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궁근종&가슴선종

[수술여부] 조회수 : 2,710
작성일 : 2017-01-10 11:47:26

몸에 혹이 많은 40대 중반 아줌마입니다.

갑상선에 하나, 가슴에 하나, 자궁에 하나씩 혹이 있습니다.

양성이라서 다행이긴 한데요.

가슴은 통증이 심하고, 자궁근종은 크기가 6cm정도입니다.

문제는 생리량이 너무 많아지고, 허리(골반)쪽 통증이 심하고, 변비와 가스가 많이 차서

늘 더부룩한 느낌입니다. 자궁 정중앙에 6cm자리가 있고, 주변으로 한 5개쯤 작은 게 있는 상태입니다.

폐경기가 오면, 여성 호르몬이 사라져서 심하게 사는데 불편하지 않으면 수술안해도 된다고는 하는데요.

시댁이지만 유방암 투병하는 분들의 고통스러운 모습도 보고, 병은 키우지 않는게 좋다고 생각해서요.

초음파 기술이 좋아져서 과잉진료도 많다고는 하는데, 허리가 가슴이 너무 아파요.

대학병원급에서 진단을 받고, 제거 수술을 받는게 좋을까요?

직장에서 일을 하고 있어서 생리가 주말이 아닌 평일일때는 너무 불편해요.

가슴도 석회질도 보이고, 가슴 통증이 가끔 있어서 불안해요. 선종이긴 해도요...

제가 너무 예민한 걸까요? 2월 봄방학기간 동안 연가내고 수술을 받아봐야하나 고민중입니다.

경험이 있는 분들의 조언 부탁드리고, 미리 감사 드립니다.

IP : 14.50.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1.10 11:56 AM (39.7.xxx.12)

    본인이 통증느끼고 제거하기를 원하면 수술해야지요 그런데 근종도 떼고나면 또 생길 가능성도 있어요 주변에 혹만 데어내다가 결국 자궁적출한 사람 있어요

  • 2. 체질상
    '17.1.10 11:59 AM (220.72.xxx.151)

    혹이 많이 생기는사람이 있다더라고요. 저도 그래요.
    전 50이되었고 칼대는것도 무서워서 폐경을 기다려왔는데 곧 수술해야할것같아요

  • 3. 미레나
    '17.1.10 12:17 PM (223.62.xxx.113)

    시술 하세요

  • 4. 에고
    '17.1.10 12:19 PM (183.99.xxx.190)

    자궁근종 그정도면 수술해서 떼어나는게 낫지않을까요?
    개복수술해서 다떼어내니 얼마나 시원한지요?
    저도 46세에 수술했어요.
    버티다가.

  • 5. 저도
    '17.1.10 12:25 PM (223.38.xxx.147)

    제경우늣 가슴 통증이 있는 양성혹이 있어요
    서울대병원 의사는 그냥 두라고 하네요
    폐경하면 안아프대요. 전 아프고 신경쓰이는데
    의사쌤은 1년동안 같은 소리 하고 이젠 특진교수인
    자기 한테 오지도 말라네요
    다른병원 가볼지 그냥 정기검진 할지 결국
    본인 선택인데 저도 어려네요

  • 6. 그냥
    '17.1.10 12:54 PM (122.36.xxx.24) - 삭제된댓글

    그냥 수술 하시는게 어떠실지..
    저도 다른거보다 생리양이 넘 많고 힘들어서
    작년에 수술했어요.하고나니 생리양이 제법 줄었구요

  • 7. 수술 받으세요
    '17.1.10 12:57 PM (58.123.xxx.57)

    제가 그렇게 시간 끌다가 더 커져서 수술한 케이스인데요.
    정말 진작 수술 안 한거 너무너무 후회해요.
    복강경으로 하니까 수술 당일 ,그 다음날 정도나 아프지 그 다음부터는 정말 아픈거 몰랐어요.
    가장 살겠는건, 제가 근종이 방광을 눌러서 야간뇨증세가 있어서 숙면을 못 취했는데 그거 싹 없어졌다는거랑
    생리량이 많아져서 힘들었는데 다시 정상으로 돌아왔다는 거예요.
    네이버에 근종카페? 그런거 있어요. 거기 보면 수술 잘 하는 의사 정보가 있어요.
    꼭 검색 하셔서 좋은 의사에게 수술 받으셔요. 저도 폭풍검색하여 두 달인가 기다렸다가 수술 받았는데
    정말 하늘이 도우셨다고 생각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37 친정모이는거 부담아닌가요? 친정 02:19:26 30
1788536 이주빈도 ㅇㅇ 02:19:15 28
1788535 김밥재료 보다가 갑자기 어릴때 소풍생각이 나네요 82 02:03:04 102
1788534 네이버페이 줍줍요 2 ........ 01:52:40 151
1788533 카페인음료 먹고 잠 못 이루는 밤 1 ㄷㄹ 01:51:10 149
1788532 10년 전세후 2 ... 01:49:04 262
1788531 김밥에서 필수 재료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12 김밥 01:31:31 582
1788530 안성기 가는길 웃으면서 보내는 임권택 감독 2 ..... 01:16:25 880
1788529 무슨 김밥이 젤로 맛나나요? 14 김밥 01:09:52 682
1788528 명언 - 살아갈 정열을 잃는 순간 ♧♧♧ 00:54:25 359
1788527 “은행 통장에 돈 썩게두면 바보죠”…주식투자 대기자금 무려 92.. 1 00:50:12 1,288
1788526 사주에 좋은 대운 오기전 인생 테스트를 한다고.하잖아요 3 ---- 00:48:33 933
1788525 안경도수 잘아시는분 질문있어요 5 ........ 00:45:28 265
1788524 박서준 우는연기 넘 잘하고,,,서지우역...배우 넘매력적이에요 3 경도 00:38:48 944
1788523 도움이 절실하여 기도 부탁드립니다 46 도움이.. 00:37:11 1,586
1788522 저두 젤 멍청했던게 안먹어도 찌니 미친듯 다이어트 한거.. 00:35:32 1,027
1788521 인생에 후회하는 것 딱 한 가지를 꼽으라면 자궁근종 치료를 미룬.. 6 50대 후반.. 00:33:00 1,688
1788520 트럼프의 베네수엘라와 그린란드 석유 및 광물에 관한 욕심과 그 .. 1 ,, 00:30:51 319
1788519 집앞에 외출해도 옷을 제대로 안입고 허름하게 입어요 13 습관 00:26:38 1,795
1788518 현재 인류의 삶이 가장 신기한 세상 아닐까요? 4 ........ 00:25:09 833
1788517 카페에서 중국산 식기 11 .. 00:23:28 936
1788516 25살 아들 생일 까먹고 일주일이 4 .. 00:20:35 860
1788515 초6 아이 일년 과제 알아서 잘 모아놓나요? 2 ... 00:18:11 255
1788514 16살 노묘 덕분에 행복해요 3 어린왕자 00:15:36 726
1788513 2080 클래식치약은 괜찮은거죠? 2 퐁당퐁당 00:14:41 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