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은 최 씨에게 혼이 나기도 하는, 그러니까 청와대 행정관이 아니라 최순실 씨의 심부름꾼 같았다고 증언했습니다.
"최순실, 이영선 야단쳤다"..사실상 '운전기사'
두사람은 최 씨에게 혼이 나기도 하는, 그러니까 청와대 행정관이 아니라 최순실 씨의 심부름꾼 같았다고 증언했습니다.
- 1. 아주'17.1.23 9:15 PM (118.218.xxx.190)- 가관이었네.. 
- 2. 기가'17.1.23 9:26 PM (125.178.xxx.85)- 막히네요 
 저런 무자격자들한테 행정관 달아서 지 개인비서로 부리고...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네요
- 3. 무려'17.1.23 9:49 PM (175.223.xxx.53)- 3급이었다니 ㅠㅠ 
- 4. ...'17.1.23 9:58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순시리의 멍멍이 노릇 한 주제에 
 청문회에 목 빳빳하게 들고, 계속 모르쇠로 일관한 꼴이라니...
 
 살아봐라.. 요즘같이 자료가 평생 남는 이세상에...
 니 자식이고, 니 주변이고
 나중에 너를 순시리의 개라고 주구장창 기억할테니!
 참 자랑스럽겠다.
- 5. ...'17.1.23 9:58 PM (125.142.xxx.42) - 삭제된댓글- 순시리의 멍멍이 노릇 한 주제에 
 청문회에 목 빳빳하게 들고, 계속 모르쇠로 일관한 꼴이라니...
 
 살아봐라.. 요즘같이 자료가 평생 남는 이세상에...
 니 자식이고, 니 주변이고
 나중에 너를 순시리의 개라고 주구장창 기억할테니!
 참 자랑스럽겠다.
- 6. 벼리벼리'17.1.23 10:15 PM (175.119.xxx.215)- 진짜진짜 끝도 없네요.. 
 아주 속보라는 말도 지긋지긋..
 
 완전 후진국 같다는 생각에 속상하고 자괴감도 드네요
- 7. 당연한거죠'17.1.23 10:22 PM (58.231.xxx.76)- 저 두사람 청와대 들어갈 인물들이던가요? 
 저렇게 써먹을라고 뽑은인간들인데.
- 8. 아마 이영선, 윤전추는'17.1.23 10:56 PM (116.126.xxx.157) - 삭제된댓글- 최순실이가 지 심부림꾼 겸 ㄹ헤를 감시할 목적으로 꽂아둔 자기사람들이었겠죠. 
 
 과거 내시들이 국정을 농단할 때도 왕의 측근에 감시하는 자들을 심어놓고 왕의 일거수 일투족을 감시했잖아요.
 
 아무리 ㄹ헤가 꼭두박씨였어도 최순실에게는 늘 감시의 대상이었을 거예요. 문고리 3인방으로 청와대 비서조직을 장악했다면 이영선, 윤전추로 ㄹ헤를 직접 감시시킨 거죠.
 
 차제에 이런 관계들도 낱낱이 다 밝혀져야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