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5살 영유 너무나 고민됩니다

ㅋㅈㅅ 조회수 : 3,227
작성일 : 2017-01-25 16:56:31
보냈을때의 장점은

9살 언니가 영어를 배워도 전혀
아웃풋이 안되는데 아무래도 윈윈효과가
있을것 같아요
지금 커서보니 커서 어학원 보내면서
스트레스 받는 큰애 친구들보니
일찍 시작하는것도 좋겠다 싶었어요
큰애는 숲 유치원 다니면서 영어발레수영등등
하고 일주일에 2회 유치원 소유 산에 가서
놀고 와서 좋아했어요
친구들도 많고...유치원 끝나고도 버스타고
집에오면 그 친구들하고 놀이터에서
실컷 놀고 매일매일이 놀자판 즐거웠죠~
학습지도 1학년10월에 처음 시작한거 비해
지금 학교에서도 곧 잘해오고 있어요

둘째 slp영유 보내려고 상담갔었어요
발레나 특기종목은 없고
사이언스 영어
퍼포먼스 미술
오르다
플레이팩토를 한대요

음..시설도 좋고 마음에 드는데
5세는 영유가 이르긴한건지..
정원이 5명 뿐이에요
남자 2
여자3명일 경우나 여자 2명일 경우 ..
아이들이 놀다보면 쉽게 토라지기도 하는데..
5명은 너무 심심할것 같아요
버스에서 내려서 놀 친구도 없고..

제가 너무 작은일에 고민하는건가요
님들이라면 어찌하시겠어요

제가 지금 이사를 해서 다니던곳에서
옮기긴 해야해요ㅠ

아 큰애 다니던 숲 유치원은
실제로 드는 비용은 60만원 정도구요

영유는90만원이용~~
IP : 39.7.xxx.189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7.1.25 4:59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5세는 일반유치원다니면서 한글책 많이읽고
    6세부터 영유 ^^

  • 2. ...
    '17.1.25 5:03 PM (110.70.xxx.138)

    전 5세는 안보냅니다. 빠르고 자기꺼 잘챙기는 애라면 고민해보는데, 제 아이라면 그런경우라하더라도 5세는 일반유치원이나 놀이학교보내서, 한글공부하며 친구들과 우리말로 즐겁게 노는거 시킬꺼구요.
    6세부터 영유 보낼꺼같아요.
    5세부터 보낸 3년차는 절대 뛰어넘을수없다고 하는 말도 많지만, 어디까지나 케이스바이케이스에요. 5세 영유는 적응못하고 나가는 애들도 너무 많아서, 잘적응해서 살아남은 애를 기준으로 그말 하는건 별의미없는듯(그런아이는 어떻게하든 잘하더라구요) 해요

  • 3. 지나보니
    '17.1.25 5:04 PM (210.219.xxx.237)

    저라면 폴리 5세

  • 4. 예비 고1 맘
    '17.1.25 5:04 PM (223.62.xxx.15)

    월수입이 천이신지..오백이신지 몰라서 가라 마라 말은 못하겠구요. 우리나라 교육은 대입...을 향해서 달려가는 겁니다.영유를 다니던, 엄마표를 하던 남보다 빨리 더 많이 해서 입시전에 공부를 더 많이 한다.

    이것이 조기 영어 교육의 솔직한 목표인거 같습니다. 외국을 다녀왔던, 듣기가 잘되고 말하기가 잘 되던 말던

    고등내신 1등급 수능1등급하고, 무사히 대학가는거...


    숲 유치원을 다니고 유기농 먹고 여행 열심히 다녀도
    사춘기 애들은 대부분 부모 힘들게 하고, 부모 자식 간은 공부 그놈의 공부 때문에 사이가 멀어집니다.
    두놈 학원비 대느라 남편 등꼴 빠지구요.

    최상위권은 고등학교에서 배울거 다 배우고 들어가야 하는게 현실입니다

  • 5. ㅇㅇ
    '17.1.25 5:31 PM (180.230.xxx.54)

    영어로 지내는거 자체는 찬성인데
    프로그램이 너무 교과 위주라
    5살에겐 힘들겠어요.
    좀 놀면서 보내는 영어유치원 보내시거나.
    아니면 6살에 보내시거나 하셔요

  • 6. ..
    '17.1.25 5:32 PM (211.202.xxx.47)

    저도 5세는 일반 유치원 보내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도 알고,책 많이 읽게 한 다음 6세부터는 폴리로 보낼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윗분 말씀, 숲 유치원을 다니든 유기농을 먹고 여행을 다녀도 사춘기 애들은 부모 힘들게 한다는말이
    구구절절이 다가 옵니다. 애들 사춘기에 속을 뒤집어 놓으니, 예전에 유치원 고민할 시절이 문득 그립네요.

  • 7. 돈에 대한 스트레스만
    '17.1.25 5:37 PM (223.62.xxx.185)

    없다면 보내세요
    어릴때 배울수록 빨라요

  • 8. ㅇㅇ
    '17.1.25 5:41 PM (223.62.xxx.22)

    저흰 7세 청담april 보냈는데
    미리 알았더라면 폴리 5세부터 보냈을거에요.

