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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대위

하야 조회수 : 3,571
작성일 : 2016-12-22 22:17:52
조대위 이년 전화번호 어찌 알수 있을까요??수도
병원 중환자 실로 전화 해야 하나요?썅년이 아주 못되쳐 먹었네요
IP : 49.229.xxx.54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6.12.22 10:20 PM (222.255.xxx.4)

    우병우 김기춘 급이에요

  • 2.
    '16.12.22 10:21 PM (175.126.xxx.29)

    근혜 퇴진!!

    오늘 청문회 하는거 jtbc에서 봤는데
    군대고 직장인이라면....어차피 어쩔수없을거라고 봐요.......

    잘했다는게 아니라,,,,

    입장바꿔
    원글 딸이 간호장교인데(승진도 해야하고 계속 다녀야 하는데)
    저런데 나갔다

    난 너를 믿는다. 사실대로 말해라..할 용기 있나요?
    욕나오죠.물론.

    근데 내가 저입장이라면
    딸도 없지만, 내딸이 저러하다면
    저도 뭐라 말 못할거 같아요

  • 3. 부르르
    '16.12.22 10:21 PM (182.222.xxx.37)

    살짝 미소띈 얼굴로 입술 앙 다물고 앉아있는 꼬라지도 보기 싫네요. 주먹을 부르는 페이스.

  • 4. 어찌
    '16.12.22 10:22 PM (1.246.xxx.98)

    많이 남은 세월 어찌보내려고 그러는지..
    오히려 최경희보다 더 독해보이네요
    한치의 오차도 없이..

  • 5. moioiooo
    '16.12.22 10:22 PM (222.237.xxx.47)

    거짓말을 강요받았을 거라는 거 이해는 하는데...
    너무 뻔뻔하게 하니까 얄미운 거죠..

  • 6. 제 자식이면
    '16.12.22 10:22 PM (1.231.xxx.187)

    벌써 그만두도록 알려주었겠습니다
    나찌 전범 역사를 보라고

  • 7. 저 ㄴ
    '16.12.22 10:23 PM (182.215.xxx.133)

    기춘이보다
    더 지독하고 찔기네요

    빨리 특검수사
    감옥에 집어쳐넣읍시다

  • 8. 저도
    '16.12.22 10:2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제 딸이라면 벌써 그만
    두라고 했을겁니다. 줄 서기 아닌 제대로 능력 발휘 할 수 있는 직업 가지라고

    그 정도면 강단이면 충분히 다른 좋은 일 할 수 있어요

  • 9. 감사
    '16.12.22 10:26 PM (222.255.xxx.4)

    독일 검찰한테 감사편지라도 보내고 싶네요...

  • 10. 저도
    '16.12.22 10:26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제 딸이라면 벌써 그만
    두라고 했을겁니다. 줄 서기 아닌 제대로 능력 발휘 할 수 있는 직업 가지라고

    그 정도면 강단이고 기술이면 충분히 다른 좋은 일 할 수 있어요

  • 11. 저는
    '16.12.22 10:26 PM (58.233.xxx.178)

    저런게 내딸이 아니라 다행이네요.

  • 12. ....
    '16.12.22 10:26 PM (1.233.xxx.201)

    혹시 위증후에
    조대위 앞으로 특검도 받아야하고 여기저기 불려다닐께 뻔하니까
    셀프 ㅈ ㅅ 당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발표는 국감후에
    심한 정신적충격으로 우발적 행동을 한것으로 보인다...라고

  • 13. 하야.
    '16.12.22 10:27 PM (49.229.xxx.54)

    175님~ 제 딸이 닭대가리랑 얽혀 있으며 딸~ 설득해서 양심 선언 하게 해요. 메스컴에 저리 하는데 어찌 병원에서 얼굴 들고 다닐수 있나요? 차라리 사직서 쓰라 하
    지요. 175님 알바??

  • 14. ???
    '16.12.22 10:28 PM (118.219.xxx.88)

    저기 위에 님~~

    자식이라면 뭐라 말 못하겠다????

    어처구니가 없는 발상이네요.


