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때보다 결혼이후 더 궁핍하고 어렵게 사시는분들 있으세요?

,, 조회수 : 7,126
작성일 : 2017-01-21 19:32:24

미혼때는 그래도 잘 먹고 잘 살았는데 결혼이후 금전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힘들게 사시는분들 계세요?

궁핍하다는게 돈 모으로 집 사느라 아끼느라 그러는게 아니라 진짜 돈이 없는거요

실은 제가 만나는 남자가 가난한집 장남 이에요

저는 부자는 아니지만 지금 직장 다니면서 먹고 살만 하고 부모님도 그럭저럭 먹고 사시는 편이라

어릴때부터 크게 고생하거나 그러진 않았구요

미혼때보다 결혼이후 힘들게 사시는분들 ..그래도 후회없이 잘 사시는지..

IP : 220.78.xxx.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ㅇ
    '17.1.21 7:37 PM (39.7.xxx.62)

    네 힘들어요 너무 ㅜㅜㅜㅜ

  • 2. ㅇㅇ
    '17.1.21 7:38 PM (223.62.xxx.205)

    결혼 후 삶의 질이 떨어지는 거죠..그게 힘들고 견디기 어려우면 결혼 후 삶이 그닥 행복하지 않을 거에요..저같은 경우는 그래요

  • 3. ㅇㅇㅇ
    '17.1.21 7:42 PM (125.185.xxx.178)

    가난이 대문으로 들어오면 사랑은 창문으로 나간다는 속담이 틀리지 않더군요.

  • 4. ...
    '17.1.21 7:44 PM (61.78.xxx.95)

    풍족하게 자란 여자들이 돈 없는거 무서운줄 모르고 또 돈 없음이 사람을 얼마나 변하게 하는 지 모르더라구요.
    앞이 보이는 길은 가지 마세요.

  • 5. ....
    '17.1.21 7:52 PM (116.41.xxx.111)

    그냥 결혼을 하지 마세요.

  • 6. 돈이
    '17.1.21 7:58 PM (223.62.xxx.138)

    없으면 부부간의 사랑도 식어집니다.

  • 7. ...
    '17.1.21 7:59 PM (211.58.xxx.167)

    그냥 사귀기만 하시죠

  • 8. 돌아가고싶어
    '17.1.21 8:06 PM (221.167.xxx.125)

    결혼전엔 나혼자 벌어도 잘 벌엇는데 결혼하고나서 남편혼자 버는데 아주 죽겟어요

    전 갑자기 건강이 너무 안좋아 일도 못해서 죽을맛이에요 남편한테 미안하고

  • 9. ..
    '17.1.21 8:09 PM (114.204.xxx.212)

    남자 하나만 문제가 아니라 그 집을 다 책임지는 사태가 일어나요
    돈도없고 맘고생까지

  • 10. 00000
    '17.1.21 8:10 PM (116.33.xxx.68)

    제가 그런결혼했어요
    친정이 너무 잘살아서 궁핍이뭔지 몰랐죠
    사랑하나로 결혼했어요
    첫신혼집을 엄마랑 같이 가서 보았는데 귀신나올것같은 그런집처음보고
    막울고 엄마는 속상해서 한숨쉬고 에휴
    그날 저깨달았어요 결혼이 현실이라는걸요
    아이들에게 많이미안하고 그랬지만 지금은 옛추억이되었네요

  • 11. ...
    '17.1.21 8:16 PM (223.33.xxx.224)

    고민되면 하지마세요 사랑이 잠시 현실은 평생‥

  • 12. -----
    '17.1.21 8:25 PM (175.121.xxx.148) - 삭제된댓글

    결혼후 짠순이가 되어가는 모습 남의 일이 아니네요.
    특히 친정에서 맘대로 먹고 싶은거 먹다가....
    못먹게 되는거 서글퍼요.

  • 13. ..
    '17.1.21 8:31 PM (119.198.xxx.29) - 삭제된댓글

    저요. 그래도 친정에서 많이 도와주셔서 집사고 사네요.

  • 14. ㅇㅇ
    '17.1.21 8:53 PM (39.118.xxx.191)

    저요.
    시아버지가 빚이 많았는데 그것땜에 십년째 갚고 있어요.
    정말 함들어요.

  • 15. 일단
    '17.1.21 9:41 PM (1.232.xxx.176)

    사고 싶은거 다 사고 살았는데 거의 못사요.
    타임. 구호 .... 이런 거 입고 살다가 인터넷 홈쇼핑에서 몇 만원에 서너장 파는 티셔츠도 살 떨려하며 오래 고민하다 사요.
    내가 그런건 참을 수 있지만
    내 아이에게 맛있는 과일도 못사줘요 ㅠㅠ
    싸고 양 많은 거 사먹일 형편이라 ...맛이 별로 없는데도 ....
    난 맛있고 비싼 거만 먹고 자라 과일 좋아하는데 제 애들은 과일 안 좋아해요 ㅠㅠ

    그래서 슬퍼요. 다시 태어나면 이런 결혼 안 할거 같아요 ㅠㅠㅠㅠ

  • 16. 허허
    '17.1.21 9:50 PM (58.140.xxx.232)

    그냥 웃지요. 직접 겪어보세요. 남들이 백날 얘기해봤자 어차피 실감 안날텐데요 머.

  • 17. ㄷㄴㄱㅂㅅㅈ
    '17.1.21 10:20 PM (220.122.xxx.177)

    하지마세요.


    가난하면 힘들어서 자주 싸워요.

    팔자 좋은 여자들 보면

    다들 시집 잘갔어요.

    님도 결혼 잘못하면 우울하고
    돈에 쪼달리며 살텐데 그래도
    좋은가요?

