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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무섭지 김기덕 감독은 그렇게 나쁜 사람 아닌거 같은데요

r 조회수 : 2,677
작성일 : 2017-01-24 13:03:37

저도 김기덕 감독 영화

파란대문 하나보고 절대 안 봅니다

너무무서워서요

그런데 김기덕 감독이 하는 말은 다 맞지 않아요??

하층민 착취해서 살아가는거 맞지 않아요??

그리고

하층민은 왜 하층민인데요??

다만 운이 나쁜거ㅏㄹ고요

김기덕 감독이 영화에서 항상 그렇게 ㅁ ㅏㄹ하잖아요

이거 안 맞나요??

힌두교 같은데서

뭐 전생에 죄를 지어서 이렇게 평생 고생하는 하층민으로 태어났다

하는거보다 훨씬 따뜻한 시각 아닙니까??

그리고 김기덕 감독인터뷰보면

지성인이에요

그러니까 세계적인 감독이죠

김기덕 감독이 돈이 없어서 고생이 진짜 많이 했더만요

그러니까 그런 하층민 영화를 만들수 있지요

그리고 감독이 왜 본인이 이런 영화를 찍냐면

내가 아니라도 이런 얘기 해주는 다른 사람이 있으면

나도 내가 이런 영화 찍기 싫다고..

그러던데요

자기는 그러면서 나쁜 남자에 나오는 성폭행신 안 봤다고..

그렇지만 자기를 까는 사람들은 그 장면 다 봤지 않냐고??

자기 영화에 욕하는 사람들은 자기ㅏ 하층민 학대하며 살아서 무의식적으로 찔려서 그렇다고..

안그런 사람은 불쌍한 사람들과 학대에 공감한다던데요...


누군가는 세상에 저런 얘기를 해야 되니까 자기가 하는거라고..

맞지않아요??
하층민들 어떻게 사는지

얘기하는 사람이 김기덕 감독 아닙니까????


그런데 그런 하층민얘기를 하니까

이제 배우는 진짜 멘탈이 ㄱ ㅏㅇ하지 않으면

다치기는 하겠죠

그러니까 이게 예술 아닙니까

보기 좋은 말도 안되는 여자들 환상채워주는 그런 사랑 타령말고요

IP : 122.254.xxx.79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1.24 1:05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남성의 여성에 대한 폭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 전 나쁘게 생각하지는 않지만...
    솔직히 편하게 보기에는 너무 불편하죠.

    여성 비하 영화 아니라고 생각해요

  • 2. 지가찍어놓고 안 보면
    '17.1.24 1:06 PM (39.7.xxx.87)

    더 미침 지는 안 보고 우린 돈 주고 보라고... 아주 외설적인 영화들 못 보게 될까봐 벌벌 떠는 아재들같네요

  • 3. 하참
    '17.1.24 1:09 PM (218.152.xxx.35)

    그만 좀 하세요.
    영화의 책임자가 감독인데
    영화 제작 과정에서의 일이 감독하고 상관없고 감독은 나쁜 사람 아니라고?
    고만 좀 하십시다

  • 4. 본인이
    '17.1.24 1:13 PM (39.7.xxx.106) - 삭제된댓글

    찍어놓고도 안볼 장면때문에 트라우마 생긴 여배우에 대해선 어찌생각한대요?

  • 5. 김기덕
    '17.1.24 1:23 PM (220.72.xxx.222)

    감독이 추구하는 예술세계는 분명히 있고 이 감독만의 확고한 스타일이 있어요
    예를 들어 패륜적인 섹스장면을 찍는다해서 무조건 감독이 변태는 아니란거죠
    그걸 또 여배우한테 무조건 강요해서 찍는다니 여배우 트라우마는 어쩔꺼니가 아니죠
    대부분 그런 영화찍을때 사전에 합의안되고 강제적으로 찍는 감독의 문제지
    김기덕 감독은 그런분 아니라고요
    올드보이에서 근친상간 섹스장면 박찬욱도 그장면 여배우 트라우마 생기게 강제적으로 찍은게 아니구요

    좀 알고 비판해야지
    무조건 영화내용중에 그런게 나왔다고 무조건 감독비판
    아무 무식한거죠

  • 6. 배우와 감독
    '17.1.24 1:28 PM (222.114.xxx.110)

    전도연이 승승장구한 이유가 무슨 작품을 해도 받아들일 마음의 준비가 된 배우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탕웨이 연기를 보면서도 그녀의 열정과 혼신에 내 자신이 작아지는 감동을 받았었죠. 감독들은 배우를 캐스팅할때 작품을 배우와 충분히 대화하고 교감하여 마음의 준비가 되었는지를 보고 캐스팅 해야 된다고 봐요.~ 마음의 준비가 안된 배우와 캐스팅력이 없는 감독이 만나서 생긴 문제라고 보네요.

