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최근 대구에서 일반버스 타보신 분들..

ㅇㅇ 조회수 : 769
작성일 : 2017-01-13 21:08:37

한1~2년 전부터 대구 버스 운전기사분들이 뭔가 달라진거
느끼시나요?? 예전엔 이런 경우가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요즘 기사분들은 아침 저녁으로 타는 손님 하나하나에게
인사를 건네시는 경우가 많네요. 하루에 한두번은 꼭 버스를
타는데 1~2일에 한두번은 꼭 그런거 같아요.
요즘 버스회사에서 기사분들 상대로 서비스 마인드 교육같은걸
하나봅니다. 날씨도 춥고, 팍팍하고 삭막한 세상에 사소하지만
인사해주시고 하는걸 보니 새롭게 느껴지기도 하고 나쁘지 않은거
같아요^^ ㅎㅎ
저말고도 인사하는 기사분들이 많아져서 긍정적으로
여기시는 분들 또 있나요?

(10몇년 전부터 909번 기사님중에 한분이
정복같은 유니폼과 모자를 착용하시고
마이크로 항상 인사해주시던 기억이 나는데,
가끔 이 분이 운전하는 버스를 타기도 했는데
요즘도 자주 그렇게 하시는거 같더라구요)
IP : 117.111.xxx.7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 ㅇㅇㅇ 21:22:36 351
    1809007 오늘의 전화수다 수다다 21:22:17 66
    1809006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0 가을 21:14:33 643
    1809005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1 ㅇㅇ 21:07:01 748
    1809004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9 21:05:34 937
    1809003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908
    1809002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7 20:58:27 1,091
    1809001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7 담배 20:56:20 543
    1809000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68
    1808999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1 ㅇㅇ 20:54:38 505
    1808998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4 갈팡질팡 20:52:04 855
    1808997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580
    1808996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3 .... 20:49:05 695
    1808995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4 20:41:45 737
    1808994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86
    1808993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454
    1808992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948
    1808991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28
    1808990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1,112
    1808989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625
    1808988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2:20 2,081
    1808987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832
    1808986 신축일주 과숙살? 2 20:16:30 235
    1808985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2,274
    1808984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