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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프 파엔즈 VS 콜린 퍼스 나이드니 너무 차이나네요

푸름 조회수 : 1,979
작성일 : 2017-01-02 14:13:42

    랄프 파엔즈-퀴즈쇼, 잉글리쉬페이션트,러브인 맨하탄, 폭풍의 언덕 등 여러 영화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 준 미남배우였죠.

    처음 본 것은 영화 퀴즈쇼였는데 젊고 풋풋하게 잘생겨서 눈여겨보았었는데, 잉글리쉬 페이션트

    에서 로맨틱한 남자의 눈빛으로 여자들 맘을 흔들더군요.

     잉글리쉬 페이션트에 콜린 퍼스도 나왔어요. 근데 여주인공의 매력없는 남편으로 나왔어요.

     잉글리쉬 페이션트 볼 때만 해도, 저는 랄프 파엔즈에 온통 정신이 팔려 콜린 퍼스는

     누군지도 모르고 참 매력없게 생겼네(이 영화에서만 콜린 퍼스 특유의 매력이 안 나오더군요.

     일부러 캐릭터를 위해 그랬던 것 같기도 해요) 생각했었죠.


      그러다 브리짓 존스의 일기를 보니 젠틀하고 듬직하니 매력남인 거예요.

      다른 영국영화에서도 멋있게 나오고 50대인 지금도 중후한 매력이 있어요.

      멋있게 늙어가는 것 같아요.


      그러나 랄프 파엔즈는 영화 공작부인-세기의 스캔들을 보고 깜짝 놀랐다는....

      젊고 잘생긴 얼굴은 어디가고 몇 년만에 냄새나는 영감삘 이 나는 겁니다.

      나이들면 일상생활이나 인성이 얼굴에 배어나온다더니 젊은 시절에는 젊음으로 그걸

       감출 수 있지만, 랄프 파엔즈도 그 부류인가 봐요.

      한때 멋지고 잘생겼던 미남 배우였던 과거를 생각하면 씁쓸하네요.

       http://movie.daum.net/moviedb/photoviewer?id=1823#1141006

      http://movie.daum.net/person/photoviewer?id=2877#829977

IP : 58.125.xxx.1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ㅗㅗ
    '17.1.2 2:16 PM (110.70.xxx.205)

    둘다 생긴대로 잘 늙었구만

  • 2. .....
    '17.1.2 2:20 PM (124.49.xxx.100) - 삭제된댓글

    앗 저도 얼마전 이 생각했어요
    풍성한 머리칼의 차이인가 했어요 ;;

    그리고 라페 파인즈는 독신이고 충동장애 있는듯...
    가정에서 잘 관리하는 사람이 더 건강하게 늙는듯요

  • 3. .....
    '17.1.2 2:28 PM (124.49.xxx.100)

    앗 저도 얼마전 이 생각했어요
    풍성한 머리칼의 차이인가 했어요 ;;

  • 4. 냄새나는 영감이라니
    '17.1.2 2:53 PM (175.196.xxx.212)

    40대 후반으로 달려가는 이시점에
    참 슬프고
    나이들어간다는 사실을 부끄럽게 만드는
    말이네요..ㅠㅠ

  • 5. ...
    '17.1.2 3:05 PM (203.255.xxx.108)

    폭풍의 언덕의 히스클리프자나요. 여전히 멋짐...

  • 6. 머리숱의 차이 같지만
    '17.1.2 3:14 PM (115.140.xxx.180)

    랄프 파인즈 여전히 멋진대요 콜린 퍼스하고는 또 다르게.... 어디가 영감같은가요?

  • 7. 랄프
    '17.1.2 4:09 PM (110.70.xxx.238)

    카리스마 작렬...
    로맨틱한 미남자와는 또 다른 무게감이 있죠.
    최악은 미키루크옹이요...ㅠㅠ
    나인하프위크의 그 섹시가이가~~~~~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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