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일드에 푹 빠졌는데요

궁금 조회수 : 4,626
작성일 : 2017-01-16 17:16:04

일본드라마를 왜 보냐고 생각했던사람이 저인데

은근히 힐링되는 장르가 있었네요.

많이들 아시는 카모메식당, 빵과 스프 고양이와 함께하기 좋은날

이 두개가 힐링 대박이네요.

안경낀 할머니랑 고바야시 사토미나오는 비슷한 드라마들

많이 찾아봤는데 수박은 너무 이상했고(오타쿠적 요소가 너무

강해서 거부감들더라구요), 고양이를 빌려드립니다도 별로였고

남극의 셰프 안경 토일렛 등등 다 그냥 그랬어요.

빵과 스프 고양이~ 이 드라마 후속편은 안나오나요??

심야식당은 계속 여러편 제작되는거같은데 이건 없나봐요.

비슷한 힐링 드라마나 영화 아시면 제보 바랍니다^^;;

리틀 포레스트 포함한 왠만한 음식영화는 거의 다 봤어요.

IP : 110.70.xxx.1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슷한 취향
    '17.1.16 5:18 PM (14.200.xxx.248)

    저도 카모메 식당과 빵과 스프와 고양이와 함께 하기좋은 날 정말 좋아해서 몇 번이나 봤어요.
    취향이 비슷하신 것 같아서, '미나미 양장점의 비밀' 추천해드려요. 최근에 봤는데 잔잔한 내용도 좋았지만 예쁜 옷들이 많이 나와서 눈도 즐거웠어요. 느림의 미학이 느껴지는 영화였어요.

  • 2. ...
    '17.1.16 5:19 PM (118.176.xxx.202)

    저는 수박이랑 안경이 정말 좋았는데...ㅎ

    일반적으로
    영화나 드라마는 특이한 사건, 사고를 소재로 하는데 반해

    일본은
    별거 아닌 잔잔한 일상생활을
    드라마나 영화로 풀어가는 방식? 이 좋은거 같아요.

  • 3. 원글
    '17.1.16 5:21 PM (110.70.xxx.142)

    저도 안경이랑 토일렛까지는 괜찮았는데 수박은 좀 너무 나간다는 느낌이... 오타쿠적 요소가 도저히 적응이 안되더라구요ㅋㅋ

  • 4. 오기다리조
    '17.1.16 5:21 PM (223.62.xxx.119)

    과자의집..꽃거지 오다기리 죠 감상하세요~
    상냥한 시간...요즘 보면 딱 좋겠네요 눈덮인 홋카이도 비에이의 커피향 폴폴 나는 카페가 배경.
    카인과 아벨..예쁜 일본남자애가 일본어로 말할 뿐 한국드라마랑 너무 비슷 ㅋ

  • 5. 오기다리조
    '17.1.16 5:21 PM (223.62.xxx.119)

    위드라마들은 대개 10회 안팎입니다

  • 6.
    '17.1.16 5:22 PM (121.131.xxx.43)

    전부 다 봣어요.
    빵과 스프~ 좋죠?
    거기 나오는 그릇들 다 사고 싶었어요.

  • 7. ,,,
    '17.1.16 5:27 PM (220.78.xxx.36)

    카모메식당 주연배우 아줌마가 작년에 찍은거 티비드라마 있어요
    잔잔한거 좋아하심 그럭저럭 좋아하실꺼에요
    산의 톰씨
    구요
    톰이 고양이에요
    2부작인가 그랬던거 같은데..
    82에 아직 그 드라마 얘기는 없는거 같아 적어 봐요

  • 8. ...
    '17.1.16 5:37 PM (115.143.xxx.133)

    그 특유의 억지 교훈과 오글거리는 연기 때문에 일드 안보는데
    요리 관련 일드나 영화는 괜찮더라구요.
    저도 빵과 스프랑 카모메 좋았고
    안경이랑 남극쉐프 달팽이식당 등은 재미 없었음
    잔잔(?)하지는 않지만 하나씨의 간단요리도 아기자기한 요리와 소품 보는 재미로 봤구요.

  • 9. 해피해피브레드
    '17.1.16 5:40 PM (116.126.xxx.151)

    책 먼저 보고 영화를 보았는데
    저는 책이 마음에 좀더 들었습니다만,
    영화도 괜찮았어요.

