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40대들기..코치 어떤가요..

.. 조회수 : 3,985
작성일 : 2017-01-27 12:03:16
여긴 비싼거 드시는 분도 많겠지만..선물 하나 하려해요..^^;
코치 ..나이때가 어찌되나요....어린분들이 드는 브랜드면 욕먹을것 같아서요..
IP : 112.152.xxx.9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1.27 12:04 PM (183.96.xxx.113) - 삭제된댓글

    고치로고있는 패브릭 가방이라면, 말리고 싶네요

  • 2. ///
    '17.1.27 12:05 P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40대용은 아닌 거 같아요.
    가방은 워낙 취향을 많이 타니까 상품권이 나을 듯.

  • 3. 쥬쥬903
    '17.1.27 12:05 PM (219.250.xxx.13)

    할머니도 들고
    대학생도 들긴하더만...별로 볼품은 없어요.
    제눈엔.
    에코백이 백배나아요.
    가방선물은 너무 위험...

  • 4. ㅇㅇ
    '17.1.27 12:10 PM (211.36.xxx.19)

    상품권 추천해요~~! 이십만원짜리 코치가방보다 이십만원 상품권 받는게 훨씬 값어치있게 느껴질것같아요

  • 5. bbbbb
    '17.1.27 12:10 PM (211.36.xxx.23)

    30대 젊고발랄할때 드는건 좋지만40대는 좀애매해요
    저도40대되니까 안들게되요

  • 6. ***
    '17.1.27 12:14 PM (47.148.xxx.26)

    일단 가방이 너무 무거워요

  • 7. ㅇㅇ
    '17.1.27 12:56 PM (116.32.xxx.15)

    친구하얀 코치가방 이쁘긴하던데
    보통 코치라그럼 그 특유의 무늬가 촌스럽게 느껴져서 추천댓글이 없는듯하네요...
    전 삼십대후반이에요
    코치도 무니없는 가죽소재는 좋더라구요

  • 8. 저렴한 이미지라
    '17.1.27 12:56 PM (175.115.xxx.181)

    20대 라면 모를까~ 40대 선물용은 저도 아닌거같아요
    상품권에 저도 한표에요

  • 9. ...
    '17.1.27 1:08 PM (223.33.xxx.173)

    무늬없는 가죽 가방은 괜찮지 않나요?

  • 10. ...
    '17.1.27 1:24 PM (114.204.xxx.212)

    한때 괜찮더니, 요즘은 너무 많이 들어서 별로에요
    시골 할머니들도 다 들더군요
    지갑같은건 괜찮아요

  • 11. 사람이멋지면
    '17.1.27 5:35 PM (124.49.xxx.61)

    뭘들어도멋져보여요..특히 가방이그런듯..

  • 12. .......
    '17.2.15 9:55 AM (222.106.xxx.20)

    천으로 된건 가벼워서 할머니부터 젊은애까지 많이들고요.
    코치는 가죽가방이 제일 좋아요.
    가죽코치가 진짜 괜찮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45833 혹시 제주도 성산일출봉 근처 경미네휴게소에서 식사하셨던분 계세요.. 2 너무더러워 2017/01/27 1,903
645832 여자가 자기한테는 절대 고백하지 말라고 하는데 무슨 뜻이죠? 28 진달래 2017/01/27 7,415
645831 당뇨 고혈압인 남편들은 섹스리스가 될수밖에없나요? 15 ... 2017/01/27 8,604
645830 아이허브 한국 설날에는 세일 안하나요? 1 ... 2017/01/27 946
645829 외동딸두신분들 시댁가면 둘째얘기많이 들으세요? 10 .. 2017/01/27 2,831
645828 JTBC 뉴스룸 시작 3 .... 2017/01/27 1,073
645827 아 ~C~ 끊임없이 밥만차려대는 결혼은 왜하란건가요?ㆍ 104 2017/01/27 22,492
645826 밥을 해주면 남편이 그렇게 좋아합니다..;; 16 ㅇㅇ 2017/01/27 6,700
645825 남편 책임으로 불화있으신 분 명절, 제사는 어찌하나요? 4 ㄱㄴ 2017/01/27 1,853
645824 친문이고 반문이고 간에... 3 ... 2017/01/27 811
645823 시어머니랑 형님이랑 영화보러 왓어요 14 ㅋㅋ 2017/01/27 4,813
645822 헬스 다니면 우울증 홧병 좋아져요? 12 .... 2017/01/27 4,605
645821 자자의 버스안에서 라는 노래 그 당시 얼마나 인기있었나요? 11 자자 2017/01/27 2,566
645820 등산 다니기 참 힘드네요, 할아버지들 때문에 22 점잖게 2017/01/27 8,127
645819 예비고1 아들 국어학원 보내야 될런지 4 고민되네요 2017/01/27 2,058
645818 명절에서 시가에서 친정가려고하면 못가게잡는거 15 ㄱㄱ 2017/01/27 4,986
645817 시댁에 왔는데 열 받아서 커피숍에 와 있어요 38 ..... 2017/01/27 22,084
645816 지금 강릉 눈오나요? 1 여행 2017/01/27 1,005
645815 물만 먹으면 배가 아팠어요 1 곰곰 2017/01/27 961
645814 저 밑에 바로잡기님은 누구일까요? 5 바로잡기 2017/01/27 763
645813 남자들은 40대 후반이 되면 욕구가 거의 없어 지나요? 28 ... 2017/01/27 25,815
645812 이영애 유지태 나오는 영화 봄날은 간다 보신분들 어떠셨어요? 31 영화 2017/01/27 4,774
645811 연말정산시 자녀의 교복비를 맞벌이 배우자 카드로 결제해도 공제되.. 1 계산 2017/01/27 2,020
645810 얼마전 자존감 높이는 글 어디 있나요? 2 하늘 2017/01/27 2,061
645809 4.50대 분들 친정엄마 닮았다함 좋은가요? 7 궁금이 2017/01/27 1,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