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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투명하게 시린 찬기운 좋네요~~

추위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7-01-13 16:28:21

이제야 제대로 된 겨울다운 추위가 찾아왔네요

밖에 나갔다왔는데 아주 쨍하게 시린 기온이 온몸을 파고드는데

얼굴에 정통으로 와닿는 칼같은 찬기온

아따~~~~시원하네요

손시리고 젤 두꺼운 양말을 신었는데도 발시려워 죽겠는데

그래도 이 차갑고 차가운 기온이 싫지는 않아요

좋습니다~~~~~~~~~~~~~~~~~~~~~



IP : 220.72.xxx.109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1.13 4:31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추운게 고통인 사람도 있으니 이런 행복은 혼자만~~

  • 2. 와락
    '17.1.13 4:34 PM (183.104.xxx.174)

    저도요
    미끄덩한? 겨울은 겨울이 아니죠
    볼에 와 닿이는 찬 기운이 너무 좋아요
    서늘하게 찬 기운

  • 3. 지난여름에
    '17.1.13 4:35 PM (220.72.xxx.109)

    진짜 너어무 더워서 숨막혀 살수가 없었던거 생각하(어지럽고 만사무기력) 이 찬기온이 좋은거 있죠

  • 4. 저두요
    '17.1.13 4:36 PM (61.102.xxx.46)

    올해 안추워도 너무 안추워서 매해 겨울이면 12만원 정도 나오던 난방비가 4만원 이렇게 나왔어요.
    그러니까 공기도 텁텁하고 별로 였는데 오늘은 쨍! 한게 정말 겨울 다운 개운함이 있네요^^
    그래도 진짜 추운 겨울보단 별거 아니기도 하지만요 ^^

  • 5. ..
    '17.1.13 4:40 PM (114.202.xxx.55)

    하하
    무슨 말인지 알아요..
    쨍한 추위의 겨울도 그 나름의 아름다움이 있죠

  • 6. 무엇보다
    '17.1.13 4:43 PM (106.248.xxx.82)

    미세먼지 없는 쨍한 하늘을 볼수 있어 좋네요.
    코끝 쌔-한 냉기도 반갑구요.

  • 7. ...
    '17.1.13 4:43 PM (220.75.xxx.29)

    공기 들이마셨을 때 폐속까지 얼어붙는 거 같이 차가우면서 바삭바삭 소리날 꺼 같은 건조함이 너무 좋죠^^

  • 8. 조아요
    '17.1.13 4:45 PM (117.111.xxx.161)

    저도 코끝 쨍하게 맑은기운느껴지는 요런겨울날씨 넘좋아요

  • 9. 추워서 힘들긴 하지만
    '17.1.13 4:51 PM (182.211.xxx.221)

    겨울이 겨울다워야죠.
    길냥이 노숙자 생각해서 마냥 따뜻하라고만 빌다가는 머잖아 사람이고 동물이고 공멸할까 겁나요..

  • 10. 글쎄
    '17.1.13 5:09 PM (211.36.xxx.93)

    밖에서 일하는 분들 생각하면 따뜻한게좋아요

  • 11. 그러게
    '17.1.13 5:15 PM (223.62.xxx.30)

    내년 농사 생각하면 겨울은 추운게 좋아요
    그래야 병충해가 덜함

  • 12. ㅠㅠ
    '17.1.13 6:15 PM (222.101.xxx.65) - 삭제된댓글

    지금 감기 걸려서 그런지 찬기운 너무 괴롭네요 ㅠ 실내는 건조하고 아웅. 겨울 너무 싫어요 ㅠㅠ

  • 13. 추위시러
    '17.1.13 7:06 PM (211.107.xxx.110)

    추운것도 싫지만 찬공기에 건조해서 눈도 아프고 콧속이 말라 피나고 목도 아프고 겨울 진짜 싫어요.
    웅크리고 다니니 어깨도 아프고ㅠ
    빨리 봄이 왔으면..

  • 14.
    '17.1.13 7:23 PM (122.42.xxx.78)

    겨울이 따뜻해서 지구가 아이스크림처럼 녹을까봐 걱정이었어요. 비록 솜바지를 입고 있지만 마음이 조금 놓이네요

  • 15. 여름
    '17.1.13 7:56 PM (1.229.xxx.75)

    전 쪄죽을것같은 여름이 좋아요
    지난 여름도 전 괜찮았거든요
    빨리 겨울 지나면 좋겠어요

  • 16. ^^
    '17.1.13 8:36 PM (116.127.xxx.52)

    저도 오랜만에 청명한 겨울날씨 좋았어요.

  • 17. ,,
    '17.1.13 10:49 PM (125.134.xxx.108)

    겨울다운 쨍한 날씨가 좋을때가 가끔 있어요.입김도 폴폴 나오고,눈 동자에 눈물이 핑 돌기도하고...그러나 그런 날이 길면 싫어요.몸을 너무 웅크려서 아파요ㅎㅎ

  • 18. 90000
    '17.1.14 12:19 AM (116.33.xxx.68)

    더우나 추우나 미세먼지만 없으면 천국
    돌아다닐수있는거에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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