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쭤봐요..
곧 이사가는데
바닥이 강마루인데
강아지가 소변을 잘 가리지만
가끔은 배변판옆에 실수를 하자나요...
깜박하면 마루틈새에 소변이 스며들것같은데
그럼 냄새날것같아요.
어떻게 하고 사시나요?
장판을 배변판의 두배크기로 사다 깔고
그 위에 배변판을 놓을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마루아파트에서 강아지키우시는분들께
참나 조회수 : 2,067
작성일 : 2017-01-02 23:31:12
IP : 220.123.xxx.18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ㄱ
'17.1.3 12:22 AM (211.105.xxx.48)저흰 내츄럴한 요가매트 여기저기 깔아놓아요 미끄러운 바닥은 강아지 척추에 최악이겠죠?^^
2. 00
'17.1.3 12:54 PM (1.232.xxx.68)저흰 그래서 3년만에 바닥 바꿨어요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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