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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넷교사

푸르넷 조회수 : 1,473
작성일 : 2017-01-24 19:07:33
요즘 게시판에 50대분들 구직활동 때문에 글이 많이 올라오네요.

저도 현재는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50대에요.

주 2회, 주 3회 이렇게 두곳에서 강의를 하고 있고

강의야 언제 어디서 시강을 하라해도 자신있을 정도이지만 슬슬 다른일을 위한 준비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많아요.

전반적으로 학원들이 불황이기도 하고 지금 나이에 계속 강사를 하기에는 스스로 움츠러 드는것이 사실입니다.

어느날 갑자기 일을 그만두게 되면  경제적인 부분에 문제가 생기겠죠.. 

간호 조무사나 요양 관리사 시터 등등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계시네요. 저도 많이 검토하고 있어요.

예전에는 강사못하게 되면 번역하면서 늙어가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이제 그마음은 접었어요..

오늘 아는 분이 푸르넷 지점장을 좀 만나보지 않겠냐고 전화가 와서 이런 저런 생각중에 글을 올려봐요.

학습지도 나이제한 있고, 일에만 열중할 수 없는 환경들이 있어서 썩 좋은 평들은 없는것 같은데

그래도 정보가 하나도 없이 만나는것 보다는 푸르넷 교사님들의 조언을 들으면 좋겠다 싶어서요..

공부방을 인수하거나, 내가 개설하거나 그런것은 생각지 않고 있구요.

지금 학원서 강의하는것 처럼 그냥 강의만 할수도 있는건지 푸르넷 교사에 대해 정보좀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IP : 210.96.xxx.3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24 8:00 PM (59.17.xxx.97)

    공부방이거나, 책영업인거 같은데요.
    그냥 영어강사 하세요. 아는 영어샘이 노인대학(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분들 대상으로 여행영어나 생활영어
    가르치시는데, 재미있대요. 아주 잘하신분도 있고, 왕초보교실도 하세요.

  • 2. 원글.
    '17.1.24 8:30 PM (210.96.xxx.30)

    책영업은 따로 뽑는것 같은데 공부방 개설이지 싶어요..
    기대는 하지 말고 그냥 다녀와야 겠네요..

    노인 복지 센터같은곳도 강사자리가 있나보네요..알아볼게요!
    답주셔서 감사해요 ~~~^^

  • 3. 부럽습니다
    '17.1.24 8:39 PM (182.224.xxx.120)

    그래도 영어를 잘하시니
    일이 많으실것같아요

    면세점도 있고
    직장인들 상대로 회사에서
    회화가르치는것도 있고
    학원 상담실장도 있고요

    홧팅하세요~!!

  • 4. 원글..
    '17.1.24 9:11 PM (210.96.xxx.30)

    격려 감사합니다.
    30여년을 가르치는일만 하다보니 어떤 루트로 일을 찾아야 하는지도 잘 모르겠고
    인맥도 없고 지인도 거의 없고 그러네요.

    의지만 가지고 되는 일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구직 하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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