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어민과 주 5일 회화하면 어느 정도

샤샤샤 조회수 : 3,607
작성일 : 2017-01-20 18:59:28
적게는 30분에서 많게는 한 시간 가량
영어로 자유주제로 얘기하면
일년 정도 기한을 잡으면 스피킹에 자신감 뿐 아니라
실제로도 하고 심도 있는 전문적 내용 말고는
하고 싶은 말은 편하게 하는 정도가 될까요?

그런 거 있잖아요.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어떻다는
확신만 있으면 지금을 견디고 노력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물어봐요.
시간과 돈이 드는 일이니 이렇게 하면 나중에
받을 결과가 어떨지 좀 알고 하면 동기부여가 된달까요
그래서 물어봐요.
가끔 영어관련해서 진지하게 좋은 글 주시는
이 분야 종사하시는 분들도 많던데
어떨까요?
IP : 110.70.xxx.192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화시간 외
    '17.1.20 7:09 PM (79.197.xxx.17)

    준비를 두시간정도씩 하시면
    일년 후 성과가 조금 있지 않을까요?

    근데 딱 한시간씩
    대화만 해서는
    일년안에 효과가 있을까 모르겠네요.

    보통 외국에서 어학원 다녀도
    하루에 세시간 정도 배우고 생활에서 쓰고 해도
    일년 가지고도 부족한 분들 많던데요..

  • 2. ㄱㄱ
    '17.1.20 7:13 PM (211.105.xxx.48)

    나이가 많을수록 더디고 더디지만

    영어를 잘 못하시니 물어보시나본데
    언어는 문법과 단어가 같이 돼야해요
    그 수업 받으며 영어 신문 뉴스 드라마 등등 피터지게 공부하면 1년에 눈부신 효과를 볼수 있어요
    한국인이니 문법책도 봄 더 좋긴하고
    한 3년 이렇게 해야한다 말하고 싶지만 1년도 꽤 괜찮음

  • 3. 00
    '17.1.20 7:14 PM (115.21.xxx.243)

    원어민하고 단둘이나 세명정도 공부 하면 영어 엄청 빨리 늘어요 .
    인원이 많으면 좀 힘들구요.

  • 4. 안녕
    '17.1.20 7:14 PM (110.70.xxx.192)

    네 그 사이에 매일 영작도 하고요 영어일기나 하루 중
    메모는 전부 영어로 하고 오며가며 단어외우고
    잘 모르면 문법책도 봐요.
    이거 한지 이제 2달 되가거든요.

  • 5.
    '17.1.20 7:17 PM (110.70.xxx.192)

    저 혼자해요. 어떤 땐 상대가 하는 말이
    무슨 뜻인지 잘 몰라도 넘어가고요
    저는 말할 때 틀렸다는 걸 알아도 그냥 흐름
    끊이지지 않게 일단은 말해요.

  • 6. 샤샤
    '17.1.20 7:17 PM (155.140.xxx.40)

    목표가 뭔지를 먼저 잡으셔야 할것같아요
    하지만 평소에 영어를 생활에서든 직장에서든 접하는 분이 아니라면 30분에서 한시간 정도
    노출로는 원하시는 레벨에 닿기 힘들수도 있어요
    그런 스피킹 튜터 하시는 분들은 이런 학생들은 많이 접하는 분들이라서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어주시는 분들도 많구요
    어떤 선생님이냐에 따라서 많이 늘수도, 아닐수도 있어요
    또 말로는 고쳐달라고 하면서도 말할때마다 고침 당하거나 이건 이렇게 하는게 좋아요 하면
    기분나빠하는 분들도 계시고요..

  • 7. 아하
    '17.1.20 7:21 PM (110.70.xxx.192)

    전 개떡인데 진짜 찰떡같이 알아 들으세요.
    내용은 재밌어요.
    마주보고 매일 얘기 하다 보니 요즘은
    상대방 혀를 볼 때가 많아요 발음때문에.
    진짜 말할 때 혀 위치가 다르긴 하대요.

  • 8. 프림로즈
    '17.1.20 7:23 PM (175.209.xxx.110)

    유학하면서 화상 회화 배우는 학생들 많이 봤거든요.
    어떻게 되는 줄 알아요? ㅋㅋ
    개떡같은데 찰떡같이 알아듣는단 말이 딱이에요 ㅎㅎㅎㅎ
    학생 실력이 느는 게 아니라 선생 알아듣는 실력이 늘어요 ㅋㅋㅋㅋ
    그래서 언어는 여러 사람이랑 주고받아야 해요.

  • 9. ....
    '17.1.20 7:25 PM (175.195.xxx.72)

    시작한 님의 용기에 박수 보내구요
    자유회화 말구요 주제가 있는 텍스트~가벼운 것부터 ~예를 들어 이솝우화를 가지고 하거나 간단한 연예가쉽기사 ~를 가지고 하셔야 깊이가 있을거에요 그냥 대화는 거의 늘 비슷해서 늘기가 힘들어요 많이 듣고 어휘를 알아야 말도 늘거라고 봐요 일정기간 동안은 수업외 어휘와 듣기에 치중하고요 시간이지나면 문법으로 가셔야 해요 문법은 고급영어를 하기 위해 중요하더라구요

  • 10. 화상 아니고요
    '17.1.20 7:35 PM (110.70.xxx.192)

    실물과 마주보고 거의 얘기하고 논다고 말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혹시 제가 하는 거에 어떻게 하면 더 효과적이라고
    코치 해주실 것 있으면 해주세요.
    어떤 땐 글 쓴 것도 교정 받아요. 상대는
    테솔 전공자에요.

