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월세 사는데 집주인이 만기보다 두달 일찍 빼달라네요.

짜증 조회수 : 2,418
작성일 : 2017-01-04 15:11:51
작년에 투자해서 뭘 샀는데 원래 7월 말 까지 대금 집어넣는 것으로 예상했으나 4월로 당겨졌대요.
저희는 올 6월 계약 만기인데 대금지급 하려면 집을 빨리 팔아야한다면서 어제통화했거든요. 근데 오늘 부동산에 내 놓겠으니 집 잘 보여줘라, 나가는 날짜는 혹시 매수자가 생기면 서로 상의해라. 이러네요.
이거 계약위반이니 저희가 만기까지 집 안빼도 되는거죠? 그동안 월세면서 저희 잘못으로 고장난게 아닌데도 일단 정색부터 하고 겨우겨우 고쳐주더니, 더더군다나 싼집도 아니고... 처음엔 융자 없었는데 이사온지 한달도 안되어 담보로 대출 받아서 어디 또 분양대금 넣구.. 짜증나네요 정말
월세끼고 살 만한 사람 있을까요? 안 그럼 저희집 빨리 빼라고 닥달 할 것 같기도 하고요. 그래봤자 법적으로 세입자가 계약만기까지는 보호받는거 맞죠?
IP : 211.207.xxx.4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곰뚱맘
    '17.1.4 3:13 PM (111.118.xxx.143)

    안빼도 되고...
    영 급하면 복비 내라하세요..

  • 2. 주인맘대로
    '17.1.4 3:17 PM (211.36.xxx.207)

    완전 비메너에 통보식이네요..복비 내라고 하세요.

  • 3. ....
    '17.1.4 3:1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만기까지 살아도 되는데 한두달은 서로 편리 봐줍니다
    그리고 집 내놨다고 해서 당장 나가는것도 아니고
    집이 오늘 계약된다 해도 잔금치루고 하면 두달은 걸리고
    지금당장 방을 빼라는 것도 아니네요

  • 4. 만약
    '17.1.4 3:25 PM (211.207.xxx.45)

    계약보다 빨리 빼거 되면 복비에 이사비용 받아내려구요. 원래부터 재계약 생각 안 했지만 일방적 통보도 그렇고 그동안 빈정도 상한일이 있어서 별로 배려해주고싶지 않아요. 출산도 마쳐야하고 신생아 데리고 이사해야하는데 백일은 채우고 가려했거든요. 이럴때면 금리쌀때 대출받아서 집살걸 후회막심이네요.

  • 5. 복비나
    '17.1.4 3:45 PM (203.128.xxx.64) - 삭제된댓글

    이사비도 미리 집이 빠지든지 팔려야 받는거죠
    주인이 집을 써야해서 이사비 복비 보증금 들고
    나가달라 하기전에는 뭐 만기까지 산다고 봐야죠

  • 6. ..
    '17.1.4 3:51 PM (175.208.xxx.130)

    만기 한두달전후는 서로 날짜 맞춰주지 않나요?

  • 7. ..
    '17.1.4 5:32 PM (211.207.xxx.45)

    제가 사정이 있는건데 그동안 매몰차게 했으면서 제 편의는 안봐주나요? 제가 들어오기전 세입자는 일년가까이 월세 밀리고도 잘만 버텼더군요. 그러길래 평소에 잘했어야지, 단지 전체 결함도 고치는데 너무 깐깐 인색. 별로 편의 봐주고 싶진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50 토마토 너무 고마운 식재료 같아요 3 22:16:36 404
1824849 장윤기 경찰 애비 법적으로 무죄 .. 22:15:59 165
1824848 두부많이들어간만두 추천해주세요 운빨여왕 22:14:39 51
1824847 피트니스 기구 사용시간이요 1 ㅇㅇㅇ 22:13:30 72
1824846 엄마가 폐암검사를 앞두고있어요. 1 ........ 22:09:26 254
1824845 푸바오 근황 ㅋㅋ 22:07:18 322
1824844 하이닉스주주들은 이제 22:05:39 435
1824843 혼자 해외패키지 어떤가요 6 ..... 22:03:08 504
1824842 선호투표제로 룰 바꾸려는 이유 4 .... 22:02:19 194
1824841 서울 경기떡집떡 먹고싶은데요 떡 좋아하는.. 22:01:41 191
1824840 혈당의 노예가된거같아요 5 ㅜㅜ 22:00:22 691
1824839 82님들은 콩국수 설탕파? 소금파? 13 21:56:56 325
1824838 소파없이 식탁으로만 생활 가능한가요? 3 궁금 21:56:53 326
1824837 어깨 골절상 수술 잘하는 곳 문의드려요 혹시 21:52:35 76
1824836 학부모님(어머님들) 자녀의 학습 능력을 적나라하게 알기 원하시나.. 8 dd 21:48:47 493
1824835 에어컨에 휴지심이 들어갔어요ㅠ 1 21:44:25 440
1824834 까르띠에 트리티니링 사이즈 1 주니 21:43:24 223
1824833 하이닉스 9만원대 100주 있었어요. 11 ... 21:33:27 2,566
1824832 정청래 '이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22 그럴 것 같.. 21:32:55 477
1824831 SKHY 3 가스라이팅은.. 21:20:14 1,208
1824830 70 넘으신 친척분 집들이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8 .. 21:05:48 487
1824829 나스닥 저렴이 2 jfds 21:05:22 812
1824828 60전후 나이대 분들~ 16 ... 20:58:49 2,240
1824827 누더기 된 검찰개혁, 봉욱·김민석·정성호 책임 16 .. 20:52:05 711
1824826 김창완 김승수 가발인가요 2 사랑을처방해.. 20:37:57 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