29 5:09 PM (124.54.xxx.150)

    각자 알아서 먹고 살자구요 시댁에서 일시킬 생각도 말고 자식들 일도 반반 알아서 책임져주고 (라이드건 식사준비건 발달상황체크 건 간에) 자기 먹을거 자기가 알아서.. 불어난 재산도 각자 자기가 번 재산으로 나누고 ..

  • 11. eeer
    '17.1.29 5:10 PM (110.70.xxx.104)

    하이고님, 도대체 어떤부분이 국정교과서라는건지ㅋㅋ우리나라에서 특히 심한부분들이라 적은겁니다. 분명히 잘못된 가치관은 바꿔야맞는거죠. 남자직업보고 연봉따지는건 당연한거고 내가힘든건불공정한거고 그런건가요?ㅋㅋ 그런윤리가 제대로 된건가요?? 한숨 나오네요

  • 12. eeer
    '17.1.29 5:14 PM (110.70.xxx.104)

    걍님처럼 각자 번돈각자쓰고 각자 부모님 용돈드리고 시댁도 일시키지말고, 가사일 분담하고ㅋㅋㅋㅋ 이상적이긴하네요

  • 13. ㅇㅇ
    '17.1.29 5:14 PM (58.140.xxx.17) - 삭제된댓글

    저런 마인드의 남자를 만나려면 우리나라 남자랑은 결혼하면 안되겠네요 ㅎㅎ
    한국 남자도 문제지만 시댁이란 존재도 무시못하니까요.
    그리고 남편이 집안일을 도와준다 생각하면 안되죠.
    같이 하는거죠. 아직도 우리나라 여자들은 자랑한다는 게 남편이 많이 도와줘요 이렇게 말하니까 여자들의 사고방식도한~~~참 멀었네요.

  • 14. ㅇㅇ
    '17.1.29 5:17 PM (116.32.xxx.15)

    가사일 누가더하든 상관말라뇨
    돈도 일도 정확히 반반해야죠
    애초에 시댁등한시하고 남편돈 처가에보내는게 이중적이라면서요
    앞뒤가 안맞네요

  • 15. eeer
    '17.1.29 5:18 PM (110.70.xxx.104)

    ㅇㅇ님,.. 여자도 남자 경제력 안따진다면 충분히 가사일도 같이 하는 사회옵니다~ 남자 경제력따질건 다따지면서, 가사일은 같이하는거면. 완전 불공정결혼이죠ㅋㅋ 물론 남자가 더벌든 여자가 더벌든 안따진다는 전제하에 말씀하신거면 동의합니다

  • 16. 근데
    '17.1.29 5:19 PM (175.209.xxx.57)

    여자는 결혼하면 손해라면서 또 다들 하더라구요....

  • 17.
    '17.1.29 5:19 PM (119.200.xxx.113)

    욜 웃기는 인간은 상대는 오직 조건으로 판단하면서 나는 사랑으로 대해주기를 기대하는 캐릭. 이런 인간만나면 한마디로 똥밟는 것.

  • 18. 3695
    '17.1.29 5:20 PM (110.70.xxx.104)

    가사일 누가 더하든 상관말자는건---> 누군가에게 일방적으로 짐을 지게 하지말자는 뜻입니다

  • 19. 말들 많네....
    '17.1.29 5:21 PM (211.200.xxx.156)

    개눈깔 떼고 혼자 살고 시집 장가 가지들 말라니까요. 불평불만 많을거면서 뭔 결혼타령은...각자 혼자 살다가시오들

  • 20. ㅎㅎㅎ
    '17.1.29 5:26 PM (119.192.xxx.6)

    꾸준하게 글과 댓글 올리시는 것 같아요. 남녀가 결혼해서 사는 게 그렇게 딱딱 떨어지지 않아요. 계산기대로 계획대로 굴러가지 않잖아요. 그리고 요즘 남녀들은 결혼이고 뭐고 먹고 사는 문제가 더 시급해요. 적당한 나이에 결혼하는 젊은 부부들은 다 집에서 어느정도 도와주는 거에요. 그리고 늦은 나이까지 비혼인 사람들은 결혼에 아예 뜻이 없어서 자유롭게 살구요. 이혼률도 높고 동거만 하는 커플들도 의외로 많아요.