  • 9. ...
    '17.1.25 6:01 PM (222.232.xxx.179)

    전 6세부터 보내는것을 권해요
    우리애도 slp다녔는데
    5세때부터 간 애기들은 좀 안스러워요
    5세부터 책상에 앉아 공부..
    6세부터 보내도 귀 트여요

  • 10. 000
    '17.1.25 7:33 PM (116.36.xxx.23)

    일찍 시작하든 늦게 시작하든 결국은 공부머리 나름이예요.
    5세든 4세든 책상앞에 앉아 뭐든 새로 배우고 공부하는 것 좋아하는 아이는
    일찍 영어유치원 보내고
    아니라면 일반유치원이요.
    저희집 고등 두 아이, 한녀석은 사교육 돈 들인 중에
    5세부터 영어유치원 보낸게 젤 잘한 일이고,
    또한녀석은 헛돈 썼고... 그렇네요.

  • 11. Y대 영문과+영어교육대학원생
    '17.1.25 9:05 PM (175.223.xxx.33)

    여러 미국 영국 학자들의 연구 결과 모국어가 어느 정도 틀이 잡힌 만7세 이후부터 외국어 교육이 좋다는데 다 일치해요 저희 사촌들도 4세쯤에 미국 갔는데 한명은 한국어 안 까먹게 진짜 노력했고 다른 한명은 뭐 설마 하는 맘으로 냅뒀는데 한국어 열심히 안 까먹게 한 한명은 영어도 백인보다 더 잘해서 장학금 받으면사 하바드에서 비교문학 박사 하고 한명은 그냥 남들이 보면 한국말 영어 다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한국어가 빈 구멍이 너무 많고 어려운 말은 잘 모르고 그렇더라고요 전 그 두명 보고 7세이전 외국어 교육은 정말 모험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한국말 잘하는 애가 영어도 잘해요

  • 12. Y대 영문과+영어교육대학원생
    '17.1.25 9:06 PM (175.223.xxx.33)

    어릴때 배워서 잘하는 거 처럼 보이는 거는 단지미리 아는 거 뿐이예요 우리 나라에서 바이링구얼 되는 욕심은 버리세요 그냥 7세이후부터 가르치고 영어 욕심이 그렇게 나시면 3년만 나갔다 오세요 만 12세이전에도

  • 13. Y대 영문과+영어교육대학원생
    '17.1.25 9:06 PM (175.223.xxx.33)

    만 12세이전에요

  • 14. Y대 영문과+영어교육대학원생
    '17.1.25 9:07 PM (175.223.xxx.33)

    저도 어릴때 외국서 학교도 다녔는데 너무 어릴때 온 애들은 한국말 너무 못해서 걔네들 보고 든 생각은 확실히 모국어가 중요하구나였네요

  • 15. 엄마
    '17.1.26 12:54 AM (183.103.xxx.123)

    5세에는 절대 영유 NO

    모국어 되어야 하구요 너무 5세 때 부터 하면 불쌍해요. 파닉스 어느 정도 시키고 6세나 7세때 보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4064 냉동 단감 .. 15:14:32 16
1794063 조희대 탄핵요? 한덕수 못보셨는지요? 2 답답 15:13:32 54
1794062 정청래는 조희대 탄핵안 당장 올려라! 1 뭐하냐? 15:12:25 41
1794061 아픈 길고양기 질문입니다 동네냥이 15:11:45 23
1794060 60세 미만도 자녀 부양가족으로 올릴수 있나요? 2 질문 15:10:26 104
1794059 말뽄새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 잊지 못할 말들 ㅋㅋ 15:08:28 118
1794058 정수기를 주로 온수용으로 사용하시는 분 계시나요? 1 소나티네 15:06:07 77
1794057 학교걸고 하는 재수생들은 몇급간 높이면 성공인가요 5 반수 15:05:04 137
1794056 오케이캐시백 15:03:55 55
1794055 고등어선물세트 어때요? 19 ... 15:00:31 296
1794054 청력노화 정상인가요? 1 방법있나요?.. 14:58:58 175
1794053 오늘도 주식과 싸웁니다 2 .. 14:58:49 616
1794052 남편이 환갑인데 전화통화 없어요 3 시부모 14:58:13 783
1794051 목탁소리 좋아하는 3살..이대로 괜찮을까요 7 ㅁㅁㅁㅁ 14:56:37 446
1794050 연금저축 상품 문의 …. 14:55:29 94
1794049 삼성 갤럭시 노트20 5G 쓰는데 고장날까봐 두려워요. 2 ㄷㄷㄷ 14:55:00 149
1794048 늘어나는 '강남3구' 매물, 서서히 낮아지는 호가 10 14:52:55 543
1794047 조국이 코스피지수를 지적합니다 28 해봤어 14:51:20 837
1794046 맥도널드에서 노인분들 단체가 오셔서.. 4 00 14:50:45 837
1794045 세살터울 키우기...중고등와서 난이도가 급올라감. 3 .... 14:39:58 365
1794044 저는 주식하면 안되는 사람인가봐요 11 .. 14:39:44 1,260
1794043 말 함부로 하는 친구 3 비디 14:39:15 561
1794042 이 경우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솔직한 의견 여쭤요 25 내가 14:36:09 980
1794041 강사말이 웃겨서 ㅇㅇ 14:36:01 201
1794040 [속보] 김건희 집사 김예성, 1심 무죄 20 .... 14:32:38 1,3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