  • 11. ...
    '17.1.20 7:40 PM (175.195.xxx.72)

    제가 쓴 것 기분 나쁠까 싶어서 ...
    수준 낮다는 의미로 이솝이나 가십기사얘기한거 아니구요철학적 의미도 있으니 여러 얘기 나오지 않을까 싶어서 .. 응원합니다~~

  • 12. ..
    '17.1.20 7:48 PM (58.145.xxx.59)

    현재 원글님 영어 레벨에 따라서 결과가 좀 달라질듯요.
    아주 기초 레벨일 경우는 그 정도 해서 택도 없을거구요. 토익 기준으로 말한다면.. 토익학원 다녀서 시험보는 스킬로 만든 점수가 아닌 자기 순수한 실력이 700점 이상 되는 분이라면 노력 여하에 따라 1년 후에 장족의 발전을 할 수도 있을듯 싶구요.

  • 13. 다양한 행복
    '17.1.20 8:06 PM (220.120.xxx.13)

    제가 비슷하게 좀 해봤는데요.
    영어실력이 별로면 효과가 미미하구요.
    원래 실력이 있으면(작문도 잘하고 독해도 잘 하고 듣기도 잘하고 근데 입이 안트인 경우) ㅡ 이런 경우는 효과가 아주 좋아요.
    제 원래 실력이 별로였어서 효과도 별로였어요.
    솔직히 돈 아깝구요.
    다른 친구는 원래 실력이 있어서 결과가 아주 좋았어요.
    그 친구는 입이 트여서 놀랄 만큼의 성과!!
    제가 게을렀거나 열심히 안한건 아니었고
    전 초급에 속하는 실력이어서 ㅠㅠ

  • 14. 노력여하에
    '17.1.20 8:39 PM (86.182.xxx.221)

    달렸다고 봐요. 그리고 언어습득능력이 뛰어난 경우엔 초보자라도 일년 후엔 왠만한 기본회화는 가능할 거에요. 분명한건 원어민과 계속 짧은 시간일 지라도 대화하다보면 낯선 외국인에게도 영어로 말하고 싶어질 거에요.

  • 15. ㄱㄱ
    '17.1.21 12:52 AM (211.105.xxx.48)

    저는 처음 미국 갔을때 연수과정에서 개인튜터랑 6개월 정도 했는데 매주 2회? 두시간씩? 엄청 늘었었어요 그당시 제가 토플 600 이 넘었어서 기초가 튼튼했고요 게을러서 따로 공부 안해도 선생님이 귀기울여주니 동화얘기 영화얘기 등등 많이 했어요

  • 16. ㄱㄱ
    '17.1.21 12:53 AM (211.105.xxx.48)

    제가 얘기하게 하고 중간에 막히면 제가 하고자하는 표현을 용어로 알려주시는 스타일이였어요 발음도 정정해주셔서 엄청 늘었죠

  • 17.
    '17.1.21 12:59 AM (110.70.xxx.192)

    서울대 대학원 졸업하고
    수십년 전 얘기죠.
    그러고나선 영어 완전히 손놓은 상태 아줌마라
    토익도 안 해봐서 토익 제 점수도 모르는 상태에요.

  • 18. ㄱㄱ
    '17.1.21 1:26 PM (211.105.xxx.48)

    그럼 본인 상태 본인이 아시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74 쿠팡대신 주부 21:25:52 4
1808773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글쎄 21:25:38 16
1808772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124
1808771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2 21:19:33 238
1808770 국세청 카톡문자 오월 21:17:47 224
1808769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ㅇㄹ 21:17:42 125
1808768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6 결혼 21:10:26 473
1808767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227
1808766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7 . . 21:09:46 313
1808765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 21:06:04 134
1808764 혹시 체스 하시는 분 있나요? (6살 아이 체스하는데 너무 웃겨.. dd 21:04:10 114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2 강아지 21:01:56 196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3 21:00:55 151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4 ... 20:58:31 738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392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452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1 20:53:24 816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631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2 .. 20:41:08 1,567
1808755 노인네라는 단어 어찌 생각하세요? 18 ... 20:40:21 720
1808754 첨 본 남자한테 이상한(?) 감정이 들어요 6 ㄴㅇㄱ 20:37:33 1,025
1808753 도미나크림 세통째 쓰는데 6 .. 20:28:44 1,749
1808752 주식 수익 좋은 분들 언제 매도하시나요? ..... 20:27:52 856
1808751 주식 오르는거 보니 좀 무서운데요 23 무셔 20:19:22 3,223
1808750 빚이 줄지를 않는다네요 14 빚이 20:16:36 2,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