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 조회수 : 3,556
작성일 : 2017-01-18 19:59:44
올 11월에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직장때문에 저희가 들어가 살건지 아니면 세를 줄건지 아직 결정을 못내린 상황이에요.
에어컨 옵션 결정을 해야 하는데 고민이네요.
설치했을때 외관상 깔끔하고 편리하다는 장점은 있는데 문제는 비용이네요.
거실 방1 또는 거실 방 1,2,3 전부 설치하는 조건인데
혹시 비슷한 경험을 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좀 여쭤봐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IP : 58.143.xxx.63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내비도
    '17.1.18 8:02 PM (121.167.xxx.172) - 삭제된댓글

    장점 - 공간 활용, 외관(취향)
    단점 - 비용, 관리 힘듦.

  • 2. 내비도
    '17.1.18 8:03 PM (121.167.xxx.172)

    장점 - 외관, 공간활용
    단점 - 비용 , 관리
    전 시스템 안했어요. 비용문제가 가장 크긴 하지만, 그 단점을 뛰어넘을 만한 장점은 없는 것 같아요.

  • 3. 내비도
    '17.1.18 8:05 PM (121.167.xxx.172)

    그리고, 거실 방 부엌 1,2,3 뭐 여러가지 유형이 있었는데 저희에게 맞는 배치가 없기도 했어요.

  • 4. 청소
    '17.1.18 8:10 PM (223.62.xxx.189)

    에어컨 청소 하기 힘들어요 사람 부르면 비용도 비싸구요

  • 5. ...
    '17.1.18 8:15 PM (211.176.xxx.202) - 삭제된댓글

    저도 재작년 늦여름에 새아파트 입주하면서 천정형 에어컨 안한걸 정말 후회했었는데
    작년 여름에 안방에 벽걸이 에어컨을 달고 선풍기로 바람을 아기바람모드로 불어주니
    집안이 다 시원해서 정말 만족했어요.(37평)

    안한 이유는, 제가 워낙 깨끗한 인테리어를 좋아하기도 하고
    비용이 당시 6개(안방, 거실, 부엌, 식당, 방2개)하는데 1000만원에 육박하기도 했어요.
    고심끝에 제외했다가 막상 들어와 여름 살짝 지내고 후회, 벽걸이에어컨으로 비용대비 만족!

    에어컨은 단순한 가전이라서 캐리어에어컨 60만원짜리, 15평형으로 안방에 달았고요
    아파트에 배관이 다 되어 있어서 설치비도 안들었어요.
    지금은 무척 만족해요. 저는 도배도 다 흰색으로 했고 가구도 흰색, 베이지 계열로 통일, 냉장고 같은 가전제품도 흰색에 무늬 거의 없는 걸로 골라서 했거든요.

  • 6. ..
    '17.1.18 8:19 PM (118.219.xxx.182) - 삭제된댓글

    분양권 전매 하고 보니 시스템에어컨 옵션선택이 되있어서 분양사무실에 취소 해달라 해도 안되서 그냥 계약금 100떼고 안하기로 했네요.워낙 그 주변 똑같이 입주할 아파트들 에어컨 옵션 비용 대비 훨씬 더 비싸기도 했지만..살다 전세를 둘 수도 있고..무엇보다 우리집은 벽걸이를 선호 해서 옵션가전 설치 하면 여러모로 복잡해질거 같아서 싫더라구요.

  • 7. ..
    '17.1.18 8:20 PM (118.219.xxx.182)

    분양권 전매 하고 보니 시스템에어컨 옵션선택이 되있어서 분양사무실에 취소 해달라 해도 안되서 그냥 계약금 100떼고 안하기로 했네요.워낙 그 주변 똑같이 입주할 아파트들 에어컨 옵션 비용 대비 훨씬 더 비싸기도 했지만..살다 전세를 둘 수도 있고..그럼 관리도 더 복잡해질 수 있고..무엇보다 우리집은 벽걸이를 선호 해서 옵션가전 설치 하면 여러모로 별로일거 같아서 싫더라구요.