  • 18. .............
    '17.1.21 11:15 PM (216.40.xxx.246)

    이상하게 부잣집 딸이 저런 선택 많이 하더라구요.
    남자야 호구 잡은거고. 설마 딸 고생하는데 친정서 가만 두겠어요. 뭐라도 해주지.

    고생을 안해봤으니까

  • 19.
    '17.1.22 1:12 AM (211.36.xxx.153)

    결혼하니깐 나자신에대한발전은힘드네요 맨날 식구들 뒤치닥꺼리에 삼시세끼밥에 살림에 억매여있으니깐요 십년지나서이제 좀나의일을해볼까하는데 이젠체력이 안따라주네요

  • 20. 에긍
    '17.1.22 1:53 AM (125.182.xxx.173) - 삭제된댓글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공주같이 컸는데 불알만 달고 온 남자랑 결혼해서 힘들어서 맨날 폭팔 직전이예요. 없는 남자들과 없는 여자들이 눈 뻘개가지고 돈 있어 보이는 사람 있으면 덜러붙죠.
    순진하게 꼬여서 결혼해서 고생하네요. 고생이 뭔지 몰라 그런 선택을 하죠...
    친정에서 집도 사주고 매달 몇천 만원씩 주는데도 힘들어서 징징거립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 21. 에긍
    '17.1.22 1:55 AM (125.182.xxx.173)

    우리집에도 그런 사람 있어요. 공주같이 컸는데 불알만 달고 온 남자랑 결혼해서 힘들어서 맨날 폭팔 직전이예요. 없는 남자들과 없는 여자들이 눈 뻘개가지고 돈 있어 보이는 사람 있으면 덜러붙죠.
    순진하게 꼬여서 결혼해서 고생하네요. 고생이 뭔지 몰라 그런 선택을 하죠...
    친정에서 집도 사주고 매년 몇천 만원씩 주는데도 힘들어서 징징거립니다. 밑빠진 독에 물붓기.

  • 22. 저요
    '17.1.22 3:07 AM (116.37.xxx.157)

    결혼하지 마세요
    제 동생이면 등짝 후려 갈기고 바에 가둡니다

    머리로 생각하고 예상하고 결혼했어요
    근데 몸으로 겪으니 힘들어요
    돈이 없어 힘든건 기본이구요 그럴때마다 별어지는 상황에
    대처라던가 등등 사고가 너무 달라요

    여튼 헤어지세요
    연애도 마세요. 세상에서 젤 더러운게 정입니다

  • 23.
    '17.1.22 7:59 AM (211.36.xxx.91)

    부자집 딸은 본인보다 경제적으로 남편이 떨어져도
    친정원조로 잘살던데요.
    보통 월세나오는 상가 해주고 집도 해주고하니
    별로 어려워 안하고 잘살더라구요.
    제 주변은 그래요~~
    본인이 부자집 딸로 결혼 했다 어렵다 하신 분들은
    진심 부자집 딸이 아닌거죠.. .

  • 24.
    '17.10.10 6:29 AM (175.116.xxx.169)

    윗분은 진짜 부잣집 못보셨어요?
    사위한테 한푼도 안주는 진짜 부자들이 더 많습니다
    부자들이 훨씬 악착같기때문에 싫어해요
    어디 애중간한 중산층산 보셨나..
    딸에게 상가해주고 집해주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24 안경쓰시는분들 안경2개 두시는분 계신가요? 10 -- 12:27:02 338
1804123 트럼프 왜저러는지 알겠네요 국제질서 재편집중 7 ㄱㄴㄷ 12:26:27 494
1804122 사찰에 개데리고 오는 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20 &8.. 12:24:22 357
1804121 시청포기했던 내남자의 여자 다시 시청중입니다. 2 ... 12:24:21 162
1804120 166센티 63키로 55세 9 체중감량 12:20:23 587
1804119 HOXY ,, 이런소견 HOXY 12:19:10 161
1804118 요즘 mz 연예인들은 1 ... 12:18:49 326
1804117 돼지불고기 , 소불고기엄청부드럽게 어떻게해요? 11 .. 12:16:45 347
1804116 요새 도산공원 쪽 분위기 어떤가요? 2 .. 12:10:01 232
1804115 입냄새 구취 고민입니다. 10 ㅇㅇ 12:09:56 719
1804114 민주당, 최민희, 과방위 추경 의결 ../.. 12:08:32 163
1804113 이 상태로 어떻게 살아야하나요 2 ss 12:07:35 637
1804112 요즘 MZ들 정말 못됐네요.. 11 ㅇㅇ 12:07:25 1,588
1804111 시댁가서 설거지하는게 젤 짜쳐요 27 ㅇㅇ 12:05:54 1,375
1804110 부산 가서 렌트해야 하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bv 11:57:42 82
1804109 박물관 미술관에 애 데리고 해설좀 듣지 마세요 5 ㅅㄷ 11:56:36 921
1804108 보험상담하고 안들면? 6 골아퍼 11:53:31 456
1804107 마지막 거인. 끝까지 이기적인 아버지네요 넷플 11:53:08 463
1804106 반찬글 지워져서 8 ㅇㅇ 11:52:08 663
1804105 애 호기심 보이는 타이밍에 잘 맞춰서 교육해주는게 은근 어렵네요.. 2 ** 11:50:19 174
1804104 제가 친구한테 해준 이야기인데 어때 보여요? 6 ..... 11:48:02 772
1804103 오피스텔 갱신은 어찌되는건가요? ㅇㅇ 11:42:10 150
1804102 해외여행 사진은 더이상 부럽지 않고 오히려 촌스러워요 45 자랑안됨 11:42:02 2,348
1804101 세탁건조기 용량 추천해주세요! 5 1111 11:40:50 207
1804100 왕사남 넷플에 올라오겠죠? 4 그리움 11:40:01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