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대.. 결혼생각하고 남친이 부모님 뵈려합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은 집으로 오지말고 밖에서 보자셔요.
나이가 어려서.. 저 이런 사람 만납니다.. 라고 가볍게 얼굴
보는거 아니고 결혼허락 받으러 오는건데...
주위를 봐도 대부분 집으로 인사를 가는것같은데 저희는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니 첨부터 집에서 보는거를 꺼려하시는
눈치세요.
상대방 조건도 눈에 차지는 않아 하십니다.
그 나이에 집도 없고 시누될사람만 두명이고 어머님만 계시고
저도 다 갖춘 사람은 아닌데.. 남들은 제가 고생할게 보인다고
말리는 친구도 많아요 ㅠㅠ
혼자 마음을 다잡다가도 이게 맞는건가 싶기도 하고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 인사드리러 오는데요..
..... 조회수 : 504
작성일 : 2017-01-14 20:16:16
IP : 121.166.x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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