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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25년차 칼국수는 백패 ㅠ

조회수 : 6,699
작성일 : 2016-12-18 23:20:03
아.. 칼국수 정말 좋아합니다
얼큰, 조개, 사골 가리지않고
그런데 집에서 한번도 성공해보질 못했네요

오늘 아침엔 어제 먹고남은 샤브샤브 먹고 남은 고기 국물에
맛있는 칼국수 말아먹으려고 일찍일어났는데
망.. 기다리던 애들도 대실망 ㅠㅠ
칼국수면은 마트 칼국수면이 다 떨어져서 생협에서 산건데
유독 생협면이 더 안되긴하던데 없어서 할수없이 ㅠㅠ

칼국수 면에 붇은 밀가루도 없앨겸 차가운물에 씻어서 넣었는데
또 .. 갈국수가 떡이 되었네요
ㅠㅠ 냄비째 다버렸어요
이유가 뭘까요 ㅠ

도대체 뭐가 문제일까요
IP : 218.237.xxx.24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2.18 11:22 PM (125.185.xxx.178)

    칼국수는 집에서 맛있게 안되요.
    조미료없이는 힘든 요리거든요.
    사먹는게 나은 음식이예요.

  • 2. ㅡㅡ
    '16.12.18 11:24 PM (182.221.xxx.13)

    칼국수는 충분히 푹 끓여야 밀가루 냄새가 안나서 맛나요

  • 3. ㅁㅁ
    '16.12.18 11:24 PM (175.193.xxx.104) - 삭제된댓글

    면이 안좋더라구요

    반죽을 밀어서 한번 해보세요

    기본적으로 육수넉넉해야 범벅안되구요

  • 4. 덧가루를 털어서
    '16.12.18 11:25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끓는 물에 넣고 젓가락으로 휘저으면 돼요.
    물에 씻으면 안되고요.
    물양이 많을 수록 덜 달라 붙겠지요.

  • 5. ..
    '16.12.18 11:26 PM (211.211.xxx.142) - 삭제된댓글

    육수를 조금 많다 싶게 잡아야 되더라구요.

  • 6. 방법
    '16.12.18 11:27 PM (119.149.xxx.169) - 삭제된댓글

    육수끓이면서
    옆에 끓는맹물에 면넣고 1~2분정도만 끓여 전분기빠지면
    건져 육수 끓을때 넣으세요.

  • 7. ..
    '16.12.18 11:27 PM (211.46.xxx.211) - 삭제된댓글

    냄비에 물넉넉히 넣고 끓여서 칼국수 면을 밀가루좀털고 한번 삶아 데쳐서 칼국수국물에 넣어보세요.

  • 8. 칼국수
    '16.12.18 11:28 PM (210.94.xxx.241)

    화력이 세야하고 근데도 넘치지않는 넓은 웍이 있어야 될것 같아요
    그리고 따로 삶은다음에 국물에 넣어야지 안그럼 너무 껄죽해져요

  • 9. 면 넣기전에
    '16.12.18 11:28 PM (175.223.xxx.114) - 삭제된댓글

    끓는물을 국자로 휘저어서 소용돌이가 생길때 면 넣는 사람도 있더군요.
    바닥에 붙지 말라고 면 넣고 저어줘요.
    식용유 한 두방울 넣고 끓이면 더 구수해지더군요.
    국수 삶을때 끓어 오르면 찬물 조금씩 넣어주면 넘치지 않고 쫄깃하게 익고요.

  • 10. 탄핵인용
    '16.12.18 11:30 PM (183.97.xxx.67)

    제가 밀가루를 워낙 좋아해서
    밀가루 음식을 좀 합니다.
    위에 상황은.
    그게 밀가루 턴다고 물에 씻으면
    국수물이(샤브샤브물) 아주 많아야해요.
    그리고 물이 완전 팔팔 끓을 때 넣어서
    재빨리져어야해요.

    다시물은 진하게.
    국수물은 넘 많다싶게 넉넉히.

    국물 탁한게 싫으시면
    국수를 따로 삶아 다시물에 넣으면 됩니다.