  • 21. eeer
    '17.1.29 5:28 PM (110.70.xxx.104)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는말. 전반대입니다. 요즘은 젊은여자들 가사일도 동등하기원하면서, 여전히 남자 직업 능력은 따지는사람많아서..요세는 오히려 남자가 손해에요. 여자들 자기보다 돈못버는 남자만나면 하향된삶이라고 손해라고 하듯이 입장바꿔보면,요즘남자들은 손해보고있죠... 물론 50대이상은 반대지만요

  • 22. ㅁㅇㄹ
    '17.1.29 5:33 PM (124.199.xxx.87) - 삭제된댓글

    남자가 손해면 결혼하지 마셈 이 노총각님아. 지겹다 지겨워. 따지기는 지가 더 따지면서 . 저 입. 확 그냥~.

  • 23. ㅁㅇㄹ
    '17.1.29 5:35 PM (124.199.xxx.87) - 삭제된댓글

    그거 압니까? 님 같이 세세한거 다 따지는 사람 옆에 1분도 있기 싫어한다는거. 모르니 계속 이런 글을 쓰고 앉았지 이 위대한 개츠비님아.

  • 24. eeer
    '17.1.29 5:41 PM (211.246.xxx.125) - 삭제된댓글

    노총각아니고 20대 청년입니다. 아줌마들 이야기 들으면 마치 논리성은 무시한채 무조건 여성이 힘들다는 쪽으로만 쓰니깐 젊은청년으로서 이해가 안가는겁니다. 결혼이라는게 상대방조건을 따지고 만났으면, 반드시 상대도 나에 대한 기대치가 있는것이 당연한데, 그런건 무시한채 내가 상대에게 원하는건 합당한거고 상대가 바라는건 불공정한거라면 그게 정당한건가요?

  • 25. eeer
    '17.1.29 5:50 PM (211.246.xxx.125)

    ㅎㅎㅎ님의 말엔 저도 100%공감합니다

  • 26. 트롤링
    '17.1.29 5:55 PM (125.185.xxx.225)

    이거 새로운 컨셉이에요?
    닉네임으로 82개념남 붙여드릴게요..

  • 27. ///
    '17.1.29 5:57 PM (1.236.xxx.107)

    아무리 요즘 젊은 여자들이 가사일도 동등하게 하길 원한다해도
    한국적인 특징?이며 팩트는
    맞벌이를 해도 가사육아 대부분을 여자들이 한다는 통계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는거에요

    여자가 남자 조건능력을 전혀 안볼순 없죠..그런조건이 호감이나 매력에 영향을 주는건 부정할수 없어요
    지나치게 조건에만 치중하는게 문제지
    남자는 여자 외모 전혀 안보고 성격만 볼수 있나요???

  • 28. 큐큐
    '17.1.29 6:06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냥 결혼하지 말고 남자도 혼자살고 여자도 혼자 사는게 제일 이상적이에요..

  • 29. 이분
    '17.1.29 6:10 PM (124.54.xxx.150)

    이런글 주로 쓰는 사람이에요? 돈 많은 남자면 걍 결혼말고 혼자 살면서 효도도 하고 명절엔 내려가 어머님좀 도와드리시고요 아님 적어도 도우미 비용이라도 드리던가.. 돈없는 남자면 남이사 경제력보고 결혼하건 말건 신경쓰지말고 결혼하지말고 혼자 몸이나 잘 건사하며 부모님 도와드리면서 사세요

  • 30. ....
    '17.1.29 6:18 PM (221.157.xxx.127)