    부모라면 저런걸 시카는 직장을 그만두라고 해야죠.

    그렇게 더럽게 먹고 사는거 아니라는걸 가르쳐야죠!!!!

  • 15. lush
    '16.12.22 10:29 PM (58.148.xxx.69)

    제 딸이나 아들이라면 사실을 말하고 그만두라고 할겁니다 !!
    저렇게 뻔뻔하게 국민 쌍년 되느니
    떴떳하게 난 말할수 없다 라고 하던지 !!

    군인으로서 말할수 없다
    하지만 거짓말도 할 수 없다 라고 하라고 할거예요

  • 16. //
    '16.12.22 10:30 PM (58.141.xxx.112) - 삭제된댓글

    조여옥은 특검 수사 난 받아요.

  • 17. ..............
    '16.12.22 10:30 PM (182.224.xxx.209) - 삭제된댓글

    횡설수설.
    이미 인생 꼬였죠.
    위증죄로 감옥행 확정.

  • 18. lush
    '16.12.22 10:30 PM (58.148.xxx.69)

    우리도 잊지 않고 저 부역자들 유야무야 군대에서 승승장구하고 국회의원 재섬 삼선 되는지 끝까지 지켜봅시다 !!

  • 19. ...
    '16.12.22 10:31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자식이 능력 발휘하며 살기를 바라지
    권력 줄에 서는거 좋아하는 부모 있나요? 그럼 친부모가 아니거나

    자식으로 콩고물 받을려는 빈대부모겠지요?
    어느 부모가 딸자식 험하게 살기 바랍니까?

  • 20. ---
    '16.12.22 10:32 PM (58.141.xxx.112)

    조여옥은 특검수사 안 받아요ㅠ

  • 21. 맞아요
    '16.12.22 10:32 PM (1.250.xxx.234)

    저런 상황 자식이라면 사표내고 다른일 찾아보라
    할듯요.
    실은 제가 그러거든요. 우리 딸한테.
    너 출세위해 동료 짓밟고
    국민들 우습게 알고 그럴라면
    차라리 장사하라고요.

  • 22. 군인 그만둔대도
    '16.12.22 10:34 PM (1.238.xxx.123)

    간호사인데 병원 취직함 되죠.
    외려 끈 떨어진 정치인보다 취직하긴 나을걸요?

  • 23. ....
    '16.12.22 10:4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기술이 있어 밥 먹고 살기는 하겠지요.
    일반인들은 썩이고 싶지 않은 부류인데

    제대로 일반사회에 살겠나 싶네요. 밥먹고 사는게 다가 아니니깐요
    누가 가까이 하고 싶을려나요

  • 24. ....
    '16.12.22 10:4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기술이 있어 밥 먹고 살기는 하겠지요.
    일반인들은 무서워서라도 섞이고 싶지 않은 부류인데

    제대로 일반적인 사회에 살겠나 싶네요. 밥먹고 사는게 다가 아니니깐요
    누가 가까이 하고 싶을려나요

  • 25. ...
    '16.12.22 10:4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기술이 있어 밥 먹고 살기는 하겠지요.
    그러나 일반인들은 무서워서라도 섞이고 싶지 않은 부류일껀데
    제대로 일반적 사회에서 살겠나 싶네요. 밥먹고 사는게 다가 아니니깐요

  • 26. ...
    '16.12.22 10:49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기술이 있어 밥 먹고 살기는 하겠지요.
    그러나 일반인들은 무서워서라도 섞이고 싶지 않은 부류일껀데
    제대로 일반적 사회에서 살겠나 싶네요. 개,돼지도 아니고 밥 먹고 사는게 다가 아니니깐요

  • 27.
    '16.12.22 10:49 PM (114.204.xxx.4)

    특검
    안받나요?

  • 28. lush
    '16.12.22 10:59 PM (58.148.xxx.69)

    수도 병원에 전화해야겠네요

  • 29. 사복으로
    '16.12.22 11:05 PM (210.106.xxx.78)

    군복 벗겨야할 듯
    군인은 모름지기 국민과 나라를 위해....

    이 언냐는 누굴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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