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출산하고 친정에서 살기...

ㅇㅇ 조회수 : 4,407
작성일 : 2017-01-17 16:29:10
저는 엄마가 오란말씀도 안하시고 오지 말라 하셔서 아예 출산 하고 몸조리하고 아이 어릴때 친정에 있을 생각을 안했는데요.. 제 친구는 엄마가 오지 말라고 했는데도 그냥 들어가서 일년정도는 같이 살며 도움 받으려고 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는 엄마 눈치를 좀 많이 보는 듯요..상대적으로 제 친구는 엄마가 그러거나 말거나 본인이 편한 방향으로 결정하는 것 같구요..

저는 엄마한테 절테 민폐나 불편함 안 끼치려고 하는데 제가 너무 남같이 생각하는 건가요?
IP : 223.62.xxx.22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1.17 4:30 PM (211.227.xxx.58) - 삭제된댓글

    특별한 이유가 있다면 모를까
    누가 출산했다고 친정에 들어가서 살아요?

  • 2. dd
    '17.1.17 4:30 P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아뇨 결혼해서 독립해살면 알아서들
    좀 사심이~~친구가 아주 경우없는거죠

  • 3. 결혼하면 독립해야죠.
    '17.1.17 4:32 PM (39.7.xxx.164)

    남편이 시집에 들어가서 1년만 살아야겠다면 어떨거 같으세요?
    졸지에 외손자에다 사위까지 시중들게 생긴 친구의 엄마가 불쌍하네요.
    아들이든 딸이든 결혼했으면 제발 독립적으로 살도록 노력하세요.

  • 4. ???
    '17.1.17 4:33 PM (110.96.xxx.235)

    각자 사정이 다른데 왜 비교를해요

  • 5. 엄마
    '17.1.17 4:34 PM (39.7.xxx.16)

    엄마가 눈치를 주는 사람인거죠

  • 6. ,
    '17.1.17 4:34 PM (115.140.xxx.74)

    친정엄마가 오지말란대도 간다는게
    이상합니다.
    한달도 아니고 1년요?
    오라고해도 미안해하면서 갈거같은데..

  • 7. 아니 도움받으면
    '17.1.17 4:35 PM (221.167.xxx.125)

    어때서요 엄마가 오라고 하면 몰라도 아니면 좀,,,엄마가 심하네

  • 8. 엄마 안됐다
    '17.1.17 4:36 PM (222.232.xxx.252)

    과년한 딸자식 이제야 출가시켰네, 이젠 나도 내 노년청춘을 누리며 살아야지, 그런데 딸램이 출산했다고 집에 들어와 살겠다네 아이고야 내 팔자야

  • 9. ,
    '17.1.17 4:38 PM (115.140.xxx.74)

    얼마전, 오십후반 울언니도
    출산한딸 한달정도데리고 있었는데
    힘들어하는게 보여요.
    딸쉬라고 틈만나면 애기안고있고
    식사수발에 애기목욕 빨래..
    저녁엔 사위밥까지차려야하니
    매일 장보기 ㅡ.ㅡ

  • 10.
    '17.1.17 4:43 PM (1.239.xxx.146)

    사고 자체가 뻔뻔하네요.출산했다고 친정들어간다구요?결혼했으면 알아서 살아야지.엄마는 뭔죄?입장바꿔 생각하면 답나오죠.

  • 11. 엥?
    '17.1.17 4:43 PM (106.102.xxx.20) - 삭제된댓글

    신사임당이세요?

  • 12. ..
    '17.1.17 4:52 PM (121.140.xxx.79)

    오지 말라는데도 부득부득 들어가 살 정도로
    경제적으로 절박한 상황인가요?
    아님 친정 등골 빼먹으려고 작정한건가요?

  • 13. ;;;
    '17.1.17 4:55 PM (211.192.xxx.1)

    미혼인 딸 있는데, 님 글 읽으니 숨막히네요. 혹시 결혼을 친정 엄마가 억지로 시켰나요? 애를 억지로 낳으라고 했나요? 아니 오지 말라고 하는데도, 자기 하고 싶어서 결혼하고 자기가 낳고 싶어서 애 낳고, 성인 되어서 다 자기 마음대로 해 놓고 또 뭘 친정 엄마한테 가서 살아요? 친정 엄마도 늙었어요! 님이 힘들면 이제 할머니인 친정 엄마는 더 몸이 고달프고 힘들다구요.

