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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ㅀ 터진 입이라고 막 뱉어-"뇌물죄도 아닌데 조윤선 구속 너무 과해"

말이야 방구야 조회수 : 3,844
작성일 : 2017-01-26 07:44:56
그럼 ㅀ랑 ㅅㅅ이는 
먹은게 엄청 많으니 
감옥 가는것도
달게 가야겠네요...

떳떳하지 못하니
찌라시 방송 인터뷰나 하고 앉았고

방송에서 면상 안 볼수 있는 방법 없을까요?

면상 볼때마다 
훅 올라와요

이 인간땜에 
분노 조절이 안되니..

앵벌이 ㅀ
IP : 121.138.xxx.5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6 7:53 AM (116.124.xxx.230)

    제목만 읽는 사람도 많으니 살짝 바꾸심이..

  • 2. 은행잎
    '17.1.26 7:58 AM (118.43.xxx.123)

    좋은 인재 데려다 이 지경 만들어 놓은
    박근혜가 정말밉다

    이 죄를 다 어떻게 받을건가
    여기 조윤선 욕하는 사람들
    당신들이 그 시기에 그 자리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건가 생각해 보라.
    "난 아니야"
    입바른 말은 하지도 마라

    사람하나 만들기가 얼마나 어려우나.
    또 공부만 잘하면 사람인가요?
    뱃를 올라오겠지

  • 3. 은행잎
    '17.1.26 7:59 AM (118.43.xxx.123)

    뱃를-댓글

  • 4. 차고 넘쳐요 여자 변호사
    '17.1.26 8:00 AM (2.126.xxx.93)

    걍 변호사 인데 뭐 대단한 인재라고

  • 5. 은행잎
    '17.1.26 8:02 AM (118.43.xxx.123)

    지금 구속된 안종범,문형표
    다 아깝다

    그 자리에서 주어진일 잘하려다
    그리된 사람들

    박근혜가 그 죄 다받고
    밑에 사람들 다 풀어줘라

    그래야 제대로된 주군이고
    밑에 사람들에 대한 도리다

  • 6. 웃기시네요
    '17.1.26 8:05 AM (2.126.xxx.93)

    그 사람들 주군에게 아부하고 콩고물 먹고 부역 했습니다

  • 7. 웃기시네요
    '17.1.26 8:06 AM (2.126.xxx.93)

    부역자들 처단없으면 다음에 잘못된 권력이 들어서도 모두 죽은 척 부역하게 됨

  • 8. 아침부터
    '17.1.26 8:07 AM (1.246.xxx.98)

    또 ㄱㅎ 년 생각하니 울화가 치미네요
    터진입이라고...완전 블랙리스트자체를 부정하는 얘기죠..어찌 저런건 외워나왔는지 신기할따름...그리 자신있슴 지상파나 jtbc 손옹이랑 인터뷰하던가...참내 가뜩이나 명절 싫은데아주 기름을 붓고 난리네요
    아~~~~~~~~~~~~~~~~

  • 9. 은행잎
    '17.1.26 8:07 AM (118.43.xxx.123)

    자기 분야를 잘아는건 당연하다

    그런데 비전문가가 자기 영역도 아닌데
    전문가 이상이더라
    오페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그림의 식견이 놀라울 정도였다.

    공부는 언제했나

  • 10. 썩은 은행같은 소리하네
    '17.1.26 8:07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난 아니야, 천 만 번 아니야!!!"
    박정희 시절부터 독재에 반대하여 투옥되고 고문당해도 목숨까지 바쳐 저항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입바른 소리 말라니
    그것도 반말 찍찍 해대는 것 보니 '어버이' 나잇댄가 보네?
    니가 인생을 기회주의적으로 산 것까지는 네 맘이지만
    다른 사람도 다들 너처럼 비겁하게 살 거라고 생각하진 마!
    어디서 물타기하고 있어
    천 만 번 새로 태어나도 조윤선같이 부역자로 살진 않아.

  • 11. ..
    '17.1.26 8:09 AM (117.111.xxx.164)

    드물지만 유진룡 장관 같은 사람도 있고
    대통에게 찍혀 결국은 사표 써야 했던
    문체부 공무원 같은 사람들도 있습니다
    누구나 그 자리 가면 이런 말씀 마시길.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이 아니고 정권에 봉사하면
    탈이 나기 마련입니다 이런 판단 잘하고 노우 해야할때
    노할 줄 아는가가 사람 그릇인거죠

  • 12. 할머니들 댓글다네
    '17.1.26 8:10 AM (182.224.xxx.142)

    자금이조선시대인지 아나 대통령한테 주군이라고::::

    주군 같은 사고 방식:::토쏠림.

