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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해요.

.... 조회수 : 1,806
작성일 : 2017-01-27 10:35:58

보고 있어요.                                          


IP : 58.121.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명절에 이거보고
    '17.1.27 10:37 AM (210.219.xxx.237)

    많이들 싸우라고

  • 2. 첫댓글님~
    '17.1.27 10:51 AM (58.121.xxx.183)

    다 보고 나서 제 마음이 어떤지 봐야겠네요. ㅎㅎ

  • 3. ..
    '17.1.27 10:54 AM (58.121.xxx.183)

    그나 저나 할머니 얼굴이 참 곱네요. 검버섯도 없으시고...

  • 4. 평생
    '17.1.27 10:58 AM (121.145.xxx.102)

    할아버지 사랑 받고 살아서 그렇겠죠
    기분이 좋으면 피부도 최상의 상태 유지.

  • 5. 말 투가
    '17.1.27 11:13 AM (211.218.xxx.43)

    어디나 했는데 강원도 횡성 분들이네요
    사람 사는게 다 같으가봐요 아버지,엄마,보는데서 큰 오빠와
    다투구 2부는 강아지 꼬마가 죽어 묻어주며 할머니가 불쌍타구막 눈물 흘리구..자식은 12 낳았는데 반은 잃었구요..
    참 저리 해로해 산다는게 어려운데..엉엉

  • 6. 두 분 다
    '17.1.27 11:41 AM (58.143.xxx.20)

    온화하신데 큰 딸은 괄괄해서 놀랬어요. ㅎㅎㅎ
    할머니가 곳감먹고싶다 하면 할아버지 금새 사라지셔
    곳감사오신다고 ... 물 끼얹기 놀이 눈 싸움 ...재미나게
    사시죠. 마음은 그대로인데 늙는건 서럽구나 생각들었어요. 노래도 잘 하시고 할머닌 젊어 예쁘셨을거 같아요.

  • 7. 그리고
    '17.1.27 11:44 AM (58.143.xxx.20)

    어떤 상대를 만나느냐에 따라 천당과 지옥이 갈리겠구나!!
    결국엔 천성이 중요하겠다 생각들더군요.
    거의 화를 안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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