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영업자로 살아보니

ㅇㅇ 조회수 : 3,588
작성일 : 2016-12-31 12:18:22

저도 업종은 다르지만 프리랜서 생활 자영업 생활을 해봤는데

일단 가장 큰 심리적 부담은

이게 보장된게 아니라는게 늘 머릿속에 떠다니고

매순간 가치를 만들어야 하고

한달한달의 생활을 내가 만들어서 꾸려가야 한다는게

참 힘들게 느껴지고

무엇보다도 교사나 공무원이 월300을 받는다면

여기는 복지나 연금,퇴직금이 포함된것이므로

자영업으로 비슷한 가치를 만들려면 최소 월500에서 600

두배는 벌어야 해요..

게다가 기계나 물품이 고장나면 내돈으로 고쳐야 하고

퇴직금 연금 없고 복지도 없고

보장된거 결코 아니어서

자영업이 적어도 6,700백은 벌어야 교사 월급300이랑 비슷해지는거같아서..

새삼 돈에 대한 기준이나 이런게 좀 달라지는거 같아요..






IP : 58.123.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31 12:24 PM (211.221.xxx.182)

    요즘 자영업자들, , 퇴직보험가입은 의무사항 아닌가요?

    연금은 국민연금, 개인연금,노란우산 가입해서 다 소득공제받구요..

  • 2. ............
    '16.12.31 12:26 PM (107.213.xxx.81) - 삭제된댓글

    또 지겹게 판 까네.
    돈잘버는 약사는 월 천단위 넘게 벌어요.
    교사든 약사든 본인 직업 만족하고 즐겁게 살면 되는거죠.
    어지간히 약사나 교사 부러운가보네요.
    본인인생이 한심하니 어쩔 수 없겠지만.

  • 3. 그외에
    '16.12.31 12:29 PM (24.246.xxx.215)

    사람 성격에 다르겠지만
    비슷한 수입이라도 일정한 액수로 들어오는 수입보단
    매달 변화있는 수입은 심리적 부답이 없을 수 없겠죠.
    그러나 도 업종 다 스트레스는 비슷하지 않을까요?

  • 4. 곰실린
    '16.12.31 12:32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제가 약대 졸업한 후 약사로 10년 근무하다가, 그 이후 7급 공채 합격해서 공무원 생활 10년째입니다.
    상하 서열 중시하고 비생산적인 공직 생활이 훨씬 더 힘들었습니다.
    약사, 교사, 공무원 우열 따져 봐야 소용없습니다.
    본인 적성에 맞는 직업이 최고죠.

  • 5. ..........
    '16.12.31 12:32 PM (107.213.xxx.81)

    또 지겹게 판 까네.
    돈잘버는 약사들은 월 천단위 넘게 벌어요. 재테크도 잘하고요.
    교사든 약사든 본인 직업 만족하고 즐겁게 살면 되는거죠.
    어지간히 약사나 교사 부러운가보네요.
    오지랖넓게 다른 직업군 걱정하지 말고, 본인 인생 걱정이나 하길.

  • 6. 곰실린
    '16.12.31 12:35 PM (175.223.xxx.195) - 삭제된댓글

    이런...
    그 사이 본문에서 약사, 교사, 공무원 내용을 지우셨군요.

  • 7. ...
    '16.12.31 1:09 PM (108.63.xxx.52) - 삭제된댓글

    음 저는 둘다 해 봤는데 저도 집적 겪어 보고 주변 사람들도 보니 다 성격에 따라 달라요... 뭘해도 장단점은 있습니다

  • 8. 맞는말씀
    '16.12.31 1:14 PM (58.121.xxx.166)

    월급쟁이 두배는 벌어야 비슷하게 살수있는것도 글코
    또 같은돈 벌기위해 몇배는 더 고생해야된다는거...
    저도 가게해서 말아보고난뒤에 오래 자영업하는분들
    존경스럽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7630 강남에서 오래 살다 경기도로 이사한 분들 계신가요? 0000 16:45:04 12
1787629 혹시 학교 과학실험보조자도 내정직인가요? 내정 16:44:51 7
1787628 허리긴데 엉덩이가 짧은 체형 ... 16:41:01 80
1787627 뮤지컬 위키드요 2 부산 16:39:52 89
1787626 저도 얻어 먹어 보고 싶어요 1 16:39:48 143
1787625 오십견을 병원 치료 안받고 100프로 나을 수도 있나요? 9 ... 16:36:00 296
1787624 동치미 홀릭 동동 16:34:31 104
1787623 너는 눈이고 난 뭐 장식용 단추구멍이냐 000 16:33:22 141
1787622 강아지가 직접 주인을 선택하네요 2 유기견들 16:31:53 214
1787621 맛있는 빵 싸게 먹어요. 1 빵할안 16:26:47 728
1787620 70후반 자산 백억대인데 19 ........ 16:23:49 1,555
1787619 저는 한쪽 방향으로 휩쓸리지 않도록 정신줄을 단단히 매려고 합니.. 7 음.. 16:23:44 342
1787618 몇해전 입시맘이었을때 지금 16:23:16 272
1787617 괜찮을까요? 조문 16:22:38 96
1787616 노동이 실종되면 1 ㅓㅕㅁㄴㅇㅎ.. 16:22:17 360
1787615 5가지 주식 중 한가지를 정리한다면?(feat. gpt&.. 1 .. 16:22:15 388
1787614 인스타 계정 로그인을 못하고 있어요. 인스타 16:21:42 92
1787613 과기정통부, 에너지R&D 1천511억 투입… “기후위기 .. 2 시야를넓혀요.. 16:14:32 298
1787612 누수있던 집 구매 4 .. 16:11:54 628
1787611 무인양품 꽃으로 꽃다발 만들어보신분? 2 꽃다발 16:10:02 408
1787610 직원은 시키는 일을 잘하는게 좋고 너무 뛰어나면 위협이 되는것 .. 2 16:08:50 552
1787609 요즘은 중학생도 윈터 보내나 보네요.. 5 .. 16:08:00 517
1787608 한달에 5킬로 빼기 힘들까요. 7 .. 16:02:44 874
1787607 서울 아파트 관련 조언 부탁드립니다 8 포로리 16:01:54 649
1787606 전쟁광 미국 트럼프 규탄! 노래 나왔네요 노벨 납치상 국제깡패 16:00:25 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