    제친구는 키 170넘고 이쁜데 남편은 짜리몽땅 못생겼어요 어차피 잘해준다는 조건에 결혼한거라 시댁에 절대 안하고 외벌이에 집안일도 남편이 더 하는듯 애도 잘 봐줌 ..그래도 불만 많길래 그정도면 엄청 잘하는 남편이라고 했더니 콧방귀 끼면서 지 좋다는 남자 중에 공주대접해준다는 공략에 결혼한거니 이정도 대접은 성에도 안찬다나 ㅎ

  • 31. eeer
    '17.1.29 6:18 PM (211.246.xxx.125)

    솔직히 외모는. 젊을때야 외모외모하지..막상 결혼한 사람들보면 그냥 아줌마,아저씨이죠. 누가 외모로 더낫네, 못낫네 할 정도는 아니라고봐요..오히려 여자들도 남자 키나 체격 따지고 결혼하는경우도 많구요. 맞벌이라도 대부분 남자가 나여자보다 더 벌어야한다는것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여성분도 많죠. 그리고 외모는 주관적인거라 솔직히 50%의 여자가 언제든지 상황에 따라 자기 외모는 괜찮다고 이쁘다고 생각하는경우가많을거라봅니다. 반면남자 능력은 수치적으로 나오는거라 상위 10프로는 되야 능력좋다는소리듣습니다. 실제로 결혼정보회사도 남자보다 여자는 되게많죠. 결국은 서로 누가 더벌든 조건 안따지고 만나서, 가사도 서로서로 같이 하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 32. 3695
    '17.1.29 6:20 PM (211.246.xxx.125)

    이분님 전 이글 처음썼습니다;;

  • 33. 큐큐
    '17.1.29 6:22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혼자 사세요.. 혼자 사는게 이득이겠네요..그럼 결혼안하면 되요..

  • 34. 3695
    '17.1.29 6:22 PM (211.246.xxx.125)

    위에...님 그런꿈은 남자도 꾸고싶네요ㅋㅋ여자나 남자나 공주, 왕자로 살고싶을겁니다

  • 35. 큐큐
    '17.1.29 6:23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억울하면 선진국의 여자랑 결혼하시던지요?

  • 36. 남에게
    '17.1.29 6:33 PM (124.54.xxx.150)

    나눠주는거 싫으니까 그냥 혼자 사시라고요 남한테서 받는것도 하지마시고.. 그게 젤 깔끔해요

  • 37. 3695
    '17.1.29 6:33 PM (211.246.xxx.125)

    이분님, 님처럼 꼰대마인드에 비쳐보자면, 재해석새보면, 남자가 여자 시댁살림시키던말던 이것도 남자맘이라고 봐야죠.

  • 38. ㄱㄱ
    '17.1.29 6:34 PM (1.236.xxx.107)

    상위 10프로 안되도 결혼 잘만해요
    유부남들중 상위 10프로 안되는 사람 수두룩해요
    여자는 이럴거야 저럴거야 하면서
    별 경험도 없이 그냥 혼자 망상에 빠지신듯 보여요

    남편 돈으로 친정 용돈 보낼까봐 전전긍긍하신듯한데
    시댁 안보내는데 친정만 보내면 안되겠죠
    그런데 시댁 보내면서 친정은 안된다 이런 마이드면
    결혼 하지 마세요..
    그런 마인드가 빤히 읽혀서 여자들이 님을 기피하는 겁니다.
    님의 경제적 능력이 부족해서라기보다...

  • 39. 3695
    '17.1.29 6:36 PM (211.246.xxx.125)

    남에게님, 그말은 남자나 여자나 모두에게 해당되는말이네요ㅋㅋ

  • 40. 큐큐
    '17.1.29 6:39 PM (220.89.xxx.24)

    혼자 살면 되는 걸 가지고 왜 그렇게 복잡하게 생각하시는지 원..

  • 41. 큐큐
    '17.1.29 6:40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하는 것보니까 여자들도 3695님한테 안붙을텐데.. 별 쓸데없는 걱정하는 듯.