  • 13. 은행잎
    '17.1.26 8:10 AM (118.43.xxx.123)

    할정도 였다.
    겸손하고 맑아서 다 좋아한 사람이었다.

    이리되니
    주군을 잘 만나야 한다는
    생각이 정말든다

  • 14. 썩은 은행같은 소리하네
    '17.1.26 8:13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오페라, 그림에 대한 드높은 식견따위 전에
    정직이 뭔지,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 게 뭔지나 좀 배우지
    ㅈㅇㅅ이나 너나

  • 15. ..
    '17.1.26 8:14 AM (117.111.xxx.116)

    겸손하고 맑은 것이 진정인 사람이라면
    예술을 영혼으로 사랑한 사람이라면 성향에
    따라 예술가 분류해서 핍박하는 일 절대 못합니다
    절대 안합니다.

  • 16. ㅇㅇ
    '17.1.26 8:15 AM (211.246.xxx.36)

    조사모 한분이신가?
    며칠전부터 아주 피를 토하시네요.

  • 17. 은행잎
    '17.1.26 8:17 AM (118.43.xxx.123)

    뭐라?
    인간으로서 바르게 사는것?

    당신보담 백번낫소

    질투에 쩔어서
    그동안 어ㅉ 살았누

  • 18. ..은행잎님
    '17.1.26 8:23 AM (114.202.xxx.55)

    잘못한 것 말하면 질투해서 그러지? 하는 사람들 정말 밥맛...
    자기 잘못을 돌아볼지는 모르고.
    그것도 자기 그릇 크기..
    그렇게 살다 가야지 어쩌겠누?

  • 19. 은행 썩는 소리하는 할마씨야
    '17.1.26 8:23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너희같은 인간들이 ㅈㅇㅅ한테 시녀질 하거나 질투할 때
    우리는 ㅈㅇㅅ을 경멸했고 이젠 헌법으로 처단해

    잘 알아두고
    헛소리 그만 해

  • 20. 섞은 은행 할마씨야
    '17.1.26 8:25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너희같은 인간들이 ㅈㅇㅅ한테 시녀질 하거나 질투할 때
    우리는 ㅈㅇㅅ을 경멸했고 이젠 민주공화국의 헌법으로 ㅈㅇㅅ을 처단해

    잘 알아두고
    헛소리 그만

  • 21. 썩은 은행 할마씨야
    '17.1.26 8:28 AM (114.200.xxx.24) - 삭제된댓글

    너희같은 인간들이 ㅈㅇㅅ한테 시녀질 하거나 질투할 때
    우리는 ㅈㅇㅅ을 경멸했고 이젠 민주공화국의 헌법으로 ㅈㅇㅅ을 처단해

    잘 알아두고
    헛소리 그만

  • 22. ..
    '17.1.26 8:29 AM (211.208.xxx.144)

    지 아직 살았있다고 하는 행동이죠.
    그러니 돈 줄 수 있으니 열심히 태극기 흔들라는.... 젠장~~~

  • 23. 주군?
    '17.1.26 8:42 AM (183.96.xxx.181)

    주군 좋아하네.
    악취풍기는 은행말투 보니 나이 좀 든 대표적 자칭보수x통 말투네.
    주군이라니. 어디서 쇼군 찍나.

  • 24. 한편으론
    '17.1.26 8:45 AM (116.36.xxx.35)

    ㅅㅅ ㄱㅎ ㄱㅊ ㅂㅇ. 이정도 몸통 아닌 수족들은
    약간은 안됐다라는 생각도 들다가도
    어쨋건 다 한통속이죠.ㅡ
    욕심이 정도껏여야죠..

  • 25. 주군?
    '17.1.26 8:53 AM (221.148.xxx.156)

    헐~
    서석군가?

  • 26. 은행 할머니!
    '17.1.26 9:33 AM (58.238.xxx.116)

    조윤선이 할머니 자식을 핍박했어도 조윤선의 영혼이 맑고 어쩌구가 나올까요?
    조윤선이 남들 평생 1번도 힘든 장관 3번이나 한건 결코 능력이 출중해서가 아니란 평가가 정치계에선 일반적이었어요.
    이 구역에 여잔 나 하나! 이런 마인드인 그네옆여서 입속의 혀처럼 군 부역자일뿐이라구요!