  • 7. 배우와 감독
    '17.1.24 1:34 PM (222.114.xxx.110)

    그리고 합의없이 강제로 찍는건 폭력 맞아요.

  • 8. //
    '17.1.24 1:36 PM (175.194.xxx.96)

    출연했던 배우한테 직접 들었는데 이은주씨 같은 상황은 아니었다고 합니다. 다만...남자배우들을 쥐고 놔주질 않는다고...;;;;

  • 9. 산본의파라
    '17.1.24 1:40 PM (117.111.xxx.221)

    배우라는 직업을 이해 못하면
    김기덕의 작품을 비난 할 수 밖에 없지요

    배우는 천태만상의 삶을 대역하는 직업이고
    그 대상이 선인도 악인도 동물도 부처도 창녀도
    그 어느것도 다 표현 할 수 있어야 하며
    그 작업을 수행함에 괴롭거나 적응 못하면
    대배우가 될 수 없으며
    관객이 몸서리치는 반응을 보이게 연출하는 감독이라면 당연히 명장의 반열에 오르지요

    제레미아이언스와 줄리엣비노쉬가 연기한
    데미지를 보신 분들이라면
    연기자들의 표현력과
    연출한 감독에게 어떤 생각이 드시던가요?

    연기를 연기 그 자체로 볼 수 없는 관객
    연기를 예술 그 자체로 승화시킬 수 없는 연기자라면
    영화를 보거나 배우라는 직업을 버려야지요

    현실의 천태만상한 사연들을
    그들이 아니면 대체 누가?
    배우의 상처도 실상은 관객들의 반응때문에 생기는거죠

    어떻게 저렇게 다 벗겼냐 비참하게 보인다 더럽다
    혹시 저거 원래 창녀출신 아니냐
    연기가 너무 리얼하다 등등..

    영화는 영화일뿐 오해맙시다
    어떤 직업이든 극한의 어려움은 다 있는거니까요
    영화는 영화일 뿐 오해하지 말고
    그들의 표현력에 박수 쳐주시면 됩니다

  • 10. 색계
    '17.1.24 1:58 PM (222.114.xxx.110)

    제가 본 작품 중에 배드신은 색계가 최고였던거 같아요. 작품 중 배드신의 의미는 탕웨이가 남자를 인간의 본질 자체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럼으로써 남자배우는 자신의 허물을 벗고 치유되고 회복되는 과정이 담긴 배드신이었는데 두배우의 혼신의 연기에 박수가 나오더군요.

  • 11. ...
    '17.1.24 2:02 PM (210.91.xxx.29)

    하층민은 여자한테 폭력 휘두르고 착취해도 돼요?
    여자는 하층민이 없나요?
    저런 영화나 글에서 제일 심각한 부분이 계급의 모순은 남자만 짊어지고 있는 것처럼 묘사한다는 점이에요.
    그들은 계급의 모순을 여자한테 폭력을 휘두르면서 푸는데, 그 폭력에 대한 성찰과 비판은 전혀 없죠.
    한 마디로 여자는 인간이 아닌 것으로.

  • 12. 몬소리
    '17.1.24 2:06 PM (175.223.xxx.47) - 삭제된댓글

    생각이..
    마인드가..

    바로 그사람이란말은 책에서고 어디서고
    수도없이 들었어요

    어릴땐몰랐는데..
    살아보니 거의 맞는말이더라구요

  • 13. 헛소리하네
    '17.1.24 2:07 PM (175.223.xxx.47)

    생각이..
    마인드가..
    바로 그사람이란말..

    은 책에서고 어디서고
    수도없이 들었어요

    어릴땐몰랐는데..
    살아보니 거의 맞는말이더라구요

  • 14. 예술
    '17.1.24 2:18 PM (222.114.xxx.110)

    하층민 중에도 계급을 나누자면 약자는 여자와 아이들이죠. 예술은 현실에서 일어나는 선이든 악이든.. 그것을 초월해서 있는 그대로를 담아내는 거에요. 인간의 추악함마저.. 인간은 진실을 마주할때 아픔을 느끼고 반성을 하고 고쳐나가니까요.