  • 8. 저도
    '17.1.18 8:34 PM (119.14.xxx.20)

    일단은 비추요.
    관리 힘들고 유지비용이 너무 많이 들어요.

    하지만, 그런 비용따위...이렇게 부담없으시면 추천이고요.
    확실히 깔끔한 건 있으니까요.

  • 9. 저도
    '17.1.18 8:41 PM (119.14.xxx.20)

    참, 그리고 다른 댁은 어떤지 모르겠는데, 저희는 모두 여섯 대 에어컨이 있는 셈이라 대형실외기를 쓸 수 밖에 없어요.

    다용도실 옆에 실외기 두는 곳이 있는데, 거길 닫아놔도 이게 은근히 소음이 심해요.
    한 군데만 틀어놔도 소음은 비슷하고요.

  • 10. 알마덴
    '17.1.18 9:45 PM (116.39.xxx.132)

    관리가 왜 힘들죠?
    3년전 설치해 쓰고 있는데 강추
    철지날때 뚜껑열고 필터빼서 씻어 말리면 끝인데요.
    에어컨 냄새도 없고 정말 좋아요.
    저희 총 6대 설치. 실외기는 두개예요

  • 11.
    '17.1.18 9:52 PM (58.230.xxx.188) - 삭제된댓글

    부동산까페에선 꼭 해야 한다고 하던데
    전세나 월세 놓을 경우 고장시 수리비 등의 문제로 골치 아플 것 같긴해요. 반구영적으로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라서 결국 교체도 해야 하는데‥
    빌트인 가전제품의 단점이죠.

  • 12. ㅎㅎ
    '17.1.18 10:04 PM (182.222.xxx.32) - 삭제된댓글

    이런 고민은 나 돈 없다..그 얘기죠.
    돈만 있으면 안할 사람 있을까요?
    안해서 후회한 사람은 봤어도 해서 후회한 사람은 못본거 같네요.

  • 13. 맞아요
    '17.1.18 10:07 PM (223.62.xxx.163) - 삭제된댓글

    관리가 어렵다는 분들은 설치 안하신분이네요
    그럴거라는 본인 짐작이잖아요
    관리가 전혀 어렵지 않아요 먼지가 앉지 않으니 더 수월하죠
    고장도 어지간해선 나지도 않음

  • 14. 세를 준다면
    '17.1.18 10:11 PM (1.233.xxx.186)

    세를 준다고 하셨는데 ...
    설치하는 집들이 많아서 미설치된 집은 세가 안빠진다고 들었어요.

  • 15. 청소
    '17.1.18 10:12 PM (112.170.xxx.211)

    어렵지 않아요. 남편이 필터 떼어주면 제가 씻고 금방해요.
    요즘은 방마다 에어컨 없으면 힘들어요.

  • 16. ..:
    '17.1.18 10:35 PM (221.147.xxx.216)

    방 4개 시스템 에어컨 7대 설치되어있는데요 강추요!!! 일단 스탠드 있는집보다 깔끔해요 그리고 청소 관리 어렵지 않은데요 안써보신분들인가봐요 ;; 저희동네 시스템 에어컨 설치 안되어있음 집 잘 안나가요 부동산에서 집 보여줄때 시스테 에어컨 갯수 엄청 강조해줘요

  • 17. 유리한점
    '17.1.18 11:16 PM (211.212.xxx.82)

    시스템 에어컨을 해야 전세가 잘나간다고 해서 다 했어요.
    저희도 방4개에 총6개 설치했는데, 세입자들이 좋아하더군요.
    그리고 깔끔하구요.
    요새 사무실이나 카페들도 천장형 에어컨이 많은데 뭐그리 관리가 힘들고 고장이 날까 싶기도 하구요.
    설치비용은 고민될 정도로 비싸긴 했네요.

  • 18. 아이고
    '17.1.18 11:43 PM (119.14.xxx.20)

    뭘또 안 써봤다는 건지...ㅜㅜ

    에어컨이 칠팔년 넘어가니, 한 번씩 말썽을 부리기 시작했어요.
    그러다가 지난 번 대공사했어요.

