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전세냐 매매냐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조회수 : 842
작성일 : 2017-01-10 15:05:06

안녕하세요, 인생선배님들의 의견을 듣고자 글을 씁니다.

저는 30대 후반의 싱글맘입니다. 이제 곧 초등학교에 들어가는 남자아이를 키우고 있습니다.

남의 집에서 더부살이를 하면서 돈을 모으고 있고 이제 곧 나가야할 때가 되어서 고민입니다.

2018년 후반에 이사할 예정이고 올 10월이 될 수도 있습니다.

아들이 있기에 투룸을 생각하고 있습니다.(노원구 저가 아파트 1.7억~1.9억)

현재는 아파트 매매로 마음이 굳어지고 있습니다.

벌이는 좋지 않지만 7천만원정도를 1.8%로 15년 정도 원금균등상환을 하면 되지 않을까합니다.

디딤돌 담보 대출울 알아본 겨로가 대출을 더 받을 수 있는데 제가 부담없이 갚을 수 있는 금액이 7천 정도일 듯 합니다.

대출금 이외의 돈을 마련하는 일만 남았는데 현재 7600정도 모았습니다. 돈이 많이 모자라서 저축보험, 연금보험을 유지해야할지 깨야할지 고민입니다.

저축보험은 5년납 10년 만기 중 1년 5개월정도 납입하였고 현재 원금회복(620만) 후 몇 천원 남는 정도입니다. 연금보험(원금 1800)은 9년째 유지중으로 환급률은 103%정도입니다.

앞으로 남은 기간동안 2천만원 정도는 더 모을 수있을 것 같습니다. 대출을 더 받는 게 나은지 여러 가지로 고민인데 그냥 전세로 가는 게 나은지 ...여러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IP : 211.106.xxx.10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먼저
    '17.1.10 4:41 PM (112.152.xxx.34)

    혼자 씩씩하게 아이 키우며 일하시는 원글님 꼭 안아드리고 싶네요.
    아이가 초등입학하면 전세로 살다가 재계약 안되면 또 집구해야하고 집구해도 아이 학교하고 가깝지 않으면 전학도 가야하구요.
    저라면 투자목적 아니니 맘 편하게 매매로 할것 같아요. 2년마다 전세금 올려주거나 이사가는것도 힘들더라구요. 전세물량이 많은것도 아니구요.
    아파트가 좋긴한데 실거주 목적이면 단지많은
    빌라도 괜찮지 않을까요?
    댓글이 없어서 달긴했는데 저보다 더 현명한 조언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 2. ,,,
    '17.1.10 7:31 PM (121.128.xxx.51)

    동네 부동산 두세군데 가서 앞으로 부동산 전망에 대해 문의해 보세요.
    지금은 보합세나 약간 하향 하는 것 같은데
    방송에서는 올 하반기 쯤 매입 하라고 하던데요.
    사시려고 하는 아파트 검색해 보면 부동산 가격 추이가 나와요.
    그것도 참조해 보시고요.
    소형이라 안 떨어질것 같은데요.
    힘들게 살고 계신 원글님 돈은 진짜 피같은 돈이라 신중히 생각해 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7210 중국 반도체회사? 궁금해요. ., 16:05:05 3
1797209 노처녀 유튜버 영화배우 정윤희 닮았네요 5 ,,, 16:03:08 90
1797208 아들 살림 하나도 안가르치고 장가 보내도 8 ... 15:55:44 299
1797207 아기 출산 시, 친정모 대기? 5 세월 15:52:03 250
1797206 주식 종목 추천해주세요 3 5년차 15:50:29 376
1797205 저 이 과자랑 무슨 관계 아닌데 추천 3 광고아님 15:41:03 690
1797204 85세 어머님들 수면제 복용하시나요? 6 15:40:31 443
1797203 김진애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뉴 이재명? 좋지 아니한가... 9 ........ 15:40:07 502
1797202 아들 장가 보내기전 살림 가르치라는 글 24 아래 15:37:57 782
1797201 다이소 화장품 파운데이션 같은건 어떤가요? 4 .. 15:37:55 317
1797200 추적60분(계엄선포443일-내란이었다) 1 경기도민 15:31:52 259
1797199 아파트 리모델링 이주 4 리모델링 15:26:32 550
1797198 치맨지 뭔지 바보가 되니 행복하네요. 3 기억력 15:20:58 1,073
1797197 서울 얼른 나가서 딸기들 사오세요 10 ㅁㅁ 15:20:29 2,077
1797196 대추차 만드는 법 괜찮을까요? 3 둥둥 15:19:11 324
1797195 국힘 집회에 정청래 사퇴하라 피켓이 왜 있을까요 6 ... 15:18:19 272
1797194 집 내놓을때 1 ... 15:16:55 357
1797193 책바다 서비스를 아시나요 3 ㅇㅇ 15:14:41 433
1797192 초4 올라가는 여아 키 몸무게 1 15:07:49 290
1797191 결혼식 하객룩 3 내일 15:07:23 500
1797190 오창석.. 사람의 의리 16 .. 15:06:54 1,612
1797189 오늘은 제 환갑 27 ㅇㅇ 15:05:36 1,209
1797188 챗지피티 노후 연금 상담 5 앗싸 15:04:45 846
1797187 갖고 있던 오피스텔 팔고 월세 5 .. 15:03:44 705
1797186 작은 도서관겸 모임공간 이용아이디어 좀 부탁드립니다 10 모임공간 15:01:58 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