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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매매만 고집하는 남편

..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7-01-26 15:02:17
매매가 좋을수도 있지만
살아보고 정해도 되는데
넉넉한 자금도 아니구요
지금 수도권매매해서 사는데 집값이 오르는것도 아니고
호재도 없고...직장근처 위치좋은곳
전세는 얼마든 살수있을듯 한데 매매는 어림없거든요
대출도 과하게 받아야하고..
매매가 안정감있다는데 가격상승할거아니면
좋은지 모르겠어요. 서울한복판은 많이 오르더만
거기랑은 여긴 외곽이라 경우도 다르구요.
여튼 매매만 고집하는분들 계신가요?
이사가고싶은데 저축해서 언제 모으나싶고..
답답하네요. 이사이유는 충분히 있고요..
IP : 58.142.xxx.15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이들면
    '17.1.26 3:08 PM (121.145.xxx.102)

    이사에 대한 정신적 스트레스가 크더라구요
    이사를 즐기던 저도 그렇네요
    그런데 그렇다고 노후자금을 다 집에 올인 하는것도 좀 위험한 일 같아요
    저는 이사 많이 다녔는데 지금은 오래 살수있는 주택을 전세 얻어서 살아요
    주인이 쫒아낼때까지 살면서 노후자금 모우려구요
    정답은 없는 것 같아요.
    제 같은 경우는 현금 없음 불안해서 선택했지만 여유가 있다면 내집이 맘편하기는 하죠.

  • 2. ,,
    '17.1.26 3:15 PM (70.187.xxx.7)

    전세 가능하면 전세가 낫죠. 2년 보장이고, 연장하면 4년 지내는 건데. 잘 설득해 보세요.

  • 3. ..
    '17.1.26 3:22 PM (110.70.xxx.227)

    아직 30대중후반 나름 젊은 나이거든요
    꼭 매매에 연연하지않아도될듯 한데..
    전 아직 젊은지 2년정도 살면 이사가고싶더라구요

  • 4. 그래요
    '17.1.26 3:47 PM (121.145.xxx.116)

    젊을땐 옮겨 다는게 재미 있어요.
    하지만 나이 드니 변해요.
    구리고 사주에 역마살 있어도 한곳에 오래살기 싫어해요

  • 5. ...
    '17.1.26 4:13 PM (125.178.xxx.117)

    이사 스트레스만 없으면 전세가 좋아요.
    요즘은 이사도 돈만 주면 이삿짐센터에서 정리까지 해주니까 예전보다 힘 들지 않죠.
    저도 역마살 있는지 같은 곳에 3년 이상 살면 너무 지겨워요

  • 6. 저도
    '17.1.26 5:30 PM (223.62.xxx.6)

    3~4년 살면 이사가고싶더라구요 이사하면서 집정리도 하고 청소도 하고.. 그런데 저흰 남편이 매매를 싫어해요 ㅠ 집 사서 다녔으면 몇억 벌었을텐데.. 아쉽더라구요.. 근데 지금은 조금 사기가 애매해요 더구나 대출을 많이 내야한다면... 지금과 비슷하거나 약간 더 내는거면 직장 가까운곳으로 가는게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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