  • 42. 3695
    '17.1.29 6:44 PM (39.7.xxx.162)

    ㄱㄱ님 뭔가 논리가 이상하네요ㅋㅋ 남자가 친정에 돈부치는건 해야죠. 그대신 여자도 시댁에 일도와주는게 맞는거구요.

  • 43. 3695
    '17.1.29 6:47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큐큐님. 이래서 한국남자가 힘든겁니다.여자가 하는말은 옳고, 남자가 말하는건 듣기싫다. 그래서 너만나기싫다. 결혼은 저알아서 잘합니다ㅋㅋ 그렇게따지면 남자들도 여자가 조건은따지면서 시댁가서 일하기싫은여자라면 그런여자랑은 안만나겠죠

  • 44. eeer
    '17.1.29 6:50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큐큐님, 큐큐님 논리대로라면, 님도 시댁에서 일했다고 불평불만하지마세요ㅋㅋ 여자는 불평불만해도 되고, 남자는 참고있어야하나요? 인신공격 장난아니네요ㅋㅋ

  • 45. eeer
    '17.1.29 6:52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큐큐님, 큐큐님 논리대로라면, 님도 시댁에서 일했다고 불평불만하지마세요ㅋㅋ 여자는 불평불만해도 되고, 남자는 참고있어야하나요? 인신공격 장난아니네요ㅋㅋ 남자 직업,연봉 조건안따지는 여자만나고, 가사살림은 함께하고 이런가치관이 그렇게 잘못됐나요?ㅋㅋ 여자가 조건따지는건 당연한거고 살림은 왜여자몫이냐ㅋㅋ이거네요. 님 가치관알겠습니다

  • 46. 3695
    '17.1.29 6:53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큐큐님, 큐큐님 논리대로라면, 님도 시댁에서 일했다고 불평불만하지마세요ㅋㅋ 여자는 불평불만해도 되고, 남자는 참고있어야하나요? 인신공격 장난아니네요ㅋㅋ 남자 직업,연봉 조건안따지는 여자만나고, 가사살림은 함께하고 이런가치관이 그렇게 잘못됐나요?ㅋㅋ 여자가 조건따지는건 당연한거고 살림은 왜여자몫이냐ㅋㅋ이거네요. 님 가치관알겠습니다

  • 47. 3695
    '17.1.29 6:55 PM (39.7.xxx.162)

    큐큐님. 이래서 한국남자가 힘든겁니다.여자가 하는말은 옳고, 남자가 말하는건 듣기싫다. 그래서 너만나기싫다. 결혼은 저알아서 잘합니다ㅋㅋ 그렇게따지면 남자들도 여자가 조건은따지면서 시댁가서 일하기싫은여자라면 그런여자랑은 안만나겠죠.그리고 큐큐님, 큐큐님 논리대로라면, 님도 시댁에서 일했다고 불평불만하지마세요ㅋㅋ 여자는 불평불만해도 되고, 남자는 참고있어야하나요? 인신공격 장난아니네요ㅋㅋ 남자 직업,연봉 조건안따지는 여자만나고, 가사살림은 함께하고 이런가치관이 그렇게 잘못됐나요?ㅋㅋ 여자가 조건따지는건 당연한거고 살림은 왜여자몫이냐ㅋㅋ이거네요. 님 가치관알겠습니다

  • 48. 큐큐
    '17.1.29 6:57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혼자살면 손해볼것 없는데 혼자 사는 게 낫죠

  • 49. 큐큐
    '17.1.29 6:59 PM (220.89.xxx.24)

    아니 제 말은 남자나 여자나 손해볼것 같으면 각자 서로가 안하는게 윈윈 하는 거죠

  • 50. 큐큐
    '17.1.29 7:00 PM (220.89.xxx.24)

    결혼안한 사람한테 결혼했다는 것도 무례한 거에요..저는 서로 윈윈하는 방법이 미혼으로 생각하는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남한테 결혼하라고 안해요