    한여름에 꼬박 사흘 걸렸어요.
    사정이 있어 저희는 호텔에 가 있었고요.

    그리고, 어찌 필터청소만 하면 되던가요?
    그냥 에어컨과는 또 달라서 한 번씩 분해 청소 다 하시지 않나요?

    다른 님들은 일년 남짓 밖에 안 쓰셔서 아직 청소 한 번도 불러서 안해보셨나 봐요.

    청소할 때 뜯어놓은 거 한 번 보시면, 관리 쉽다는 말 절대 안 나올 겁니다.

    에어컨 뿐 아니라, 저희 세 준 집에 빌트인 된 가스오븐이 고장이 났어요.
    그것만 교체하려 했는데, 벌~써 단종됐다더군요.
    육칠년도 안 됐는데...

    보통 빌트인 가전은 기획식으로 나온 걸 많이 쓴대요.
    그래서 몇 년 안 돼 단종이 된답니다.

    아무튼 각설하고...결국 맞는게 없어 가스오븐 교체는 물론이거니와 싱크대 상판 공사까지 다시 해야 했어요.
    그게 죽 통채로 이어진 일체형이었거든요.

    또 저희는 냉장고도 원목가구같은 모양의 빌트인인데요.
    비싼 외제인데 성에가 껴요. ㅜㅜ
    저 어릴 때 냉동실 성에 끼는 거 본 후에 처음 봤어요.

    빌트인 가전들은 뭐랄까 보기엔 좋아도 좀 비실용적이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19. 라이스
    '17.1.19 11:41 AM (59.11.xxx.10)

    에너지 소비효율 등급이 1등급이 아니라 들음....전기세 마니 나올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24 미스테리...중 하나.. 1 cugigi.. 11:48:25 62
1823323 딸, 사위랑 런던 여행가요 9 가족여행 11:44:09 288
1823322 신축 커뮤니티 시설 ㅁㄴㅇㅇ 11:41:55 116
1823321 보리술빵이 다이어트에 어떻기 도움이될까요 2 파랑노랑 11:40:54 125
1823320 아이슬란드 여름 날씨 1 아이슬란드 11:40:47 95
1823319 신기하게 본인냄새는 몰라요 2 킁킁 11:38:46 259
1823318 10일을 잠 못이룬 유작가님..유작가님 좋아하는 분들만 보길.... 3 11:37:16 255
1823317 소지섭 검은수트 멋있어요 8 김부장 11:32:57 246
1823316 인수인계 받는 중에 기분나쁜 거 4 이게 11:31:12 359
1823315 식당에서 가족끼리 대화 많은집 보니 보기 좋네오 2 11:29:02 404
1823314 결혼의 큰 장점 4 결혼 11:23:57 583
1823313 아몬드브리즈 오리지널 콜레스테롤 11:23:45 183
1823312 갑자기 결혼 빨리 한다는 2030? 7 ㅍㅍㅍㅍ 11:22:36 792
1823311 추석때 프랑스 여행 일정 조언주세요 2 11:13:55 275
1823310 오르기만 하는건 없는데 6 ㅁㄴㄴㅇ 11:08:01 776
1823309 냉방병후 잔기침 1 ㄴㄴ 11:06:35 187
1823308 세탁기 관리, 빨래방법 올리신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2 제발! 11:06:14 727
1823307 합숙맞선 보는데 2 ㅇㅇ 11:06:11 487
1823306 냉면사리 뭉치지 않게 삶는 방법 알려 주세요 8 질문 11:00:50 440
1823305 “무섭노” 사투리 썼다 ‘일베’ 몰린 리센느 원이… 31 아메리카노 11:00:01 1,132
1823304 성공회대가 예수회랑 9 ... 10:54:45 379
1823303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33 ㅇㅇ 10:50:35 1,396
1823302 팔순잔치 12 ... 10:48:17 837
1823301 “이러니 호남 무시…공직자 이병태 처벌해야” 허지웅 직격 10 ㅇㅇ 10:47:20 545
1823300 반미샌드위치 홀릭 4 빵순이 10:45:20 6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