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호칭좀 알려주세요

ㅡㅡㅡ 조회수 : 342
작성일 : 2017-01-02 10:53:14
손아래 시누 남편은 저를 뭐라고 불러야 하나요?
IP : 116.37.xxx.9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남댁이죠.
    '17.1.2 10:55 AM (223.62.xxx.191) - 삭제된댓글

    .....

  • 2. ...
    '17.1.2 10:55 AM (125.177.xxx.135) - 삭제된댓글

    처남댁은 남자가 자기 처남의 아내를 지칭하는 거죠...

  • 3. ㅇㅇ
    '17.1.2 10:57 AM (175.223.xxx.10) - 삭제된댓글

    매형의 부인이니까 형수님이라고 하는거 같던데(드라마에서 본 기억)

  • 4. ......
    '17.1.2 10:5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처수씨 아닌가요

  • 5. dd
    '17.1.2 10:58 AM (59.15.xxx.138) - 삭제된댓글

    보통 손위 시누 남편이 처남 아내를 부를땐
    처남댁이라 하고요 손아래 시누 남편이 부를땐
    아주머니라고 하죠

  • 6. ㅡㅡㅡ
    '17.1.2 10:59 AM (116.37.xxx.99)

    손위 시누의 남편은 처남댁이라고 부르는데
    손아래도 같나요?
    저를 누구어머니라고 하던데..갑자기 잉?하는 생각이 든어서요

  • 7. 호칭
    '17.1.2 11:00 AM (218.233.xxx.153)

    그냥 아주머니라 부르던데요

  • 8. ...
    '17.1.2 11:14 AM (58.121.xxx.183) - 삭제된댓글

    예전에는 마주치지 않고 내외했기에 호칭이 아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집안에서 손윗 여자분께 부를 일이 있을 때 아주머니라고 했어요.
    형수님이란 말도 호칭이 아니고 지칭이어서 실제를 부를 때는 아주머니라고 했답니다.

  • 9. ..
    '17.1.2 11:16 AM (58.121.xxx.183)

    예전에는 마주치지 않고 내외했기에 호칭이 아얘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집안에서 손윗 여자분께 부를 일이 있을 때 아주머니라고 했어요.
    형수님이란 말도 호칭이 아니고 지칭이어서 실제를 부를 때는 아주머니라고 했답니다.
    손아랫시누이의 남편이 원글을 호칭하지 않고 지칭할 때는 손윗처남댁이라고 했을 거예요.
    그리고 예전에는 남자 우월주의 아시죠?
    같은 항렬에서는 손아래라도 남자가 더 우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39539 음 형제가 사이가 나쁜건 부모탓 같아요 2 01:01:08 107
1739538 우리나라 내수가 망해가는 이유  1 01:00:33 91
1739537 라면먹으면 위가 편안해지시는 분 계신가요? 1 ... 00:54:47 102
1739536 나이 60, 괜찮은것 같아 사진을 찍고 나이 00:49:43 246
1739535 올케한테 사촌들 같이 만나자고 하세요? 1 며느리 00:42:20 274
1739534 아침에 건강검진 가야하는데… 배가 고파서… 아줌마 00:40:48 103
1739533 여름용 검정 정장자켓 입을 일이 있을까요? 3 .. 00:27:12 234
1739532 친정엄마가 딸을 질투하기도 하나요? 7 Sdsd 00:26:41 557
1739531 엄마 병원비 어떡하죠 11 111 00:18:22 1,504
1739530 중국 대만공격하면 미국내 재산 접근금지 3 배워야.. 00:18:09 433
1739529 한동훈, 박원순 사건 겨냥 "최동석 성인지감수성 굉장히.. 8 ㅇㅇ 00:12:32 508
1739528 살림하는 게 재미있어요 2 ㅇㅇ 00:09:25 573
1739527 세상엔 부자들이 참 많네요 11 ㅇㅇ 00:02:40 1,768
1739526 이번에 죽은 spc 삼립에서 일주일일하고 추노했었어요 2 ㅇㅇㅇ 2025/07/23 1,407
1739525 시끄러운 소수 카르텔에 또 당함. 7 .. 2025/07/23 867
1739524 어제는 좀 시원했는데... 오늘은 덥네요 2 복숭아 2025/07/23 642
1739523 학교에서 가끔 혼자 놀때도 있다는데 ㅜㅡㅜ 6 Doei 2025/07/23 892
1739522 지금이면 난리났을 1995년 드라마 장면 3 2025/07/23 1,908
1739521 한국 갈까요? 10 딜리쉬 2025/07/23 826
1739520 성폭행범 혀 절단 최말자 씨...61년 기다림 끝 '무죄' 구형.. 4 ,,,,, 2025/07/23 1,286
1739519 홈쇼핑에서 빵긋빵긋 웃는다고 물건 사나요?? 2 .. 2025/07/23 913
1739518 조의금대신 마음을 전할 방법은? 9 곶감두개 2025/07/23 601
1739517 국힘이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했었던 총풍 시즌2에요 총풍2 2025/07/23 294
1739516 이번 내란에서 외환죄는 막아줄려고 6 .... 2025/07/23 944
1739515 아이 소파에서 음식 먹게 하시나요? 7 .... 2025/07/23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