  • 51. 3695
    '17.1.29 7:01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큐큐님. 이래서 한국남자가 힘든겁니다.여자가 하는말은 옳고, 남자가 말하는건 듣기싫다. 그래서 너만나기싫다.배째라 이거네요. 결혼은 저알아서 잘합니다ㅋㅋ 그렇게따지면 남자들도 여자가 남자이런저런조건은 다따지면서 시댁가서 일하기는싫은여자라면 그런여자랑은 안만나겠죠. 다르게 이야기하자면 가사일 동등해야된다고 외치는 여자라면 그여자 역시 결혼하기 틀린여자인거죠ㅋㅋ 그리고 남자보다 여자들이 결혼시 더 계산적입니다. 내가손해보는결혼인지 아닌지 엄청 계산합니다., 큐큐님, 큐큐님 논리대로라면, 님도 시댁에서 일했다고 불평불만하지마세요ㅋㅋ 여자는 불평불만해도 되고, 남자는 참고있어야하나요? 인신공격 장난아니네요ㅋㅋ 남자 직업,연봉 조건안따지는 여자만나고, 가사살림은 함께하고 이런가치관이 그렇게 잘못됐나요?ㅋㅋ 여자가 조건따지는건 당연한거고 살림은 왜여자몫이냐ㅋㅋ이거네요. 님 가치관알겠습니다

  • 52. 큐큐
    '17.1.29 7:01 PM (220.89.xxx.24)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이런 불필요한 논쟁이 필요가 없는거죠.. 아예 결혼자체를 생각을 안하니깐요

  • 53. 왠..
    '17.1.29 7:03 PM (59.30.xxx.195) - 삭제된댓글

    남자가 친정에 돈부치면 여자도 시댁에 돈부치면 되고
    여자가 시댁 살림챙기며 봉양잘하길 바라면 남자도 친정가서 살림 좀 박박 먼저 닦고 그래보죠.. 등가로 적용시켜야지 원

  • 54. 그냥
    '17.1.29 7:04 PM (83.78.xxx.45)

    독신으로 사세요. 손해는 눈꼽만큼도 보기 싫은데 결혼은 뭐하러 해요.
    님은 남자가 손해라고 극구 주장하는데 아픈 현실 하나 알려드리죠.
    해외에서 여자를 사와서 라도 결혼하는 게 한국남자입니다. 결혼하면 손핸데 도대체 왜 그럴까요.
    김치녀 싫다고 매매혼 한 남자들도 있겠죠? 처가에 돈 정기적으로 안 부치면 신부 도망가요.
    근데 여자들은 결혼 안한다 추세로 많이 돌아섰어요.

    보니까 조건도 별로같은데 마인드라도 제대로 갖춰야 여자들이 쳐다라도 본다는 거 잊지마세요.

  • 55. ....
    '17.1.29 7:08 PM (1.236.xxx.107)

    본인이 계산적인건 모르나보네....
    '남편돈'이란 표현자체가 실소가 나옴

  • 56. 3695
    '17.1.29 7:09 PM (39.7.xxx.162)

    결혼시 여자들은 손해보는 장사인지 아닌지, 남자보다 더 따지고 더살핍니다. 여자가 왜경제력이 남자몫이냐, 못사는게 내책임이냐 라는둥 따지는 남자랑 만나기싫다면, 남자역시 왜 가사일하는건 내몫이냐,왜나만하냐 따지는 여자를 싫은건 당연한거 아닐까요?
    평등은 내가 먼저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고정관념을 버릴수 있어야, 상대한테도 그걸 요구할수 있는거죠.
    저는 남자든 여자든 이런걸 버리자는 생각이지, 한쪽의 일방적인 고정관념을 옹호하는게아닙니다.

  • 57. ㅎㅎㅎ 난 바보 천치네.
    '17.1.29 7:12 PM (59.26.xxx.197)

    혼수할때 내가 더 해가 맞벌이맘에 내가 월급 더 많아 시댁에 용돈 드리고 있는데 남편이 생각보다 가사일을 안하고 있다면?

