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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람좋다, 착하다 소리 듣는 사람들

저기 조회수 : 1,372
작성일 : 2016-12-22 09:49:19

저희 아버지도 그렇고

현재 교제하는 남자도 그렇고


인상도 좋고, 성품도 좋고,

어딜 가든 사람좋다는 평가로 점수 받는 사람들 입니다.


이런 분들이 속을 모르겠더라고요.

제 내공으로는 상대하기 너무 힘들어요.

언제나 한 수 위, 제 머리 꼭대기 위에서 노는 것 같습니다.

웃는 얼굴 속에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도 모르겠고요.


요즘은 사람 믿어보는 게 왜 이렇게 힘든건지..

그렇다고 혼자는 싫은데,

온전히 내 편이 되어 줄 사람이 있긴 할지...

너무 지치네요 ㅠㅠ


IP : 175.209.xxx.8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ㅇㄹ
    '16.12.22 9:58 AM (175.209.xxx.110)

    온전히 내 편이 되어줄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사람을 믿거나 기대하지 마세요. 사람들이란 서로 기브앤 테이크 하며 돕는 관계이지 믿고 의존해야 할 관계는 아니에요.

  • 2. 이팝나무
    '16.12.22 10:02 AM (58.125.xxx.166)

    웃고 속좋은 사람들 그모습 그대로를 믿으세요.
    왜 그 웃는모습 뒤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혼자 속을 끓이세요?
    그런사람들이 뒤통수 친다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일어나지도 않은일을
    상상하면서 사람을 불신하는것도 안좋은 습관이에요.

  • 3. ...
    '16.12.22 10:05 AM (58.229.xxx.81) - 삭제된댓글

    겉과 속이 같기때문에 착하다 사람좋다 소리 듣는건데
    왜 못믿으시는건가요?
    사람 믿는거랑 의존(의지)하는건 다른 얘기죠.

  • 4. 하아...
    '16.12.22 10:21 A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온전히 내 편은 없어요. 친엄마 조차도 엄마나 본인의 엄마. 혹은 엄마가 더 예뻐하는 자식 편이지 진정한 내 편은 없더이다

  • 5. ....
    '16.12.22 12:04 PM (58.227.xxx.144)

    사람좋고 착하다?....근데 믿음이 가지 않는다?
    님만 볼 수있는 그들 이면의 악함이(무서움) 있는 거지요....
    모르면 좋으련만. 그게 보이는거죠. 어쩔 수 없어요 맞춰 사시길....

    님 좀 예민한듯.....피곤해요 적당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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