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뻔뻔하기가 이를데가 없네요
대단하다 진짜 조회수 : 838
작성일 : 2016-12-22 19:03:39
처가 부자에 검찰에 잘아는 사람들 많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죠?? 잘못이 없는데 억울하게 끌려들어온
독립투사 납셨네. 이나라에서 성공하려면 저렇게
우병우처럼 뻔뻔하게 살아야되겠군요.
IP : 211.246.xxx.4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에고고
'16.12.22 7:05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같은 책을 읽어도 감상문이 이리 다를 수가...
머리가 아무리 좋아봤자, 양심을 팔아버리는 순간 나락행이다...sooner or later...
전 이렇게 느낍니다만.2. 윗분
'16.12.22 7:06 PM (211.246.xxx.42)반어법 모르세요??;;
3. 잘 활용한 반어법에만 익숙하여...
'16.12.22 7:08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ㅠ.ㅠ
역시 다르군요, 내가 잘 못 썼다 생각은 절대 안하시네.4. 괴물
'16.12.22 7:08 PM (61.78.xxx.165)머리좋은 애들 저렇게 클까 두렵습니다. 진정성은 손톱만치도 안보이는 괴물이네요.
5. 원글
'16.12.22 7:10 PM (211.246.xxx.42)처가 부자에 검찰에 잘아는 사람들 많으니 눈에 뵈는게
없는 모양이죠?? 잘못이 없는데 억울하게 끌려들어온
독립투사 납셨네.
어딜봐서 이게 지금 우병우 옹호글로 보이세요?? 저렇게 당당하고 한결같은 뻔뻔함이 기가 막히는데요.6. ..
'16.12.22 7:12 P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맨윗님은...
뭐 이런 심플한 글도 딴지를 거세요.
딱 직설법 반어법 두가지 쓴 글이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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