  • 14. ㅇㅇㅇ
    '17.1.17 4:56 PM (223.62.xxx.13)

    애 하나도 키우지도 못해 친정들어가 일년이나 살정도면 도대체 애는 왜 낳는거예요

  • 15. 현실
    '17.1.17 5:04 P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솔직히 제주위 맞벌이하는여자들
    친정이든 시집이든 도움다받아요
    압도적으로 친정엄마도움이죠
    들어가사는경우
    아예 같은아파트로이사가는경우 비일비재
    그거못받음 직장생활거의불가
    도우미쓴다해도 애어릴때 불안하고 돈도많이들고
    등등의 이유로

  • 16. 에이
    '17.1.17 5:12 PM (1.225.xxx.50)

    무남독녀면 모를까
    다른 형제들이 있다면요
    누구 한 사람이 그렇게 들어와서 자리 차지하고 있으면 불편해 해요.
    저도 우리 시누이가 시어머니댁에 돈 모은답시고 3년을 쳐들어와서 살았는데(어머님은 반대하셨음)
    명절에 갈 때마다 너무 싫었어요. 짐가방 하나 놓을 데도 없고.

  • 17. 얼른
    '17.1.17 5:14 PM (59.8.xxx.9) - 삭제된댓글

    자식들 결혼 시키고 홀가분하게 이제ㅡ 내 인생 살아야서 즐거운데
    다시 애까지 델고 들어온다면 누가 좋겠나요
    밥 해먹는거 제일 싫어하는게 우리엄마들 아닌가요
    그런데 뭔 시집간 딸 밥까지 해먹여야 하나요
    정신들좀 차리세요
    결혼하면 내 살림, 내 애 모두 내가 하세요

  • 18. ..
    '17.1.17 5:15 PM (211.109.xxx.45) - 삭제된댓글

    이래서 미래엔 딸좋다는 말이 사라질거에요....친정엄마들 미리미리 딸에게 애 못키워준다 말해줘도, 애데리고 어쩔줄모르면 그냥 봐주면서 점점 늙어가더라구요. 전업일때나 좋지..맞벌인 딸이나 친정엄마나 넘 힘들어요.ㅜㅜ

  • 19. 딸 밥까지는
    '17.1.17 5:19 PM (1.225.xxx.50)

    그래도 내 자식이니 괜찮다 쳐요.
    사위 때문에 정말 부담스러울 듯.
    대충 간단히 먹을 수도 없고.

  • 20. ...
    '17.1.17 5:39 PM (39.7.xxx.248)

    뭐 어이 없긴 한데 위에 현실님 말씀이 현실이죠. 주위 맞벌이 경우 들어가사는경우 아예 같은아파트로이사가는경우 비일비재222 친정엄마가 애만이 아니라 살림까지 다 해 주는 경우가 대부분. 울 시누들도 그렇고 주위 아이 친구들네도 그렇고 죄다 그래요. 전업인데도 붙어 살며 도움받는 경우도 너무 많고.
    울엄니는 딸들 다 전업에 육아도 일체 알아서 하는 스탈들이라 엄마 고생 안 시킨다고 울딸들 효녀들이라고-_-;;

  • 21. 역지사지
    '17.1.17 5:41 PM (121.151.xxx.26)

    그 딸들
    30년후 절대 딸이 애낳았다고 친정오랄 사람 없다에 백원겁니다.
    자기애 안봐줬다고 원망원망하던 친구보니자기도 6개월도 못봐주던걸요.

  • 22. 진상진상
    '17.1.17 6:35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애낳았다고 친정에 1년을 신세져요???
    산후조리 한달 해주시면 그것만도 감지덕지라 돈 드리고 나와요
    님 친구같은 사람 얘기 첨 듣네요
    90프로는 산후조리원. 사후도우미고 양가 손 안빌립니다
    내가 불편해서

  • 23. 엄마가봉
    '17.1.17 6:57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제동생 얘기인듯
    애임신하니까 바로 친정옆라인으로이사가던데요
    엄마가애봐주는건 기본이고
    저녁까지먹고가요
    택배도 친정으로다오게하고
    급한일생기면 무조건엄마엄마
    아버지까지 같이안도왔으면
    저희엄마 쓰러졌을거예요

