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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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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보고 품격 떨어진데요

적반하장 조회수 : 3,217
작성일 : 2017-01-26 09:41:47
자신이 어떤방식 어떤 사고로 살아왔는지 지금 언론에 적나라하게 다 보도 되었는데 그 보도된 사실을 근거로
국민들이 비판 하는게 국격을 떨어뜨리는 행위라니...참..실소를 금치 못하겠네요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국위선양해 올려놓은 국가의 품격을 지년하고 순실이 집안이 다 까먹었는데..
품격이 그리 고상한분이 남의 다섯번째 부인자리에 이은 여섯번째 부인 노릇하고 애까지 낳았다는 루머가 발생
할만큼 사생활과 처신에 문제 있게 살아오고..그 사위하고 까지 썸씽이 있었던게 ...
자기가 그리 처신 않했으면 소문으로도 떠돌 일이 아니지요
증인과 증거가 넘쳐나는데 어쩌면 저리 아직도 공주 코스프레로 일관하는지 맨탈 참 대단하네요
자기 관리 잘 하고 성에 대한 정조개념이 확실한 여자들은 절대 저런 루머 자체가 떠돌지 않습니다

IP : 124.50.xxx.20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주이민
    '17.1.26 9:43 AM (1.245.xxx.152)

    상판떼기도 보기싫으네요 아주 능청스럽게 모른다는 표정,,ㅋ 인간이 덜되도 저리 덜됬는지,,

  • 2. . . .
    '17.1.26 9:47 AM (119.71.xxx.61)

    어떻게 알았지
    저 엄청 상스럽거든요
    머리채 한번 뜯겨볼래?

  • 3. ㅋㅋㅋ
    '17.1.26 9:52 AM (121.150.xxx.150)

    저 엄청 상스럽거든요
    머리채 한번 뜯겨볼래?222222222

  • 4. 저런여자는
    '17.1.26 9:52 AM (175.223.xxx.67) - 삭제된댓글

    머리채 뜯겨도 자기 잘못없다고 생각할듯.
    저런거 대통령만든 새누리것들 다 사퇴하고 정계떠나야함

  • 5. ..
    '17.1.26 9:53 AM (223.62.xxx.200) - 삭제된댓글

    개풀뜯어 먹는 소리하고 있네 ‥

  • 6. 그렇게 격이 높아서
    '17.1.26 9:58 AM (119.200.xxx.230) - 삭제된댓글

    햄버거도 포크 나이프로 먹고
    국가의 공식 의료기관을 팽개치고 불법 무허가 의료행위에 매달렸구나.

  • 7. 빰따구 날리고
    '17.1.26 10:03 AM (220.119.xxx.203)

    머리채 잡아 뜯고싶다

  • 8. 어디서 품격 따져
    '17.1.26 10:05 AM (112.144.xxx.142)

    병신..깝치고 있네.
    개순실과 주거니 받거니 하던 니 품격은 꽤나 고품격인 줄 아나보다.
    세월호 때도 품격 지키느라 서두르지 않았나 보네?!!

  • 9. 정신병자를
    '17.1.26 10:17 AM (1.233.xxx.179)

    대통령 뽑은 국민들이 더 대단.
    요즘 같아선, 면상 보고 홧병 올라와..
    내가 싫다 내 자신이 싫어..

  • 10. ...
    '17.1.26 10:20 AM (59.28.xxx.120)

    저 엄청 상스럽거든요
    머리채 한번 뜯겨볼래?3333333333
    상판떼기보면 원펀치 쓰리강냉이도 날릴수 있을듯

  • 11. 머리에 든게
    '17.1.26 10:28 AM (175.192.xxx.6)

    70년대 사고라...사고를 고치라는 건 불가능할듯요. 박정희신화를 끝을 확실하게 보여주니 한편 고맙습니다. 완전 끝을 보여주네요. 미친~

  • 12. 산본의파라
    '17.1.26 10:32 AM (117.111.xxx.146)

    염병하네 염병하네 염병하네~!
    저거 주둥이 벌릴때마다 역겨워죽겠네
    니가 그딴 말 하면 품격이 울어
    거지같은 년이 수시로 꼴 값 을 떨어 재수없게....

  • 13.
    '17.1.26 10:42 AM (211.48.xxx.153)

    욕나오는년ㅉ

  • 14.
    '17.1.26 12:26 PM (118.34.xxx.205)

    이일로 박정희 신화를 끝낼수있어 그나마 다행이에요.
    닭누리당의 끝을 보여줬죠

  • 15. ㅌㅌ
    '17.1.26 4:17 PM (1.177.xxx.198)

    저년이랑 조윤선 이대학장
    똑같이 뻔뻔스럽게 거짓말하는데는 선수입니다
    이제 사람을 못믿겠어요
    저런 표정으로 거짓말하는 사람만날까봐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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