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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인생에서 100만원은 아무것도 아니겠죠?

..... 조회수 : 5,617
작성일 : 2016-12-23 17:55:07
이게 계약직의 서러움일지도 모르지만
내 잘못 없이 재계약불통보를 받았습니다.
2월에 부서 통폐합이 되는데 개인적인 성향차로 제 자리에 새로운 사람을 뽑고 저는 재계약 시점인 12월 31일에 그만두라는거죠.
제 자리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전 평가에서도 고득점을 받았는데
부서통폐합의 빌미로 저희 부서 상사가 개인성향에 맞지 않는 저를 자를려 하는것 같아요
1월이면 명절상여금 100만원 받을수 있는데 자를거면 차라리 통폐합이 되는 2월에 자를것이지..
그래서 부당해고이기 때문에 2월까진 다니겠다 딜을 할것이냐 고민해봤는데
지금 이런 스트래스를 받으며 이사람들 얼굴보며 한달을 더 다니느니 상여금 100만원 아까운 생각 저버리고 이번달 그만 두는게 낫겠다 싶더라구요. 어짜피 실업급여를 받을수 있어서..
근데 자꾸 100만원 생각이 나는데요
제 자존감과 스트래스를 100만원에 팔순 없겠죠?
IP : 223.62.xxx.8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23 5:59 P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저같으면 그냥 1월까지 다니겠습니다. 하고 다닐거에요.
    그동안 다른 직장 알아보기도 바쁘잖아요
    원래 해고하기전에 최소 한달은 기한은 줘야 되잖아요.
    상여금 100만원 받는다고 해서 저같음 자존심에 상처 안받을거 같아요
    당연히 받아야되는 돈이니까요.
    그거 포기하면 더 약오를듯

  • 2. 순이엄마
    '16.12.23 6:00 PM (117.111.xxx.62)

    그러지 말아요. 암생겨요.
    야비한것들....

  • 3.
    '16.12.23 6:01 PM (223.33.xxx.162)

    저라면 다닙니다.

  • 4. 땔치우세요
    '16.12.23 6:03 PM (125.129.xxx.141)

    스트레스만큼 정신건강 몸건강에 다 해로운건 없어요
    돈 100 더 받을려다 나중에 병원비가 더 들어요

  • 5. .......
    '16.12.23 6:05 P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1월이나 2월까지 다니려면 재계약을 한두달만 해야하는건데 그게 가능한가요?
    회사 정책상 그런 단기계약을 해주는 경우에나 가능할거 같아요.

  • 6. ...
    '16.12.23 6:05 PM (118.176.xxx.202) - 삭제된댓글

    100만원에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갑작스럽게 부당하게 그만두라는거면
    해고예고수당 달라고 하세요. ㅎ

    지금상황이면 아마 백만원은 나올거 같네요.
    한달치 임금 주는거라고 알고 있는데 좀 알아보시구요.

  • 7. ..
    '16.12.23 6:07 PM (223.62.xxx.91) - 삭제된댓글

    비슷한 처지인데요
    저라면 다녀요 님 잘못한거 없잖아요
    세상 이꼴저꼴 겪어보니 남 시선 중요한거
    아니에요

    당당히 다니세요
    그딴놈들 드럽다고 내소중한 백만원
    왜 포기해요?
    잘못한것은 저쪽인데

    제가 님 대신 욕해드릴께요
    이런 천하에 쌍ㄴ의 새끼들

  • 8. ..
    '16.12.23 6:10 PM (61.77.xxx.212)

    지금 경우 부당해고 아닌가요..? 원래 해고 전 1달 전에 서면으로 통보해야 하는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그 부분도 알아보세요. 그래서 위로금을 받으시던지 1월까지 다니시면 될거 같아요. 포기하지 마세요. 드러운건 잠깐이에요

  • 9. ;;;;;;;;;;;
    '16.12.23 6:25 PM (222.98.xxx.77) - 삭제된댓글

    몫돈이기는 하지만 한달로 보면 8만원 12달 모으면 백만원이죠.
    권고 사직이면 퇴직금도 주지 않나요? 노동부에 더 알아보세요.