  • 58. 3695
    '17.1.29 7:18 PM (39.7.xxx.162)

    제가 보니깐 결국은 앞으로도 여자들은 남자조건 따지고, 돈없으면 남자탓이고 , 남자들은 집안살림은 여자몫이고, 애들교육잘못하면 여자탓이고, 이런 틀에박힌 생각은 바꾸기 힘들거같네요. 상대에게 요구하는 부분이 상대에겐 포기하기 싫은 부분이니... 결국은 내말이 옳다라는 주장만 오고갈뿐이죠

  • 59. 3695
    '17.1.29 7:22 PM (39.7.xxx.162)

    여자들 남자 경제능력따지고 이런건 당연한건가요?ㅋㅋ남자가 친정에 돈부치면, 여자도 시댁에 돈부쳐도 상관없죠ㅋㅋ 여자가번돈으로 부친다면 역시 등가가 성립되겠네요ㅋㅋ
    그냥님 그쪽마인도 꽉막힌거같은데요?ㅋㅋ 그쪽은 얼마나 능력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능력은 그닥 별로일거같은데요?ㅋㅋ

  • 60. 3695
    '17.1.29 7:24 PM (39.7.xxx.162)

    난바보 천지네님ㅋㅋ 님같은상황이면 남자가 가사일안하는게 불만이면, 억울할수있죠ㅋㅋ 근데대부분은 그런케이스가 아니니까ㅎㅎ

  • 61. 왠..
    '17.1.29 7:26 PM (59.30.xxx.195) - 삭제된댓글

    어휴.. 왠..

  • 62. eeer
    '17.1.29 7:27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냥님ㅋㅋ 한마디 더하자면, 손해보기싫은게 아니라 전반적인 공정함을 이야기하는거죠. 그쪽은 손해보기싫으니까 가사일 동등하길원하는거아니에요?ㅋㅋ 여자는괜찮고 남자는안된다?ㅋㅋ
    그쪽직업이 뭔지모르겠지만, 그쪽이 능력이되시면 남의 능력 꼬투리잡으시죠?ㅋㅋ

  • 63. 3695
    '17.1.29 7:29 PM (39.7.xxx.162)

    어휴..암튼 여자들이 불만가지는건 당연한거고..남자들이 불만가지면..배째라. 뭐어쩌라고..이런식..휴 대화가안되네요

  • 64. 3695
    '17.1.29 7:29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그리고 그냥님ㅋㅋ 한마디 더하자면, 손해보기싫은게 아니라 전반적인 공정함을 이야기하는거죠. 그쪽은 손해보기싫으니까 가사일 동등하길원하는거아니에요?ㅋㅋ 여자는괜찮고 남자는안된다?ㅋㅋ그쪽직업이 뭔지모르겠지만, 그쪽이 능력이되시면 남의 능력 꼬투리잡으시죠?ㅋㅋ

  • 65. 3695
    '17.1.29 7:32 PM (39.7.xxx.162)

    그리고 그냥님ㅋㅋ 한마디 더하자면, 손해보기싫은게 아니라 전반적인 공정함을 이야기하는거죠. 그쪽은 손해보기싫으니까 가사일 동등하길원하는거아니에요?ㅋㅋ 여자는괜찮고 남자는안된다?ㅋㅋ그쪽직업은 얼마나 대단하신지는 모르겠지만, 그쪽 능력도 별볼일 없으시면서 남의 능력 꼬투리잡으시는 이유는 뭔가요?ㅋㅋ 참 배째라는식...

