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90년대 반에서 1등정도 하고도 막상 수능도 잘친편인데
불획실성에대한 두려움이 너무커서 인서울 하위여대를 가고 나서
많이 후회하고 지금도 큰 아쉬움으로 남았습니다만
나중에 대학원도잔할때 뭐 엄청 긴장하고 두려움에 벌벌떨었지만
회피하지않고 도전에 정면대응해서 합격하고는
나중에 깨달았지만 그 불안함이란게 모든 도전에 자연스럽게 따라오는거라는걸 알았어요...
불안이 오면 이게 진짜 도전이구나
불안하지 않으면 도전은 아니구나
실제 학생들중에 저렇게 불안해서 차선선택하는사람
많이 봤습니다만
주어진대로 살지 않고
도전의 의미를 더 어려서 깨달았으면 좋았을걸 아쉬울때가 많아요.
실제 서울대갈만큼 공부하고도 그아래 훨 못미치는 대학 간사람 많을거예요...
성공으로 올라가는 계단은 노력이지만
마지막 열쇠는 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함과 결단력인것 같아요.
불안김때문에 대학 낮춰가고
ㅇㅇ 조회수 : 1,846
작성일 : 2017-01-17 16:12:24
IP : 211.36.xxx.12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1.17 4:19 PM (58.121.xxx.183)재테크도 마찬가지예요.
2. ..
'17.1.17 4:29 PM (175.193.xxx.126)동의해요...
3. ..
'17.1.17 4:38 PM (126.205.xxx.179)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함과 결단력
4. ....
'17.1.17 4:43 PM (58.234.xxx.216) - 삭제된댓글마지막 열쇠는 두려움을 이기는 담대함과 결단력인것 같아요...공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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