  • 15. ㅇㅇㅇㅇㅇ
    '17.1.24 2:56 PM (211.196.xxx.207)

    남자 감독이 남자 감독 시선으로 자기 세계 풀어나가는데 무슨 모순이 있어요?
    여자 감독은 여자 감독 시선이 있겠죠.
    여자 예술인은 그럼 남자들에 대해 말하나요?
    여자는 거의 여자의 이야기를 해요 그게 당연하니까요.
    왜 자꾸 다른 성별에게 우리 성별을 말하라고 떠밀어요?
    그건 타인의 사상과 감정에 저지르는 폭력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똑같이 휴머니즘, 페미니즘, 섞고 버무려서 찍어내는
    예술이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 그런 것들을 원하는 거에요?
    여자가 이쁘게 포장돼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면 나쁜 영화에요?

    당신들은 제 3 제국 히틀러 치하에서 벌어지던 예술전 칭송하는 종류들이에요.

  • 16. 범죄없이 예술할 수 있습니다
    '17.1.24 3:10 PM (203.81.xxx.6) - 삭제된댓글

    어이구 예술이 문제지 감독이 나쁜게 아니라고요?
    감독의 마인드을 옮겨놓은 결과물이 그 예술인데요?? 말이야 방구야. 살인자가 나쁜게 아니라 살인자 손이 나쁜거라는 말과 동급이네요

    그리고 범죄 저지르지 않고도, 패륜적인 코드 없이도 예술할 수 있습니다. 자기의 변태성향을 싸지르고 예술입네 하는거 극혐.......

    하층민은 여자한테 폭력 휘두르고 착취해도 돼요?
    여자는 하층민이 없나요?
    저런 영화나 글에서 제일 심각한 부분이 계급의 모순은 남자만 짊어지고 있는 것처럼 묘사한다는 점이에요.
    그들은 계급의 모순을 여자한테 폭력을 휘두르면서 푸는데, 그 폭력에 대한 성찰과 비판은 전혀 없죠.
    한 마디로 여자는 인간이 아닌 것으로2222222

  • 17. 글쎄
    '17.1.24 3:19 PM (175.223.xxx.54)

    그사람의 생각이 행동으로 옮겨지는것입니다.

    그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정석이론인거죠..

  • 18. ...
    '17.1.24 3:26 PM (210.91.xxx.29)

    남자 감독이 남자 감독 시선으로 자기 세계 풀어나가는데 무슨 모순이 있어요?
    여자 감독은 여자 감독 시선이 있겠죠.
    여자 예술인은 그럼 남자들에 대해 말하나요?
    여자는 거의 여자의 이야기를 해요 그게 당연하니까요.
    왜 자꾸 다른 성별에게 우리 성별을 말하라고 떠밀어요?
    그건 타인의 사상과 감정에 저지르는 폭력 아니에요?
    모든 사람이 똑같이 휴머니즘, 페미니즘, 섞고 버무려서 찍어내는
    예술이라 쓰고 쓰레기라 읽는 그런 것들을 원하는 거에요?
    여자가 이쁘게 포장돼고 아름다운 이야기가 아니면 나쁜 영화에요?

    당신들은 제 3 제국 히틀러 치하에서 벌어지던 예술전 칭송하는 종류들이에요.


    --> 세계 남자 영화감독 수와 여자 영화감독 수의 엄청난 차이나 확인하고 그런 말을 해요.
    '신체건강한 일반인은 당연히 일반인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거 아냐?
    장애인 입장에서 얘기는 장애인이 해야지, 일반인한테 장애인 입장을 헤아리라는 건 나치다.'
    라고도 한번 얘기해보시죠.
    지금 우리가 남자와 여자가 평등한 세상에 살고 있는 게 아니에요.
    불평등한 세상이고 극심하게 기울어진 운동장이고
    여성이 분명히 차별받고 있고 여성에게 불리한 세상이란 말이에요.
    동등해야 할 여성과 남성이 성별에 따라 차별을 받고 있다는
    이 지극히 객관적이고 수많은 자료로 입증된 전제에 동의하지 않으려고 기를 쓰니까
    얼토당토 않게 상대를 나치에 빗대는 뻔뻔스럽고 비논리적인 궤변이 나오는 거예요.

  • 19. 감독도
    '17.1.24 8:26 PM (220.103.xxx.147)

    볼 수 없는 장면은 왜 넣는 거에요? 미친놈. 어이 없네. 말장난 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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