  • 66. 큐큐
    '17.1.29 7:34 PM (220.89.xxx.24)

    손해보는 결혼이 될까봐 전전긍긍하는 것 같은데 저처럼 결혼에 대한 생각을 놓아버리면 저런생각이 부질없는 생각이구나 느끼실거예요..
    3695님은 그러면서도 결혼을 포기를 못하시기 때문에 번뇌에 빠지는 거에요

  • 67. 3695
    '17.1.29 7:45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큐큐님 전 손해보는거땜에 그런것보다 그냥 서로 안따지고 서로도와주며 하면 되는데 그게 왜힘드냐는거죠.. 위에댓글중에 이런글 보셨나요? 신랑이 처가집에 돈안부치면 도망간다는둥.. 참. 무슨 남자를 인수합병하는걸로 보니;;..여자는 결혼을 통해서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남자로 부터 경제적으로 이양받아서 처가에도 좀 보태고, 여자도 명절쯤에는 한번씩 시댁일 도와주고, 뭐 이런 서로간의 희생은 생각안하고..무조건 내가 힘든거다라는식. 아니면 차라리 경제적으로 가사일이나 그냥 서로 안따지고 함께살거나 이게 낫죠. 본인들이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남자가 생각하는건 계산적인거고. 답이 없네요

  • 68. eeer
    '17.1.29 7:47 PM (39.7.xxx.162) - 삭제된댓글

    큐큐님 전 손해보는거땜에 그런것보다 그냥 서로 안따지고 서로도와주며 하면 되는데 그게 왜힘드냐는거죠.. 위에댓글중에 이런글 보셨나요? 신랑이 처가집에 돈안부치면 도망간다는둥.. 참. 무슨 남자를 인수합병하는걸로 보니;;..여자는 결혼을 통해서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남자로 부터 경제적으로 이양받아서 처가에도 좀 보태고, 여자도 명절쯤에는 한번씩 시댁일 도와주고, 뭐 이런 서로간의 희생은 생각안하고..무조건 내가 힘든거다라는식. 아니면 차라리 경제적으로나 가사일이나 그냥 서로 안따지고 함께살거나 이게 낫죠.이게 무슨 계산적인건가요. 당연히 나아가야할 방향인거죠. 본인들이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남자가 생각하는건 계산적인거고. 답이 없네요.

  • 69. 3695
    '17.1.29 7:48 PM (39.7.xxx.162)

    큐큐님 전 손해보는거땜에 그런것보다 그냥 서로 안따지고 서로도와주며 하면 되는데 그게 왜힘드냐는거죠.. 위에댓글중에 이런글 보셨나요? 신랑이 처가집에 돈안부치면 도망간다는둥.. 참. 무슨 남자를 인수합병하는걸로 보니;;..여자는 결혼을 통해서 자기보다 경제적으로 나은 남자로 부터 경제적으로 이양받아서 처가에도 좀 보태고, 여자도 명절쯤에는 한번씩 시댁일 도와주고, 뭐 이런 서로간의 희생은 생각안하고..무조건 내가 힘든거다라는식. 아니면 차라리 경제적으로나 가사일이나 그냥 서로 안따지고 함께살거나 이게 낫죠.이게 무슨 계산적인건가요. 당연히 나아가야할 방향인거죠. 본인들이 따지는건 당연한거고 남자가 생각하는건 계산적인거고. 답이 없네요.

  • 70. 3695
    '17.1.29 8:00 PM (39.7.xxx.162)

    진심 본인들은 결혼할때, 남자능력조건 따질건 다 따지면서, 본인은 그에맞는 희생은 하기싫은;; 평등평등 하면서 평소에 외칠땐 언제고, 남자가 평등 외치니까 남자보고 계산적이니 뭐다하고, 이래서 젊은남자들이 결혼하기싫어하나보네요.

  • 71. 큐큐
    '17.1.29 8:00 PM (220.89.xxx.24)

    사람들이 다 자기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게 인간속성이라서 어느정도는 받아들일 수 밖에 없죠.