  • 27. 희망
    '17.1.26 10:08 AM (39.7.xxx.215)

    은행잎이 맛이 갔나봐요
    오페라와 그림에 대한 식견 따위가 양심보다 더 중요해요?
    신정아가 남의 남편들 할배들한테 아양 떨고 몸 사랑 받고
    그 자리에 오른 그 수완도 남보다 나은 예술 지식이
    있다면 내가 그것을 접한 기억만으로 그 여자가 도덕적인
    판단이나 법적 윤리적 처벌 받는 것에도 한 말씀 하시겠네요
    오페라나 그림 좀 접했다는 걸 대단한 걸로 착각하시나봅니다 ᆞ 크고 작은 것의 분간, 중요한 가치에 대한 우선순위도
    무시한 채 권력의 하수인이 된 윤선이의 진짜 인성은
    딱 고만큼 입니다
    거짓말을 해도 ㅇㅅ은 너무 뻔뻔하고도 얄밉게도 해서
    국민적 공분을 산 여자이고 제발로 권력에 빌붙어서
    나간 여자구요 ᆢㅅㅅ이 다니는 피트니스센터나
    계에 들어가려고 엄청 들이대고 입성해서는
    입속의 혀로 아부아첨하면서 온갖 아양 떨어서
    ㅅㅅ이가 아주아주 예뻐했다는 여자입니다
    ㅅㅅ이 실세인거 알고는 여왕처럼 모시고 대기업 사모들에게 데리고 다녔고요 ᆢ자발적인 야합과 양심마비가
    그녀의 본 모습이어요ᆞ서로 이용한 탐욕스런 인간이죠

  • 28. ...
    '17.1.26 10:17 A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대기업사모님?
    증거있으면 특검에 보내시요.
    정말 환영할테니.

    온갖것 다 들이대네
    신정아를 들먹이고^^

  • 29. 은행잎
    '17.1.26 10:25 AM (118.43.xxx.123)

    이제 신정아가 나오네^^


    큰 범위의 미술안에서 평생을 산
    내가
    조윤선의 교과서라도 채택될
    "미술관에서 오페라를 만나다"
    를 보고 우린 뭐했나 자괴감이들 정도였다

    부역자 하수인은
    엿이나 사먹어옷

  • 30. 은행잎
    '17.1.26 10:33 AM (118.43.xxx.123)

    저 위의 댓글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다 했더니
    이혜훈이 한말이네

    증거있으면 특검에 갖다줘요

  • 31. 희망
    '17.1.26 10:36 AM (39.7.xxx.215)

    난 뭐했나로 바꾸시길 ᆢ 자괴감 드실만하네요ᆢ
    각자 자기 일 근면성실하게 해온 사람들 한테 할말?!
    책 한권 내는것보고 감동 받아 모든게 사해져요?
    책 내는 저자들 많고 많아요
    그런 책도 이제 지 실력만으로 냈을까?
    다른 이들 동원해서 지 이름 스리슬쩍 올리는 인간들이
    얼마나 많았는지 ᆢ표절과 이름 도용ᆢ
    정치가라면 더욱 가능ᆢ
    제 실력만으로 책을 냈건 안 냈건 상관 없이
    그 여자의 간특함이 소름끼치고
    법은 그 여자를 죄 있다고 소리치고 판단합니다
    헛소리 마세요 ᆞ분노 느껴요!

  • 32. ..
    '17.1.26 10:41 AM (114.202.xxx.55)

    은행잎님.
    조윤선이 예술에 대한 이해는 탁월할지 모르지만
    (저도 예술에 관심 많지만 조윤선 책은 못(안) 읽었습니다.)
    옳고 그름,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에 대한 판단이 부족한 사람으로 보입니다.

    똑똑하고 능력있지만 도덕적 판단이 미비한 사람들이 우리 사회에 가장 큰 해를
    끼치고 있습니다. 김기춘, 우병우, 김종 , 안종범..같은 사람들 말입니다.

    예술에 관심 있는 님이 조윤선을 아까워하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조윤선 자체를 옹호하시면 안됩니다.
    블랙리스트에 오른 많은 예술인들을 생각해보세요..
    이 땅의 예술가들을 억압한 사람이라구요..

