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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딩아이들 메이커 따지나요?

---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6-12-19 15:42:30
신발이나 가방은 메이커 항상 사주는데

옷은 유니클로나 탑텐같은 곳이나 쇼핑몰 돌아다니다 이쁘면 아무꺼나 사서 입히는데

중딩들은 싫어할까요?


IP : 119.75.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이
    '16.12.19 3:49 PM (110.70.xxx.163) - 삭제된댓글

    따지지는 않는데 어떻게 브랜드랑 가격대를 알더라구요
    백화점에 이뻐서 패딩하나 사입혔는데
    브랜드는 물론이고 가격도 다 알고 있더래요
    옷이나 브랜드에 관심이 많으거지요

  • 2. ...
    '16.12.19 3:55 P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아이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아이는 남아인데 전혀 따지지도 알지도 못해요
    그냥 제가 사주는 옷 잘입고다녀서
    어릴때부터 옷이건 가방이건 아무거나 잘입고 다녀줘서 고맙네요
    전 초등때는 직구로 잘입혔는데
    중학생되서 커지니 그냥 유니클로 지오다노 마트표 아무거나 입혀요

  • 3. 우리애
    '16.12.19 3:57 PM (121.145.xxx.129)

    그냥 부모가 사주는 거 아무거나 입네요

  • 4.
    '16.12.19 4:03 PM (119.14.xxx.20)

    삼십 몇 년 전 저 중고등학교 때도 메이커 따졌는데, 요즘 아이들은 더 잘 알겠죠.

    하지만, 예전과의 차이라면 브랜드가 너무 많아서 뭐가 뭔지 오히려 구분하기 힘들다는 거...
    또 부모들이 경제관념을 잘 들인 경우, 돈 무서운지 알고, 합리적 소비를 개념 찬 행동으로 아는 아이들도 꽤 있더라고요.
    저희 아이 주변 친구들이 그런 편이라 다행이었는데요.

    또 안 그런 그룹들은 온갖 브랜드 굉장히 따지고 립틴트 하나도 백화점 수입품 것 사고 그러나 보더라고요.

  • 5. 중2 아들
    '16.12.19 4:06 PM (124.50.xxx.151)

    엄청 깔끔떨고 은근 멋부리는데 메이커는 전혀몰라요.
    옷,신발..그냥 원하는 스타일 사다주면 입어요.

  • 6. ...
    '16.12.19 4:07 PM (220.75.xxx.29)

    비싼 거 입어도 자랑거리도 아니고 부러움의 대상도 아니고 넌 그거 입냐 난 이거 입는다 그냥 딱 거기서 끝이에요.
    어느것이 더 따뜻하냐를 따집니다, 제 딸 친구그룹은^^

  • 7. 겨울
    '16.12.19 4:09 PM (221.167.xxx.125)

    아무거나 잘입어요 돈 아깝다고 브랜드 하지 말래요

  • 8. 중3남아
    '16.12.19 4:09 PM (222.98.xxx.28)

    제발 옷에 아무것도 안써있는 검정색으로
    사달라고..
    작은 아디다스상표도 싫다고ㅠ.ㅠ
    찾기가 더 힘들죠
    집에선 키티수면바지에 빨간 티셔츠입어요

    여학생들은 어떨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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