  • 72. 3695
    '17.1.29 8:11 PM (39.7.xxx.162)

    전통적으로 여자는 경제적으로 안정적인 남자만나서 친정에 금전적으로평소에 좀 보태고, 남자는 야무진여자만나서 명절때만 시댁에 고생좀 해주고 기본적인 서로가 암묵적인 기대치가 있는건데.. 이런게 싫다면 현대시대에맞게 경제적으로도 서로 안따지고 가사일도 내일니일없이 해야 되는건데..또 이런건 싫다고 하니 답이없죠

  • 73. 큐큐
    '17.1.29 8:41 PM (220.89.xxx.24)

    요즘은 안정적인 직장도 없고 하니 남자들도 여자들 경제력 많이 보고 결혼하지요. 여쟈들도 남자들 경제력 많이 보고요..그러니까 결혼이 안되죠

  • 74. 병든사회
    '17.1.29 9:20 PM (39.119.xxx.227)

    원글이말 맞아요. 외국은 그런사람들 소수예요. 외국에서는 남자외모나 몸매 굉장히 중요해요

    한국남자들처럼 멸치몸매네 안경쓰고 머리내린, 이런애들 공부잘해도 여자들이 안데리고 갑니다
    한국이라면 능력만 좋으면 서로 데려가죠? 물론 이런사람을 누가 남자로 봅니까? 돈보고 하는거지요
    그게 우울증의 시작 ㅋㅋㅋ

    사랑없이 돈보고 결혼하는건 천박한거임. 술집녀랑 뭐가 틀리지? 공자, 예수같은 사람은 등 떠밀어도 못함.
    그런 사람들이 조건보고 결혼하면 우울증 걸림. 그런사람에게는 남편사랑이 최고임! 남편을 보면 "엔돌핀' 나오고 기쁘고, 세상이 아름다움을 볼수있는...

  • 75. 3695
    '17.1.29 9:29 PM (175.223.xxx.125)

    안정적인건없지만. 자기보다무조건잘버는놈 찾잖아요..위에보면 남편돈이라고 썻다고 실소하신분계신데ㅋㅋ 근데 실제론 여자분들 자기가 번돈은 자기꺼라고 내돈내돈 거리는거 못봤나봐요ㅋㅋ 암튼 다른글 읽어보면 본인들은 엄청 계산적이고 이기적이고 이런거저런거 따지면서, 어떤건 불공정하다 하소연하고 다니고 계산적으로 생각하고 댓글많이달면서, 남자가 뭐라이야기하면 배째라. 어쩌라고. 이런식...참...더웃긴건ㅋㅋ남편이 돈많이벌면 당연한거고,여자가 더벌면 이혼사유라는둥ㅋㅋ 오로지 자기것만 챙기는...아직 갈길이 멉니다

  • 76.
    '17.1.29 10:15 PM (183.97.xxx.150) - 삭제된댓글

    남자는 조건 안따진다고요? 요즘 여자백수 결혼 못해요. 전제부터 헛소리이니 의견교환할 필요도 없고, 원글쓴 사람은 그리 억울하면 결혼하지 마세요.

  • 77. 맞아요.
    '17.1.30 12:37 A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견에 동조해요. 남자들도 좀 두루두루 살필 필요가 있어요..
    의무만 있고 권리는 거의 없다시피한 결혼...
    요즘은 그래서 남자들도 결혼을 많이 기피하잖아요.

  • 78. 풋님
    '17.1.30 11:59 AM (175.223.xxx.125)

    풋님ㅋㅋ백수는 당연히 아무도 안데려갑니다ㅋㅋ 최소백수만 아니면 되나봐요ㅋㅋㅋㅋ이미 님 가치관엔 남자가 더 직업좋고 더 돈잘벌어야한다는 전제가 깔린거 같은데요?ㅋㅋ 누가더벌든 상관없는 나라여야지 가사일도 누구의 일방적인 몫이 아닌 사회가 되겠죠ㅋㅋ 요세 20대 남자들 돈은 따지면서 살림은 평등외치는 이런 잘못된여자 걸러내려는 현명한 남자도 많습니다

  • 79. 풋님
    '17.1.30 12:01 PM (175.223.xxx.125)

    풋님ㅋㅋ원글이 헛소리라니.. 참 어이가없습니다. 여자입맛에 맞는글이 아니라 싫으신가보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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