  • 33. 은행잎
    '17.1.26 11:33 AM (118.43.xxx.123)

    본인이 그렇게 부인합니다
    여기 우리일 하는 사람들 모두
    본인말을 믿고 있어요

    정말 윗님말대로 제일 아까운 사람입니다
    두번째책
    '문화가 답이다'를
    싸인받고 돌아오면서
    참 맑고 곱고 잘 자랐구나
    라고 얘기들 하고 온것이
    아프게 다가 옵니다

    정말 조윤선 구속후
    우리일 하는 사람들
    며칠은 가슴이 두근거려서
    일을 못할지경

    데리고 간 박근혜를
    얼마나 욕했는지.

  • 34. 은행잎 님
    '17.1.26 11:39 AM (114.202.xxx.55)

    본인이 부인하면 뭐 하나요.
    증거들이 다 있는데.

    뭐 황교안, 이명박도 신실한 (?) 기독교인이라고 알려져 있고
    김기춘도 좋은 남편이라고 알려져 있긴 하대요.

    조윤선은 이제 죄인이에요..
    그것도 문화의 시대에 문화를 사랑한다면서
    대한민국 문화계를 왜곡 시키고 핍박한 죄인..
    청문회에 나와서..세련 된 말투로 전국민 보는 앞에서 위증한 죄..
    백번천번 물어도 모릅니다? 기억에 생생합니다.

    박근혜가 조윤선 수갑 채워 끌고 간 것 아니에요..
    올곧은 충언 하고 수모 받으며 물러난 유진룡 장관 같은 선택..
    얼마든지 가능했는데..본인이 저 길 선택한거에요.

  • 35. 희망
    '17.1.26 11:52 AM (39.7.xxx.215)

    가다듬어진 말투 다소곳한 몸 매무새 세련된
    미용과 헤어 ᆢ예절 바름 갈고 닦은 매너
    그것들을 맑고 순수한 이미지로 받아들이셨나본데
    저는 아주 가식적인 이미지로 느낍니다
    화장은 그게 뭡니까? 눈은 스모키 화장을 하고
    시술도 받았는지 ᆢ저는 둘이 다른 사람인줄 알았는데
    초창기에 정계 입문할 때 기억하던 대변인 얼굴이
    그 여자 조윤선일줄이야 ᆢ
    공인이 되고서 얼굴을 그리 차이 나게 고치고
    얼굴도 처녀임직하게 보이도록 스모키 화장에
    붙임 머리로 인공미 작렬 ᆢ
    두 얼굴이 가능한 사람이구나 싶네요
    맑고 밝고 잘 자란 사람?? 편견이 심한거 아니신지 ᆢ

  • 36. 은행잎
    '17.1.26 11:56 AM (118.43.xxx.123)

    재판받지요?
    그 증거가 확실한지 나타나겠지요
    그전에 죄인 죄인
    너무 몰진 마세요

    참나
    피한방울 안섞인 내가
    이리도 속상할줄이야


    내 일도 바쁘구만
    댓글다느라 일을 못하네

  • 37. 풍월당
    '17.1.26 12:29 PM (209.122.xxx.116)

    풍월당가서 그 집 쥔장과 불륜으로 연애 오래하면서 교육받고 쓴 책들 입니다, 오페라 어쩌구...

  • 38. lush
    '17.1.26 12:44 PM (58.148.xxx.69)

    변호사 아니라 아줌마들도 풍월당 다니고 미술관에 선생님 붙여서 보러 다니고 설명 듣는 분들 얼마나 수준 높은지 모르면 가만히 계시지 ..쯧

  • 39. 희망
    '17.1.26 1:05 PM (39.7.xxx.215)

    박종호 ᆢ

  • 40. 은행잎
    '17.1.26 1:24 PM (118.43.xxx.123) - 삭제된댓글

    정말요?
    그집 남편은 왜 가만있어요?
    참 별얘기를 다 듣네
    확실한거 아님 이런시기에
    보탤것 있나요?

  • 41. 은행잎
    '17.1.26 1:25 PM (118.43.xxx.123)

    온갖 루머가 사람을 잡네

  • 42. 희망
    '17.1.26 3:28 PM (39.7.xxx.215)

    여기서 사람 잡아서 조윤선이 체포된건가요?
    공적인 죄인 국가적 범죄를 루머의 희생양으로?
    한번쯤 어디선가 책 싸인받고 사셨나본데
    너무 나가셨네요 ᆢ

  • 43. ㅌㅌ
    '17.1.26 4:29 PM (1.177.xxx.198)

    오늘 머리가 지끈지끈 아프고 소화가 안되는데
    뉴스를 너무 많이 봤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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