  • 24. 원글이
    '17.1.17 7:03 PM (223.62.xxx.222)

    맞벌이 인데 남편이 퇴근이 넘 늦어 혼자 애 키우며 회사.다니는 거나 마찬가지여서 그러는 것 같아요. 저는 남편이 같이 해 주는데 그래도 엄마가 아이 밥도 챙겨 먹여주고 씻겨주면 퇴근해서 아이만 보고 재우는 것만 하니까 부럽긴 하더라구요..아주 조금요..^^

  • 25. 늙은
    '17.1.17 8:14 PM (117.111.xxx.2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는 뭔 죄에요?
    딸 산후조리 돕는건 많이 봤지만
    애 낳았다고 친정들어가 사는 경우는 주변에서 못본것같네요.

  • 26. 에고‥
    '17.1.17 8:38 PM (121.166.xxx.104)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가 옆에서 도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자들은 출산부터는 남자보다 몇배나 더 힘들죠
    저는 쌍둥이 혼자서 키웠어요. 직장은 애들 낳기 한달전에
    퇴직했어요 육아휴직이 안되는곳이라서‥
    그때는 혼자 키우면서 울고불고 했던거 같아요
    친정엄마가 일하고 계셔서 한달에 한번 1박2일 오시는날
    목욕탕 가는게 그나마 큰 휴가였어요
    그런데 엄마 오시는 1박2일 동안에도 엄마랑 트러블이 생겨 엄마랑 두번 다시 안 만난다고 싸우고 헤어졌어요
    그때 82에도 사연 올려 베스트 간적도 있었는데 ‥
    친정엄마랑 있으면 크게 도움 받을거 같지만
    그게 다 빚이라 더 크게 돌려 드려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181 오리털 패딩이 세탁 후 비린내가 좀 나는거 같아요 패딩 17:54:33 17
1804180 옷차림 때문에 무시 받았던... 고액 연봉자인데요 2 ..... 17:52:17 223
1804179 오늘자 모건스탠리의 삼성전자 레포트 17:43:42 401
1804178 집순이분들 집에서 뭐하세요 1 .. 17:42:44 318
1804177 식당에서 먹는 고기가 맛있는 이유 영업비밀 17:41:44 357
1804176 마카다미아파이 파는 곳 아세요? 3 궁금 17:37:20 163
1804175 미국 국적 산모는 부모가 한국에 없었나요? 5 안타까움 17:33:43 627
1804174 강남 피부과 상담실장한테 들었는데요 ㅇㅇ 17:33:42 610
1804173 환율 1498원대 급락 6 ㅇㆍ 17:30:08 1,195
1804172 친정에 가전이 고장나서 알아보는중 1 답답 17:29:18 276
1804171 인간은 뭘까. 치매엄마 보니 약에 따라 성격변함 4 .,, 17:27:25 795
1804170 북카페 20대 커플과 중년 남녀 3 그땐그랬지 17:25:37 804
1804169 참다참다 답답해서.. 4 82보면 17:20:59 828
1804168 W컨셉 옷.. 실망스럽네요 6 5Y 17:14:30 1,015
1804167 유방검사하기 한참전부터 스트레스받아요 7 .. 17:02:44 674
1804166 제미나이가 자꾸 ㅎㅎ 18 눈치가 16:58:22 2,022
1804165 55세 암보험은 다 10만원 넘나요? 8 오메 16:53:44 877
1804164 불어잘하시는 분들은 4 ㅗㅎㄹㅇ 16:53:37 419
1804163 전원일기 김회장이 50대라니.. 4 ㅇㅇ 16:51:39 1,257
1804162 아몬드가루로 뭘 해드시나요. 7 .. 16:51:09 569
1804161 친구네 아파트 사우나 왔는데 할머니들 천지 5 . . . .. 16:50:23 2,058
1804160 사람이 가장 무서운 존재 같아요 15 ........ 16:42:30 1,904
1804159 점 본 이야기 3 .. 16:41:03 1,200
1804158 1가구 2주택인데 싸게 팔아야 할지 고민이네요 2 123 16:37:35 762
1804157 경제관련(주식) 유튜브 추천부탁려요 12 유튜브 16:26:51 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