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감시간에 코스콧가서
1. ㅁㅁ
'16.12.23 9:29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문젠
계란 핑계대고 빵값이니 뭐니 다 올리고
계란값 안정됐을땐 모르쇠
다시 빵값등등은 절대 안내릴거란거죠2. 닭은
'16.12.23 9:29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금방크고 나라에서 수입하지 않을까요?
Ai는 우리만 걸리는지 다른나라 조용하네요~3. 안나파체스
'16.12.23 9:34 AM (49.143.xxx.197)초기 대응에 실패한 거죠..일본은 살처분이 우리나라의 10퍼정도더군요...ㅡㅜ
초기에 재빨래 대응했으면 이럴 일 없는데...ㅜㅠ4. ...
'16.12.23 9:35 AM (220.75.xxx.29)2,3일전만 해도 밤 9:30넘어서도 계란 30알 짜리
쌓여있었어요. 5290인가에...
며칠만에 확 몰리나봐요 사람들이...5. ㅁㅁ
'16.12.23 9:39 A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일본도 다시 번지는중이라 당황중이래요
우리동네는 일인 일판 오전에나가야 살수있나봐요
맨날 오후나 시장나가서 실패
에라 조금 덜먹고말자 중입니다6. 이틈에
'16.12.23 9:41 AM (115.139.xxx.243) - 삭제된댓글기업들이나 직원들이 사재기해서 비싸게 되파니 계란 파동을 더 부추기는거 아닐까요?
이럴때일수록 비싸면 안되는데 말이죠. 서민이 손쉽게 접근하는 반찬이잖아요.7. ㅇ
'16.12.23 9:52 AM (180.66.xxx.214)화요일에 양재 코스트코는 30알에 5290원 이었어요.
점심때쯤 가서 그런지 제법 있던데요.
평소에도 30알짜린 저녁 늦게가면 잘 없어요.
그런데 같은 날 양재 하나로는 30알에 7700원.
그것도 하루 300판 한정으로요.
코스트코가 구매팀이 파워가 쎄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 많은걸 어디서 다 들여 오는지 말이에요.8. 중국처럼
'16.12.23 10:06 AM (211.198.xxx.10)AI청정국 포기하면 살처분 안해도 된다는 데 전문가가 없는 건지
견디기 힘드네요
거의 30% 이상이 살처분되고 있다는 데 그럼 살처분 오염지는 어떻게 되는 건지?
그래서 정치를 잘해야 백성이 편안타는 말이 실감납니다9. ㅇ
'16.12.23 10:19 AM (116.125.xxx.180)살처분안하면 사람도 감염되지않나요?
전 10개에 3천원짜리 샀는데10. 어제
'16.12.23 10:27 AM (121.128.xxx.130)동네 마트에서 20알 14000원에 파는 것도
봤네요.
달걀도 못먹겠네요.
채소도 다 너무 비싸고
살기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