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키우던 강아지 무지개다리 건너면.

강아지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17-01-12 17:07:13
미리것정을 사서하는건지도 모르지만...
강쥐 저세상가면 사후처리를 어떃게 하셨나요?
야산에 매당은 불벚이라하고
쓰레기봉투에 넣어서 버리라는게 합법이라는데....
도저히....생각만해도 눈물왈칵나요.
IP : 180.65.xxx.221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2 5:08 PM (118.91.xxx.25)

    장례업체가 있더라구여 비용은 20-30만원 정도 화장해서 ~ 납골당에 두는 사람들도 있고 집안에 두거나 뿌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여 절대 병원에 장례 맡기지 마세여 쓰레기 취급 당합니다

  • 2. 애견 장례식장
    '17.1.12 5:09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있어요. 화장해주는 터.... 보통 경기도 등지에 있는데 비용은 좀 들지만 형식 하나하나 사진 찍어주니.마음은 그나마 편하고 후회는 안 남아요.

  • 3. ..
    '17.1.12 5:12 PM (49.1.xxx.182)

    저는 장례업체에서 화장했어요.
    인터넷에서 찾아서 직접 가서 했고요.
    5년 좀 안 됐는데 기본 납골함으로 해서 22만원 줬어요.

  • 4. 동물
    '17.1.12 5:13 PM (218.156.xxx.90)

    병원에서 그대로 쓰레기봉투로 싸서 버립니다.
    지금부터라도 월 오천원만 적금해도 울 강아지 장례비는 모읍니다..
    저는 우리 냥이들 별나라로 가면 납골해서 우선 가지고 있다가...앞 마당에 뿌리던지 할겁니다...ㅠㅠ

    저 사실 고양이 키우기 전까지 동물관련 장레식이니 유모차니 사료 먹이는 것 까지 사치라고 생각했거든요
    저 돈으로 더 불쌍한 사람들 도와주지...그랬는데 우리 냥이들 키워보니...이건 그냥 동물이 아니라 가족이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5. 우리무니
    '17.1.12 5:14 PM (1.209.xxx.124)

    저는 장례업체에 가서 화장해서 유골담아 왔어요
    비용 이십얼마 했던거 같아요
    전화하면 바로 집으로 데리러 오시드라고요
    저는 차가.없어서 왕복픽업 비용내고 했어요

  • 6. 동물
    '17.1.12 5:15 PM (218.156.xxx.90)

    유기묘 유기견 후원 하면서 또 다른 소외된 이웃들한테도 관심이 더 가지더라구요..
    대신 제가 쓸 돈이 줄어들었지만 다른 헛된 돈 못나가게 하니 그렇게 많이 힘들지 않아요
    스타벅스 커피 5잔 먹으러 2잔으로 줄이고 커피 대신 녹차 차 마시니 몸에도 더 좋고...

  • 7. 쓰레기봉투가
    '17.1.12 5:15 PM (117.111.xxx.141)

    합법이라고 알고있지만
    식구가 죽었는데 어떻게 쓰레기봉투에 넣어 버릴수있을까요?

  • 8. 산에
    '17.1.12 5:26 PM (1.240.xxx.206) - 삭제된댓글

    그냥 산에 묻어주면 안되나요?
    그것도 불법인지..

  • 9. ......
    '17.1.12 5:28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20년전 키우다 죽었던 개들은 전부 저희 밭에 묻었었는데
    지금 키우는 개들은 죽으면 화장할 거에요
    그때는 화장시설도 없었고 그때도 쓰레기봉투에 버려야되고 매장은 불법이었는데 저희는 저희 밭이라 그냥 매장했었네요.
    차가운 흙속에 파묻혀있는것보다 화장해서 자유롭게 뿌려주고 싶어요.

  • 10. 불법
    '17.1.12 5:41 PM (58.226.xxx.169)

    산에 묻으려면 본인 명의의 산이어야 해요.
    아니면 당연히 불법입니다.
    그리고 야산에 묻으면 안 돼요.
    그 사체가 어떻게 될 지 모름.
    장례식장 요새는 다 있어요.
    화장해서 좋은 곳에 뿌려주세요.

  • 11. 화장이죠
    '17.1.12 5:54 PM (211.212.xxx.130)

    강아지 화장시키는 곳 장례 치뤄주는 곳 많아요
    미리 검색 좀 해 놓으세요

    저는 집이 전원주택이라 거기 묻어줬어요
    우리 땅이니 불법 아니죠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그래도 세월이 약이긴 합니다

  • 12. 동물병원에서
    '17.1.12 5:55 PM (58.140.xxx.142)

    소개하는 장례업체에서 기본금액35만에 했어요.
    지켜봤는데 염하고 수의입히고 관에넣어 화장해서
    유골함에 넣어 줍니다. 옵션이 있는데.. 기본금액은 종이관인데 십만원 더 지불하면 나무관으로 할수 있구요.

