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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의연 판사 보니 이나라 희망이 없어

확실 조회수 : 1,845
작성일 : 2017-01-19 13:03:05
오늘 아침 남편과 애때문에라도
캐나다로 이민갈까 진지하게 논의했네요..
좀 넉넉한편이라 이민가는거 어렵지도않고
좀 희망가지고 살나라되나 했더니만
정떨어지네요..
IP : 61.98.xxx.8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9 1:07 PM (115.140.xxx.213)

    좀 기다려보시죠.
    특검이 위축하지 않고 보강수사 하면 됩니다. 특검에 국민이 힘 실어줍시다.
    그리고 박근혜 탄핵이 코 앞이에요. 여기까지 온 것만도 우리 국민 너무 대견하고 감동적입니다.

  • 2. 동감
    '17.1.19 1:13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나만 살겠다고 버리고 가겠다니....원글님 캐나다 이민가서 뭐하고 살건데요?
    이런 상황에서 여유있으니 캐나다 이민가겠데...

    힘빼는 것도 가지 가지다.

    같이 견디고 연대하자는 말은 못해도....

  • 3. ..
    '17.1.19 1:15 PM (115.140.xxx.213)

    위축하지 ->위축되지 로 수정

  • 4. ...
    '17.1.19 1:15 PM (199.116.xxx.118)

    그렇게 캐나다가 살기좋은데 왜 다시 한국으로 역이민 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을까요?

  • 5. happymaria
    '17.1.19 1:16 PM (98.207.xxx.217) - 삭제된댓글

    외국에 살고 있지만, 요즘은 한국걱정으로 잠이 안옵니다.
    차라리 한국이면 집회에 참석도 하고 자원봉사도 할텐데...정말 마음은 늘 집회장에 가있어요.
    어디에 살아도 조국은 그렇게 쉽게 잊을수도 잊혀지지도 않습니다.

  • 6. 조의연판사 *쉐끼.
    '17.1.19 1:26 PM (1.241.xxx.129)

    원글님 마음도 정말 이해가 되요.ㅜㅜ
    저는 이민갈 형편도 안되지만, 아이는 능력이 되면
    다른 나라로 가서 살라고 말하고 싶어요...

    더러운 삼성. 재벌. 사법부. 위정자.
    더이상 개돼지로 살고 싶지 않아요.

  • 7. ㅇㅇ
    '17.1.19 1:31 PM (58.143.xxx.62)

    사실 법까지 이 모양이니 원글님 마음도 이해는 합니다.
    저 역시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삼성 재판 확인한 결과 원글님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기분입니다.
    그래도 우리 더 힘내야죠.
    토욜 또 광화문 가야죠.
    법조계 마저 이 모양이면 우리 같은 서민은 정말 기댈 곳이 없습니다.

  • 8. ....
    '17.1.19 1:33 PM (202.156.xxx.49)

    원글님 맘 충분히 동감.
    아침에 판사 ㅅㄲ 일처리 한거 보고 욕이 절로 나오면서 심장이 벌렁벌렁..
    더 욱긴 건 뉴스 브리핑 패널리스트들(변호사들) 판사 ㅅㄲ 의견을 동조 하듯 말하는데..끼리끼리 논다 생각함.

  • 9. 이번에
    '17.1.19 1:34 PM (121.172.xxx.30)

    저절로 커밍아웃 되는 듯 해요.
    입법 사법 행정부가 고루고루 썩었네요.

    그나마 각 부문에 제 정신 가진 분들과
    더 똑똑한 국민들이 있으니 불행 중 다행이지요.

    저도 이민 생각 해봤는데
    억울한거예요.
    내가 왜 남의 나라 가서 생고생 해야 하지?

    천천히, 끈질기게 바꾸면 됩니다.

  • 10. 문라이트
    '17.1.19 1:36 PM (1.220.xxx.197)

    네 저도 윗님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번참에 다 가려내야죠. 쓰레기들.
    몰래 숨어서 저짓거리 한 조의연이란 판사넘 이제 뭐 국민쓰레기판사 된거잖아요.
    하루아침에 안 됩니다. 좀 더 힘을 보태고 기다립시다.

  • 11. 삼성장학생이랍니다.
    '17.1.19 1:54 PM (175.113.xxx.70)

    재벌 뒤나 닦아주는 판사라니.
    이 참에 법조계에서 물러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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