  • 10. ...
    '16.12.23 6:41 PM (121.189.xxx.211)

    지금은 계약만료에 의한 퇴직이고 재계약이 들어가면 진짜 권고사직인거죠. 어짜피 퇴직금이나 실업급여는 다 받을수 있구요..
    그 일 후에 지금도 회사에 가기 싫어 하루하루가 곤욕인데 한달 혹은 두달 더 다닐생각을 하니 너무 가슴막혀요..
    요즘은 일도 일부러 안줘서 정말 서류 아무거나 펼쳐놓고 퇴근시간만 기다리다 옵니다

  • 11. ㅇㅇ
    '16.12.23 6:42 PM (223.131.xxx.10)

    당연히 인생에 비해서는 작은 돈이나..
    원글님 상황에선 1달 더 다니는 것도 괜찮을 듯 한데요.

  • 12. kingmint
    '16.12.23 6:43 PM (223.62.xxx.229) - 삭제된댓글

    제가알기론 무조건 해고 전 한달 기한두고 통지해야해요. 그게아니면 한달치 월급을 지급해야하구요. 해고통보받아도 수긍할수없다면 계속다닐수있어요..힘내세요

  • 13. 저같으면
    '16.12.23 6:49 PM (124.54.xxx.150)

    한달치 급여 더 달라하고 12월에 그만둘듯.말이나 한번해보세요.어차피 실업급여는 나온다면서요

  • 14. ㅡㅡ
    '16.12.23 7:01 PM (121.134.xxx.51) - 삭제된댓글

    음..한달이라..
    내 인생에 백만원은 안크고 안 중요한데
    확 털수 있어요?
    대체로 힘들면 백 따위는 눈에도 안들어오다
    막상 쉬면 한달만 버텨볼껄. 생각 들면서 백 아쉬울 때면 생각나요.

    아주 힘들면 주저없이 관둡니다. 그깟 백.
    후회할지 안 할지는 본인이 잘 아실겁니다.
    백 생각날것 같은 버티고

    인생에 백 중요하냐 안하냐는 여기서는 무의미네요

  • 15. ㅡㅡ
    '16.12.23 7:03 PM (121.134.xxx.51)

    음..한달이라..
    내 인생에 백만원은 안크고 안 중요한데
    확 털수 있어요?
    대체로 힘들면 백 따위는 눈에도 안들어오다
    막상 쉬면 한달만 버텨볼껄. 생각 들면서 백 아쉬울 때면 생각나요.

    아주 힘들면 주저없이 관둡니다. 그깟 백.
    후회할지 안 할지는 본인이 잘 아실겁니다.
    백 생각날것 같으면 버티고

    인생에 백 중요하냐 안하냐는 여기서는 무의미네요.
    본인이 벌써 버틸까 말까 백에 의미두고
    타인에게 물어보며 명분찾기 중 이시네요.

  • 16. ㅡㅡ
    '16.12.23 7:06 PM (121.134.xxx.51)

    그 명분찾기 님에게 도움 안되요.
    결국 여유있으면 그까지것이 되지만 또 백에 자존심 내려놓고 스스로 비약하고 비참.

    본인에게 자꾸 물어보심이 낫을겁니다.

  • 17. .....
    '16.12.23 7:43 PM (119.206.xxx.223)

    이미 계약기간이 12월 말이고 재계약불가통보를 받으셨는데, 더 다니겠다고 말한다고 한두달 연장이 되나요? 안될거 같은데...

  • 18.
    '16.12.23 8:01 PM (119.70.xxx.204) - 삭제된댓글

    그만두세요
    저번주에 시조카결혼식이라100만원부주했어요
    쓰자고들면 아무것도아닌돈

  • 19. ㅁㅁ
    '16.12.23 8:33 PM (175.115.xxx.149)

    어차피 퇴직금나오고 실업급여탈수있다면 그냥 그만두세요.. 한달스트레스받고 100만원받느니 편하게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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