    사리로 나오는 국수는 삶아서 나오지요

  • 11. ..
    '16.12.18 11:30 PM (14.33.xxx.206)

    엥 마트칼국수로 하면 좀 걸죽해지긴해도
    쫄깃쫄깃 맛나던데..전 ㅍㅁㅇ 거의 써요
    실패한적없어요 생협것이 좀 그런가?

  • 12. 칼국수는
    '16.12.18 11:31 PM (42.147.xxx.246)

    집에서 면을 만들어 먹는게 맛있어요.
    냄비에 물을 적당량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맞춘후에 팔팔 끓인 것 그대로
    밀가루에 붓고 주걱으로 살살 섞어서 반죽을 합니다.
    꼬들꼬들한 국수가 됩니다.

    밀가루에 넣는 물을 육수로 바꿔서 하면 더 맛있어요.

  • 13. 칼국수는
    '16.12.18 11:32 PM (118.46.xxx.210)

    물 양 조절하기도 어렵죠 ㅋ
    국물이너무 많은거아냐할 정도로 넉넉히 넣고 해보세요.
    저는 밀가루없앤다고 찬물에 씻는 우는 범하지 않습니다^^(실패경험이 몇번 있어서 ㅋ)
    국물맛낼때 집에 있는 표고가루 새우가루 멸치가루 양파 무 몽땅 때려넣고 맛내면 준식당 맛나요

  • 14. 탄핵인용
    '16.12.18 11:32 PM (183.97.xxx.67)

    탁한거 싫으시면
    물에 씻어넣으면 좀 맛있기 힘드니까
    다른 물에 삶아서 넣으세요.

  • 15. 물러나라박그네
    '16.12.18 11:34 PM (218.234.xxx.113) - 삭제된댓글

    국물울 아주 많이 잡아야 됩니다.

  • 16.
    '16.12.18 11:34 PM (218.237.xxx.24)

    물을 무지 많이 넣어봐야겠네요
    할때마다 망하니 자주 않하게되고
    오늘도 물양 많이 하는거 깜박하고 라면정도로 잡았나봐요
    ^^;

  • 17. ..
    '16.12.18 11:37 PM (125.187.xxx.10)

    맹물에 한번 끓여서가 좋아요. 파는 면은.
    물 많이해도 전분때문에 걸죽해요.

  • 18. 비법은
    '16.12.18 11:39 PM (180.70.xxx.73)

    육수따로우려내고 국수를 따로삶아서
    그릇에 담아내세요.
    그럼 국물이 안탁하고 맛있어요

  • 19. 맞아요
    '16.12.18 11:39 PM (61.102.xxx.46)

    칼국수는 정말정말 육수가 많다 싶게 잡아서 끓이셔야 떡이 안됩니다.
    그리고 면을 체에 흐트러지게 털털 털어서 넣은 후에 육수가 팔팔 끓을때 옆에서 바로 물을 샤워 상태로 해서 휙 한번 겉면이 씻어진다 싶게 샤워 해주고 물만 탈탈 살짝 턴 후에 바로 육수로 퐁당 넣어 주소 휘휘 저어 붙지 않게 한 후에 끓여주세요. 센불로
    그래야 걸쭉해지지 않고 떡지지 않고 탄력있게 삶아 집니다.
    물에 씻어 놨다 쓴다거나 물이 덜 끓을떄 넣는다거나 하는것은 떡을 만드는 길이며
    칼국수면이 육수를 엄청나게 들이 마신다는걸 잊지 마시고 너무 많다 싶게 많은 편이 낫습니다

  • 20. 로카
    '16.12.18 11:40 PM (112.150.xxx.93)

    라면물양이 3배 정도 해보세요.
    물을 엄청 잡아먹습니다.
    ㅍㅁㅇ생면으로 하면 맛있더라구요
    씻어하시는 것보다는 끓는물에 데쳐서
    끓는육수에 바로 건져 넣는게 깔끔하고 좋아요

  • 21. ...
    '16.12.18 11:40 PM (210.205.xxx.172)

    저도 면은 풀땡땡.. 끓이다보면 면이 물을 많이 먹고 짜지더라고요...

