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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가 너무 예쁘네요

ᆞᆞ 조회수 : 1,497
작성일 : 2017-01-01 20:00:45

3개월 된 여아인데 너무 이쁘네요
첫째 조카때는 남아여서 그런지 아기때도 버둥거리는 힘도 세고
누워있을때 눈마주치면 흥분 정도가 심해서 꺅꺅 소리지르고 그래서
별로 이쁜줄을 몰랐거든요;; 3살된 지금도 고집도 너무 심하고
남자애니까 몸으로 놀려고 해서 부담스러움
근데 둘째는 순둥이라서 해주는대로 가만히 있고
눈마주치면 생글생글 웃고 반응을 보이고 그러니 너무 귀여워요
전 애도 별로 안좋아하는데 제 눈에도 이쁘니
애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모두 안으면 놓을려고 하지를 않아서ㅋㅋ
저한테는 예뻐할 기회도 안돌아와요ㅠ 첫째가 때리면 윽 하고 맞는 역할이나 해야함..
전 비혼주의자인데 갑자기 아이가 갖고싶다는 생각도 들고
하지만 순간 예쁘다고 결혼하고 자식 낳는걸 쉽게 생각하면 안되겠죠 누구나 아기때는 예쁠테니..


IP : 110.70.xxx.24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카도
    '17.1.1 8:02 PM (1.225.xxx.50)

    순둥이면 더 이쁘더라구요.

  • 2. ㅋㅋㅋㅋ
    '17.1.1 8:07 PM (175.197.xxx.187)

    윽 하고 맞는 역할....ㅋㅋㅋ
    저도 여자조카애가 있는데 정말 눈에 넣어도 안아플듯요...

  • 3. 저는
    '17.1.1 9:22 PM (58.227.xxx.77)

    첫조카가 여자애라 정말 이뻤어요
    그런데 저 딸을 낳으니 세상어 천만배는
    너 이쁘더라구요

  • 4. 근데
    '17.1.1 9:49 PM (59.9.xxx.181) - 삭제된댓글

    남자 조카가 좀 불쌍하네요.

  • 5. 못지나감
    '17.1.2 9:48 AM (123.108.xxx.94)

    조카 얘기에 그냥 못지나가는 칠푼이 고모, 이모입니다. 저는 힘쓰는 남자 조카들과도 잘 놀았어요. 윽하고 쓰러지는 역활, 너무 공감가구요. 조카들이 만든 말도 안되는 놀이에 뇌를 비우고 뜨겁게 반응해 주니 조카들에게 인기짱이었습니다. 부모들은 매일 반복되니 지겹기도 하고 힘도 딸리고 한데, 저는 주말에나 보니 가능했겠죠. 가족들 모이면 때 얘들 데리고 나가 놀이터에서 잡기 놀이하고 그랬어요. 결론은 너무 예뻐요. 이제 좀 크니 공부 걱정 장래 걱정에 가끔 밤에 잠이 안올 때도 있어요. 이런 건 챙피해서 다른 사람에게 이야기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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