  • 10. Qqq
    '17.1.16 5:54 PM (125.143.xxx.8)

    82에서 추천받아 북의나라에서 보고있는데 정말 재미나요
    일본가서 6개월 살다오고 싶을정도로 요즘 일드에 뒤늦게 중독되었어요

  • 11. ..............
    '17.1.16 6:09 PM (221.147.xxx.186)

    고독한 미식가...도 힐링되는뎅

  • 12. 요즘
    '17.1.16 6:52 PM (182.211.xxx.154)

    일드 어데서 보세요? 자막 불법으로 막 단속해서 전혀 없더라구요.
    작년 4분기부터 못 보구 있는데 어디서 자막보시는지 알고 싶습니다.

    혹시 자막없이 보시는건가요?

  • 13. 이거도
    '17.1.16 7:59 PM (211.117.xxx.131) - 삭제된댓글

    식물도감, 어쩌면 기적이 일어날지도 몰라, 세상의 끝에서 커피 한잔등 잔잔하게 볼수 있는 영화들입니다.

  • 14. ..
    '17.1.17 12:00 AM (175.117.xxx.50)

    한밤중의 베이커리.. 맛난 빵 많이나와 좋았고
    상냥한시간(자상한시간) 엄청 느린데 볼만했어요.

  • 15. ^_^
    '17.1.17 12:24 AM (211.206.xxx.155)

    너무 재밌어서 오늘 다운 받아 전부 봤습니다.
    잔잔하고 힐링 되는 느낌이네요.
    거기서 만드는 샌드위치 먹고 싶어요.
    원글님 감사해용~!

  • 16.
    '17.1.17 3:03 AM (24.37.xxx.250)

    지나가다 댓글 남겨요.
    고로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고잉마임홈도
    잔잔하게 재밌어요.
    출연진도 익숙한 배우들이라 정감가구요.
    위에 언급하신 드라마들이랑
    정서가 비슷해서 추전드러요!

  • 17. 힐링
    '17.1.17 6:43 AM (121.165.xxx.31)

    일드 갑자기 보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2947 요 며칠 무슨지령인지 학폭을 편드는 쓰레기들 많은데요 4 학폭 06:44:36 143
1822946 공소취소 때문에 검찰개혁 무산시키면 3 06:31:12 306
1822945 반도체 오늘 떡락하겠어요 2 비옴 06:23:08 1,315
1822944 노무라 증권 삼전닉스 전망치... 6 ... 05:47:20 2,829
1822943 오늘 재판에서 언급된듯한 뉴진스 이중계약 문제 ㅇㅇ 05:42:02 554
1822942 돌고 돌아 서울 아파트 8 돌돌아 05:09:30 1,969
1822941 대화중에 5 단어 04:26:28 596
1822940 6개월, 전혀 과하지 않아요 19 ㅁㅁ 03:27:36 3,049
1822939 일베벅스에서 폴 바셋으로 옮긴 작가 근황 jpg 3 굿굿 02:10:03 2,313
1822938 망막박리에 댓글 달아주신 ...(점 세개님!) 망막박리 병원 간.. 7 언젠가는 02:00:53 1,406
1822937 스벅 궁금한점 24 우주마미 01:50:06 1,573
1822936 광주 음식 때문에 한달살기 하는 유튜버가 현지인 추천 받아서 .. 3 후후 01:47:41 2,161
1822935 배재고 이후로 민주당내분 끝? 18 ㅇㅇ 01:43:59 1,357
1822934 명언 - 있는 힘을 다하고도 함께 ❤️ .. 01:43:38 426
1822933 배제고 애들만 잡지 말고 15 .... 01:37:46 1,113
1822932 나이 오십인데도 9 oo 01:19:01 2,448
1822931 옆에 대문보고 저도 한마디요. 2 강의 01:18:07 1,120
1822930 "서부항쟁"극우 청년 모아놓고 ..청년에게 .. 00:33:10 577
1822929 불세출의 천재 뉴턴도 주식으로 쪽박 찼어요 4 ........ 00:19:00 1,736
1822928 내일도 나락가겟네요 10 클린 00:14:45 4,560
1822927 애들 덕분에 웃으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6 .. 00:10:49 1,340
1822926 검찰개혁 진짜 물건너갔네요.. 김용민을 TF에서 빼고 8 ... 00:01:16 1,920
1822925 내일 국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6 000 2026/07/02 3,365
1822924 오늘 지인을 만났는데 7 더러워 2026/07/02 3,264
1822923 나솔사계 육상선수출신 4 2026/07/02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