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 돌렸어요
시아버지가 베트남 며느리한테 소리소리 지르고
친정가는데 왜 따라간답니까
가서도 뭐라하면 금새 정색하고..
짜증 유발 최고봉중 하나같아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다문화고부열전 보다 열받아서
.. 조회수 : 4,535
작성일 : 2017-01-07 19:25:17
IP : 180.229.xxx.23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워워
'17.1.7 7:26 PM (123.213.xxx.216) - 삭제된댓글남의 인생....컴 다운 컴 다운...
2. ...
'17.1.7 7:28 PM (58.230.xxx.110)우리 시아버지가 20년전 저랬죠...
이젠 동네개가 짖나보다 합니다...3. ....
'17.1.7 7:29 PM (221.157.xxx.127)며느리 돈주고 사왔다 생각하나보네요
4. ,-.
'17.1.7 7:46 PM (121.147.xxx.32) - 삭제된댓글뻔뻔하고,,뒤집어씌우기 잘허고
무뚝뚝한게---기본 예의도 없는것
짜증난다는 말 고감5. ,-.
'17.1.7 7:47 PM (121.147.xxx.32) - 삭제된댓글뻔뻔하고,,뒤집어씌우기 잘허고
무뚝뚝한게-- 기본 예의도 없는것--전원착처럼
짜증난다는 말에 공감6. 안봤지만
'17.1.7 8:06 PM (59.17.xxx.48)못배워서 그런가봐요.
7. 동남아
'17.1.7 9:51 PM (180.69.xxx.126)며느리라고 무시하는게 눈에 보여요
울나라 여자... 우리보다 선진국으로 시집가서 저런대접받음 얼마나 서러울지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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