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에서 들어온 박현정 ᆞ그리고 시향 직원들이
거짓말 한걸로 판결된 배후에 이 둘의 비상식적 입김은
없었을까요?
야당 소속의 시장 물먹이고 mb가 채용하고 좋아했던
정명훈을 골탕먹인 것 같아요
정과 박의 갈등이 불거지자 정은 실세 였던 ㅅㅅ이에게
통했을 것 같아요
시간 지나면 이 사건의 실체도 드러날것으로 기대합니다
무식하고 비상식적인 저들의 장난 같은 농단이
문화 예술계에 횡행하고 수준 이하의 인간들이
장악을 시도했는데 어떤식으로든 개입이 되어있을겁니다
박원순 탄압 카드이기도 했을거고 정명훈이 자기들 편이
아니라고 판단한 듯ᆢ정이 혹시 세월호 관련한
발언이나 연주를 한건 없는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서울시향 사건은 ㄹㅎ와 ㅅㅅ과 무관할까요?
희망 조회수 : 497
작성일 : 2017-01-12 10:35:31
IP : 211.246.xxx.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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