  • 22. 요리제로
    '16.12.18 11:52 PM (124.50.xxx.91)

    제가 요리를 참 못하는데..
    그래서 이래저래 실패하다 요즘 성공하는게..
    칼국수랑 떡국은 면(떡)을 육수랑 따로 익혀서 합치는거예요..

  • 23. 강추
    '16.12.18 11:59 PM (211.36.xxx.215)

    면은 한살림에서 감자칼국수면(냉동)
    육수는 천해무라는 다시팩의 조합으로 해보세요. 백퍼 성공이예요.
    면이 떡이 된다 싶으면 살짝 데쳐서 사용하는것도 좋겠어요

  • 24. .........
    '16.12.19 12:11 AM (116.41.xxx.227) - 삭제된댓글

    저도 칼국수 면을 따로 삶아서 건진 다음에 육수에 넣어요.
    안그럼 전분이 엄청 나와서 걸죽해져요.

  • 25. 칼국수비법
    '16.12.19 12:12 AM (122.35.xxx.109)

    면은 꼭 풀무원 생면으로 하세요
    멸치다시마 육수 팔팔 끓을때 바지락과 각종야채를
    넣어주세요 호박,양파,감자,당근등
    야채를 넣고 한번 끓인다음 국간장과 마늘을 넣으시고
    칼국수를 탈탈 털어서 넣어준다음
    한번 부르르 끓을때까지 젓지 마시고 익히세요
    나중에 저으시고 모자란간은 소금으로 해주시면 끝~~

  • 26. 칼국수비법
    '16.12.19 12:15 AM (122.35.xxx.109)

    안적은게 있는데 윗분들 말씀처럼 육수를 넉넉히
    잡으셔야 걸죽하지 않고 맑은 칼국수가 되어요~~

  • 27. ㅇㅈㅇ
    '16.12.19 12:19 AM (211.48.xxx.175)

    칼국수는 집에서하면 저도 실패해요ㅋ

  • 28. 리슨
    '16.12.19 12:32 AM (122.46.xxx.203)

    라면물 정도의 양이요?
    어이쿠........... ㅎㅎㅎ

  • 29. 쉬워요
    '16.12.19 12:37 AM (116.125.xxx.180)

    1. 물 많이 잡고 팔팔 끓을때 전분채 그냥 넣어요.
    2. 나무젓가락으로 저어주며 끓여요
    3. 끓어오르면 찬물 부어주기~
    국수양이 많으면 물을 버리고 찬물 넣고 다시 끓임
    4. 다시 끓어오르면 채반에 거르고
    찬물에 헹굼

    5. 육수에 넣음 끝~~

  • 30. 제일 쉬워요
    '16.12.19 8:54 AM (220.76.xxx.100)

    다시마넣고 멸치좀 비싼거사요 싸구려는 국물 맛없어요 우리는 멸치는 항상 2박스3박스 사서
    머리 똥 다정리해서 냉동실에 넣어두고 다싯물 미리끓여 걸러서 병에담아 김냉에 두고써요
    칼국수도 맛없는 칼국수가 있어요 우리는 항상 송학칼국수사요 칼국수두 딱 들러붙은거는
    잘보고 골라야해요 다싯물 냄비에 약간 넉넉히 부어요 생각보다 다싯물 많이 들어요
    다싯물 끓으면 마늘파넣고 바지락 넣어요 쟁반에 칼국수 밀가루털어요 끓는 다싯물에 칼국수넣고
    긴나무젓가락으로 한번 저어요 안붙게/ 끓으면 애호박 채친거 넣어요 도한번 저어요
    많이 저으면 국물이 특해져요 3분정도 끓으면 면한가닥 건져보면 투명해져요 그릇에담고 김가루 넣어요

  • 31. 제일 쉬워요
    '16.12.19 9:04 AM (220.76.xxx.100)

    청양고추나 고추가루는 식성대로 청양고추는 마늘 파넣을때 같이넣어요
    제일 우선은 칼국수가 밀가루 많이 묻어있는거는 안사야해요
    초보나 선수도 재료가 다갖추어져 조리대에 놓고해야 허둥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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