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학생 딸, 왜 그런지 너무 답답합니다

미소 조회수 : 1,881
작성일 : 2017-01-02 22:31:04

중1 딸이 있습니다.

초등 때까지 나름 공부도 잘 하고 했었는데  중학교 와서는 공부에서 흥미를 잃어버린거 같습니다 

다니던 학원 다 그만두고,  영어 수학만 과외를 했었는데

선생님 두분이 다 먼저 그만 두겠다고 하시더라구요 ㅠ


공부에 대해서 부담감이 커서 그랬나 싶어서 공부에는 일절 관여를 안했어요

혼자 원서 내서 영재원도 합격하고 하는걸 보면,  공부를 아예 안할 생각이 아닌것도 같은데

선생님이 두손 두발 다 들으실 만큼 이렇게 행동하는 이유는 뭘까요 ㅠㅠ


이제 2학년 올라가는데, 이 증상이 더 심해질까봐 걱정입니다


IP : 115.139.xxx.102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충분히
    '17.1.2 10:35 PM (175.199.xxx.87)

    얘기해보셨나요?
    저희 아이도 선생님께 무례하게 행동해서 제가 정말 놀랐고
    많이 얘기하니 아이가 선생님과 맞지 않는 부분이 많았어요
    지금은 과외서 학원으로 옮겨서 잘 다니고 있어요

  • 2. 미소
    '17.1.2 10:44 PM (115.139.xxx.102)

    그전에 학원으로 다닐때도 계속 숙제를 잘 안해서... 학원도 그만둔거 였는데... 과외 선생한테도 저한테도 지쳐서 나가떨어지게 끔 행동을 해요..ㅠ 말은 맨날 한다고 하는데 선생님들이 하나같이 하고 싶은 의지가 없다고 하네요.. 이럴때는 그냥 아무것도 안시키는 게 맞을지 아니면 그냥 조금이라도 알고 오라고 보내는게 나을지요

  • 3. ㅡㅡㅡ
    '17.1.2 11:01 PM (218.152.xxx.198)

    좀 놔두시되 간혹 말통할때 이야기 나누셔야하지 않을까요?
    고등가기전에 그러는게 낫다싶어요 고등땐 정말 발등불끄느라 정신없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306 며느리가 등 밀어준다면 어떠세요? 2 ㅇㅇ 10:50:35 79
1823305 팔순잔치 5 ... 10:48:17 89
1823304 “이러니 호남 무시…공직자 이병태 처벌해야” 허지웅 직격 1 ㅇㅇ 10:47:20 102
1823303 반미샌드위치 홀릭 1 빵순이 10:45:20 114
1823302 카보베르데 어제경기 메시만아니였음 16강갔을까요? 1 잼있어 10:43:35 131
1823301 ‘5·18 비하 구호’ 배재고 중징계. 외국은 유소년도 무관용 .. 1 .. 10:43:35 131
1823300 땀냄새 시큼하면 몸에 염증이 많아서일까요..? ㅠㅠ 1 .... 10:43:29 174
1823299 김부장 스포있어요 3 김부장 10:39:34 379
1823298 밴쿠버의 여름이 그립네요 1 사실 10:38:58 182
1823297 부추전에 해산물 첨가하면 훨씬 맛있겠죠? 2 부추 10:37:11 144
1823296 맥 모닝 먹으러 왔어요. 5 이틀 연속 10:26:08 542
1823295 이언주 복당 힘쓴 두사람 13 10:25:58 542
1823294 2017. 부동산 매매 9 ... 10:21:51 350
1823293 빨래 쉰내에 대해 잘못 아는 분들 많네요 40 ooo 10:17:57 1,611
1823292 다이어트의 적 8 10:02:17 745
1823291 이사갈 집 이웃집 엄마를 만났는데… 20 이사 10:00:15 1,898
1823290 캐나다 단풍기차 문의 2 oo 09:57:45 332
1823289 넷플릭스 한국영화 사람과 고기 2 추천 09:57:39 585
1823288 삼성정수기 1 오늘 09:55:59 129
1823287 어제 미용실에서 들은.... 6 @@ 09:49:00 1,673
1823286 세월호 아버님 페북 글 보셨나요? (청와대 모 인사 발언 관련).. 9 ㅇㅇ 09:44:30 1,553
1823285 로또 1등 확률 이해하기  3 ........ 09:41:52 611
1823284 양복을 기부할 곳이 있을까요? 5 감사합니다 09:40:58 528
1823283 시베리아 벌판에서 처형당한 독립군 영웅, 김경천 장군의 마지막 .. !!! 09:34:07 359
1823282 집에 와서 안나가는 대장 고양이 3 한가한오후 09:32:36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