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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김복주가 나를 울려요

0000 조회수 : 997
작성일 : 2017-01-18 13:37:56

70프로는 귀엽고 웃기는 이야기들인데

특히 경수진 ㅠㅠ


경수진 선옥이 이 두사람 이야기는 마치 베스트 셀러 극장을 보는거 같네요.

늘상 주인공을 괴롭히는 역할로만 나올거 같은 경수진은 개인적인 아픔이 너무 크네요 ㅠㅠ

눈물 한바가지 ㅠㅠㅠ

선옥이도요.

경제적인문제와 가족들.재능이 있다는 이유로 기대와 그 압박감이 얼마나 힘들까 안스러워요.


예체능 하는 친구들의 그런문제를 섬세하게 다룬거 같아 너무 맘아팠어요..

재능은 있지만 그놈의 돈때문에 힘겨워하는 친구들요.20초반인데 그런문제를 내려놓고 꿈을 향해 가는게 참 대단한거 같아요.


여유롭진 않지만 복주에게 최선을 다하는 아빠가 있어 복주가 행복해보이네요.

IP : 124.49.xxx.6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
    '17.1.18 5:04 PM (219.250.xxx.94)

    경수진 역할 첨엔 좀 답답하고 그랬는데 나중엔 멋있더라구요
    선옥이도 이쁘고. . 전 남주혁이 엄마 때문에 힘들어할 때 눈물났어요. .울때 막 얼굴 일그러지면서 울던데 짠하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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