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찾고있어요..

뒷물 도와주는 장치 조회수 : 1,322
작성일 : 2017-01-14 22:23:00
여든 넘으셨고 오랜 척추 관절통으로 몸이 불편하시지만
성품이 너무나 깔끔하셔서 홀로 사시고
가까이 사는 자식들이 수시로 드나들며 어머니를 보살핍니다.
그런데 거동이 불편하시니 앉고 서기도 쉽지 않으시고
샤워기 사용에 익숙치 않으셔서 천천히 앉고 서셔야 하고
세면기보다 플라스틱 다라이나 대야를 선호하십니다.

불편하신 몸을 조금이나마 편하게 스스로 하실수 있는 뒷물할때 도움받을수 있는 기구나 도구가 있을까요..
IP : 1.251.xxx.84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작은
    '17.1.14 10:31 PM (221.127.xxx.128)

    의자 있잖나요

    벽에 손잡이를 달아주시면 도움될거예요

  • 2. 도구
    '17.1.14 10:34 PM (1.251.xxx.84)

    저도 그걸 생각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다.

  • 3. ..
    '17.1.14 10:36 PM (114.206.xxx.173)

    뒷물은 양변기에 걸쳐놓고 쓰는 좌욕대야가 있어요,
    스텐재품이 위생적일거에요.
    만원 안팎이면 삽니다.
    그걸 변기 좌석 올리고 걸쳐놓고 물받아 앉아 뒷물하시고요
    샤워는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 세면대에 물 받아 바가지로 퍼서 끼얹어 쓰시면 편하지 않을까 하는데요.
    연세 드시면 바닥에 앉았다 섰다가 많이 힘들어요

  • 4. 도구
    '17.1.14 10:37 PM (1.251.xxx.84)

    몸이 불편하신 노인을 위한 다른 제품도 시중에 있을까요?

  • 5. 도구
    '17.1.14 10:51 PM (1.251.xxx.84)

    감사합니다!
    치질환자용이 아닌 스텐좌욕대야가 있군요
    찾아보겠습니다
    정말 앉고서기가 너무 힘드시니
    노인이 된다는게 그러네요..

  • 6. 장기요양
    '17.1.14 11:12 PM (59.17.xxx.67)

    건강보험공단에 문의하시고
    요양등급 받으면 요양보호사가 와서 3 시간 돌보아 드립니다
    보장구도 실비구입 가능합니다

    80 넘으시고 단독가구에 지병 있으면 가능해 보입니다

  • 7. 도구
    '17.1.14 11:49 PM (1.251.xxx.84)

    감사해요
    그걸 말씀드려도 아직은 혼자 천천히 하시겠다고 합니다

  • 8. ,,,
    '17.1.15 8:15 AM (121.128.xxx.51)

    화장실 변기에 앉히시고
    보호자가 샤워기 물 온도 수압 맞춰서 아래에다 뿌려주면
    본인 손으로 닦으시던지 그것도 안 되면 보호자가 닦아 드리면 돼요.
    깔끔 하셔서 매일 아침 닦아 드렸어요.

  • 9. 도구
    '17.1.15 8:36 AM (1.251.xxx.84)

    정말 잘하셨네요
    저희는 아직은 당신이 하겠다 하시니
    그 방법도 알려드려야겠어요

  • 10. 심심파전
    '17.1.15 9:12 AM (218.153.xxx.223)

    의료기 파는데 가보시면 노인들이나 장애인들을 위한 보조용품들 많이 팔아요.
    저는 친정아버지 쓰러지셔서 한쪽몸이 불편하셔서 욕실벽면에 길게 손잡이 봉 설치하고 의료기 상가에서 목욕의자 미끄러지지 않는 걸로 사다드렸어요.
    의자 중간에 구멍이 뚫린 의자도 있는것 봤어요.
    앉아서 샤워기쓰시면 되지 않을까 싶어요.

  • 11. 심심파전
    '17.1.15 9:17 AM (218.153.xxx.223)

    네이버에 노인목욕의자라고 검색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97 어버이날 식사하며 참 기분이... .... 13:10:43 139
1809096 임플린트 씹는부분이.... 아기사자 13:07:39 60
1809095 '공안검사 정형근' 논란에 불편한 한동훈 "후원회장 선.. 2 너도화나지?.. 13:06:23 122
1809094 고소영, 자녀 둘 7개월간 모유수유했다 3 ㅇㅇ 13:06:17 237
1809093 안경 끼다 렌즈 끼면 얼굴 너무 커 보여요ㅠ.. ... 13:06:09 49
1809092 시어머니한테 엄마라고 부르는 분 있어요? 5 호칭 13:03:16 148
1809091 송영길, 김용남에 "이순신 장군·李 생각하며 버텨라&q.. 11 뉴이재명 13:00:03 184
1809090 사진정리 어떻게하시나요? 봄날 12:57:40 80
1809089 저도 주식인증해요 14 1년 12:53:47 806
1809088 며느리에 대한 시어머니 본심 7 ... 12:52:05 535
1809087 이어폰을 끼고 음악 듣고 있는데도 3 ㅇㅇ 12:52:03 164
1809086 주말에 남편이 집에 있으면 화가 치밀어 올라요 7 주말 12:50:51 410
1809085 멕시코, 너네가 위너야. BTS 공연 3 와우 12:49:28 423
1809084 (컴앞대기) 오이소박이 레시피 좀 알려주세요 2 모르겠다 12:47:54 127
1809083 UAE 넘 고맙네요 스탤스유조선 ㅎ 11 ㅇㅇㅇ 12:44:24 635
1809082 운동,식단 하고 있는데 현타옴. 마운자로 6 ㄱㄱㄱ 12:41:57 458
1809081 남편이 시가 잘라내지 못한다 하지만 1 ... 12:41:29 302
1809080 주말에 카드 신청하고 월요일 오전에 앱카드로 사용가능할까요 3 궁금 12:38:39 154
1809079 어버이날 챙김.. 그만하고 싶네요 11 어버이날 12:35:19 984
1809078 시어머니가 며느리한테 이런말을 했는데 25 ㅇㅇ 12:31:29 1,245
1809077 이번 기자들의 맛집 추천 1 ㄱㄴ 12:29:38 187
1809076 장동혁, 정원오 시장 되면 TBS 김어준 방송국 된다 7 뭐래개독교 12:28:29 426
1809075 시각장애인과 동행했는데.. 5 12:26:08 734
1809074 노견이 피오줌쌌어요.ㅜㅜ 3 노견 12:25:49 337
1809073 서강대 자녀두신분들 1 12:25:21 6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