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걸린 며느리 애 못낳을까바
전전긍긍하던데
댓글보고 뭐 하나 안달라질듯하던
어제 며느리 암걸린 글을 없진거죠?
어제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17-01-15 15:12:43
IP : 223.62.xxx.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영혼없는
'17.1.15 3:14 PM (121.145.xxx.14)낚시글이더구만..
실제로 그런 시모 만나면 끔찍할것 같아요2. ㅏㅏㅏ
'17.1.15 3:53 PM (70.187.xxx.7)먼저 보낸 지 자식 제사를 둘째한테 맡기는 거 보니 욕나오던데 나이도 늙은 것 같지 않은 시모가 진짜.
3. 제목부터 뒷목
'17.1.15 4:35 PM (59.3.xxx.121) - 삭제된댓글며르리가암입니다
4. ...
'17.1.15 8:27 PM (222.237.xxx.42)낚시였으면 좋겠어요
그런 인간이 있다는거에 너무 슬펐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