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1학년 방학때 뭘해주면 좋아 할까요?

초등학생 조회수 : 1,171
작성일 : 2017-01-17 17:08:21
조카 인데요.
저는 딩크족이구요.
초등학교 1학년인데 방학이라는데 너무너무 심심하다네요.
애 아빠랑 엄마는 바빠서 시간이 없다는데 하루 정도라도 놀아 줄까 하는데
뭘 하면 좋을까요??

남편이나 저나 시간은 자유로운 편입니다. 
아이는 남자 아이구요.

극장가서 애니메이션이나 보여줄까 했더니
이번 방학에는 쓸만한게 없네요. 1학년 눈높이가 어떤지도 잘 모르겠구요.
모아나? 인가 하는 애니메이션 있던데 그건 1학년 보긴 좀 재미 없을까요?

1학년 부모님들 어떤거 하고 놀려 주시나요?
놀이동산 가라거나 스키장 가라 이런 너무 액티비티 한거 말고 추천 좀 해주세요.

우리 부부가 그런거랑은 좀 안친해서 힘들거든요.

IP : 61.102.xxx.4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햇살가득한뜰
    '17.1.17 5:11 PM (182.215.xxx.171)

    우리둘째 1학년인데 지난주 모하나 봤는데 재미있어했어요. 박물관 같은데도 좋고요

  • 2. 아하
    '17.1.17 5:13 PM (61.102.xxx.46)

    그래요? 그럼 그거라도 봐야 하나
    혹시 1학년도 국립박물관 이런데 좋아 하나요? 아이를 안키워 봐서 아이가 뭘 좋아 하는지 통 알수가 없네요.
    그리고 하루종일 박물관 돌면 하루종일 힘들어 하진 않는지? 뭘 준비 해야 하는지 궁금 하네요.
    점심은 남산쪽에 가서 돈가스 사주면 좋아 하겠죠?

  • 3. 햇살가득한뜰
    '17.1.17 5:15 PM (182.215.xxx.171)

    서울이시면 엄청 갈데 많으실텐데 ㅋㅋㅋ 어린이박물관가세요

  • 4. 이모 조카
    '17.1.17 5:17 PM (218.38.xxx.142)

    아웅~~~ 부럽네요
    우리애들은 이런 이모하나없는게 늘 안타까움...ㅠㅠ

  • 5. 햇살가득한뜰
    '17.1.17 5:18 PM (182.215.xxx.171)

    아이가 남산가봤으면 돈가스가 유명하긴하지만 거기가서 먹나 다른곳에서 먹나 아이에겐 그저 돈가스일뿐일거예요 남산에 데리고 가실거면 거기서 돈가스 먹이면 좋겠고요 ^_^ 좀 춥지만 경복궁 갔다가 바로 옆에 박물관가심되겠네요 저녁에 영화보고요 우린지방이라ㅜ여행이라 생각해서인지 좋아했어요

  • 6.
    '17.1.17 5:26 PM (223.33.xxx.105)

    취향을 좀 알면 좋은데
    모르는 상태여도 일반적으로 이야기하면 액티비티 싫어하는 남아는 매우 소수입니다
    눈썰매 타러 가보세요 에버랜드 눈썰매장 돈이 좀 들어서 글치 젤 편합니다 요즘 전일권 20900원 세일중이네요

  • 7.
    '17.1.17 5:28 PM (223.33.xxx.105)

    참고로 남매둥이 1학년 엄마인데 영화라면 "씽" "모아나" 괜찮아요 스*필드 같은데 가서 키즈관(아이만 들어갈 수도 있음) 영화 한편 보고 스포츠바(http://m.blog.naver.com/junxpapa/220808836170) 데리고 갔다가 밥 먹고 집에 보내주믄 코스도 괜찮습니다

  • 8. 잠시익명
    '17.1.17 5:45 PM (183.98.xxx.2)

    이런 여동생 하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부럽네요.^^

  • 9. 고모
    '17.1.17 6:39 PM (61.102.xxx.46)

    이모 아니고 고모에요 ^^
    그리고 여동생 아니고 누납니다

    액티비티한 놀이동산은 우리 부부가 좋아하지도 않을뿐더러 쫓아 다니기 힘들어서 안되겠고
    영화나 박물관중에서 한번 선택해 보라고 해야 겠네요 ^^

    감사합니다.

  • 10. 과천 과학관
    '17.1.17 8:16 PM (112.170.xxx.7)

    좋아요.
    박물관처럼 관람하고,
    인터넷으로 체험 예약해서 애들만 들여보내구요.

    코엑스 아쿠아리움이나 일산 아쿠아플라넷도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434 반건조 가자미 알배기인가요? 1 ... 13:58:02 47
1797433 이번주 수요일 문화의날 1 ㅇㅇ 13:56:46 90
1797432 서울대 자취 어디서 알아봐야 될까요? 7 ... 13:56:34 131
1797431 레이디두아 애나만들기랑 많이 다른가요?? ....,... 13:56:20 50
1797430 스파오 남자니트 추천 내돈내산 13:51:29 66
1797429 이해찬, 이재명, 정청래 2 .. 13:50:52 150
1797428 Cgv 25일꺼 이제 열렸어요 1 13:50:47 197
1797427 장인어른과 댄스배틀 뜨는 누나 1 ㅇㅇ 13:50:06 181
1797426 미세먼지 최악이네요 12 오늘 13:44:34 623
1797425 5월 성년의날 선물로 딸 쥬얼리 어떤게 좋을까요? 3 OO 13:43:58 140
1797424 쯧쯧..요즘 애들은.. 1 Dd 13:43:51 306
1797423 옳은(?)거라고 좋진 않은 거 같아요 16 13:42:05 508
1797422 저도 명절 친척 세컨드 이야기 4 명절 13:40:15 671
1797421 김진태·이언주, 이승만 탄신 기념식 참여 '건국 대통령 업적 기.. 4 ㅇㅇ 13:33:46 212
1797420 자기가 낫다는걸 증명하려는 사람은 13 ... 13:26:13 729
1797419 누군가 두쫀쿠의 맛을 9 . . . 13:24:59 1,068
1797418 갑자기 콜라겐 화장품만 잘 받는데요 1 ........ 13:21:30 367
1797417 유전무죄인가........ 원펜타스 4 .. 13:18:08 871
1797416 주식 얘기 많이 올라 와서 저는 인덱스 펀드 적립식 2007년 .. 1 .. 13:18:03 568
1797415 미국은 서울보다 집값이 싸네요 44 후덜덜 13:16:28 1,218
1797414 419혁명때 초등생들 의식 수준이 얼마나 높았으면 ㄷㄷ 13:13:28 294
1797413 시누이 올케 없길 다행... 10 루이이모 13:11:13 1,232
1797412 아이들을 내려놓으니 마음이 편하네요 8 ㅇㅇ 13:07:02 980
1797411 책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1 다행 13:06:49 385
1797410 저는 저희 남동생이 유산포기한다고 말은 합니다. 36 ㅇㅇ 13:05:04 2,1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