  • 13. 너도나도
    '17.1.12 6:17 PM (122.47.xxx.46)

    요즘은 화장하고 분골로 구슬처람 스톤석만들어 보관한데요~
    저도 14살걍쥐 있는데 백내장왔구 요실금도 왔어요
    ㅜㅜ마약방석 사줬는데 그안에다 질금질금 지리고있어서 매일 빨아요

  • 14. 두녀석
    '17.1.12 7:39 PM (175.117.xxx.75)

    화장하고 유골함에 넣어 2년정도 데리고 있다 자주 다니는 곳 나무 밑에 묻어주고 매일 인사하고 다녀요.
    잘 있어어? 잘해주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해...

  • 15. 동물병원
    '17.1.12 7:56 PM (58.227.xxx.173)

    에서 알려주시더라구요
    비용은 따로 염이나 관 사용 안하고 종이에 곱게 싸서 화장하고
    유골함에 담아오는 걸로 해서 20만원 들었어요. (딱 2년 전 오늘이네요 ㅠㅠㅠㅠ)

    보내고 허전해서 한달 내내 울었었어요. 그래서 내가 요즘 우울한가?

  • 16. 아직
    '17.1.12 8:07 PM (112.152.xxx.199)

    작년 4월 11월 두녀석 보냈어요
    나무관 수의 입히고 도자기유골함
    현금 49만들었어요
    아직 집에 두고 있는데 날 풀리먼
    각 1주기 되는날 단지내 산책길에 뿌려줄까해요

    생각하면 눈물나요ㅠㅠ
    힘들고 허전해서 유기견 5개월 아기강쥐입양해서
    많이 치유되고 있어요

  • 17. 우리
    '17.1.12 9:05 PM (183.98.xxx.46)

    강아지도 화장해서 유골함에 넣어 왔어요.
    잠자기 전에 유골함을 가슴 위에 얹고 가만히 이름을 부르면 왠지 위안이 되어 땅에 묻지 못하겠더군요.
    지금은 화장대 위에 사진함이랑 유골함 두고 화장하다가 생각날 때마다 이름 한 번씩 불러 줍니다.
    벌써 6년이나 되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137 면단위 시골에서 살 때, 먹거리는 어떻게 하는지 연풍성지 10:11:48 27
1797136 초고층 아파트 사는데 너무 불편해요 10:11:33 61
1797135 노화...라는게 참.. 에휴 10:11:18 64
1797134 지하철 1호선인데 힐아버지 냄새 많이 나요. 7 09:54:49 691
1797133 집값 떨어졌다는데 왜 내가 보는 곳은 신고가 5 집가 09:54:31 376
1797132 옷 입기 참 애매하고 힘드네요 8 간절기 09:53:33 570
1797131 권순표 프로그램에 나간 2분뉴스 추천합니다 09:53:21 318
1797130 오래된것만 주는 시어머니 10 .. 09:51:19 711
1797129 고딩들 세뱃돈 배틀? 3 귀엽다 09:49:14 318
1797128 갱년기가 오고 시모에 대한 생각이 8 ... 09:47:42 678
1797127 스케일링 후 입냄새가 없어졌어요 7 ㅇㅇ 09:37:23 951
1797126 잠실서 모할까요? 4 구리시민 09:36:51 325
1797125 자매들끼리 환갑 챙기나요 12 자매 09:36:08 847
1797124 청령포 가보셨어요? 4 영월 09:33:33 462
1797123 요즘 젊은이들 부자 많아요? 7 ... 09:31:39 696
1797122 여유있게 키운딸 자기밖에 모르는 듯 20 .. 09:28:52 1,299
1797121 2년에 2억 벌었어요. 44 ........ 09:26:14 2,655
1797120 전원주 기부 글을 읽고. 24 ㅅㅇ 09:25:37 1,830
1797119 번역앱 추천 부탁드립니다 ㅇㅇ 09:24:18 78
1797118 그래서 보유세 한다는건가요? 안한다는건가요? 5 ㅇㅇㅇ 09:23:48 491
1797117 군고구마 만들기 미스테리 8 ... 09:23:31 499
1797116 쿠팡에 알바하러간 딸 3 .. 09:14:04 1,377
1797115 여자 쇼트트랙1500 지금재방하네요 ... 09:11:01 344
1797114 나무증권에서 계좌개설중인데 인증번호가 안와요 4 계좌 09:05:40 307
1797113 설화수 면세점 vs 백화점 어느곳이 쌀까요? 5 가성비추구 08:58:37 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