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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님 오시면 식사차려드리세요?

Dd 조회수 : 6,107
작성일 : 2016-12-18 00:07:14
시부모님이 손주보러 오실때가 있거든요
저는 30개월 아들 한명있고 만삭이에요
둘째 태어나면 조리원 있는동안 첫째 봐주기로하셔서
얼굴익힌다고 2주에 한번은 오시거든요
그동안 매번 밖에나가 먹었는데 시어머니가 이제 집에서 대충 차려 먹자네요 오실때마다 뭐 해드리기도 부담스럽고 저는 밖에서 사먹는게 좋다고 하긴했는데 막달 며느리가 집에서 해 드려야할까요? 임신해서 그런지 허리도 아프고 몸도 그렇고 그런말 들으니 서운하긴한데 제 고집대로 해야하나싶고 그렇네요
IP : 211.195.xxx.121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점조직
    '16.12.18 12:09 AM (125.186.xxx.247)

    정 고집하시면 김치하고 김하고 된장국이나
    반찬사서 드려보세요
    2주에 한번인데..더구나 애 봐주신다고 오시는거니 그정도는 해드려도 되지 않을까요

  • 2. 나ㅁ
    '16.12.18 12:11 AM (121.169.xxx.20)

    남편은 뭐하나요

  • 3. .....
    '16.12.18 12:14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막달 며느리라 하지만 집에서는 밥 안하세요
    원글님 필요에의에서 시어머니 부르면서
    서운운운 하는것도 웃기네요

  • 4. .......
    '16.12.18 12:14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막달 며느리라 하지만 집에서는 밥 안하세요
    원글님 필요에의에서 시어머니 부르면서
    서운 운운 하는것도 웃기네요

  • 5. ...
    '16.12.18 12:16 AM (223.39.xxx.32)

    큰반찬원하는거아니잖아요.
    이주에한번이면
    한끼정도는
    냉동실에 생선넣어놨다가
    오신다면 녹여서 굽던가 끓이던가.
    거기다 국하나 하셔서
    집처럼드셔도 될듯요.
    이제 애가 둘인데 어쩌겠어요.
    타박할 시부모면 벌써 사이틀어졌을거예요.
    그래도 조리원갈때 큰애봐주는것만으로도
    비빌언덕이면 비빌언덕이죠.
    편해져보세요.

    근데 경험자로서 큰애가 내복입고 조리원방문해도
    참는 센스는 필요합니다.ㅋ
    내복 그림 예뻐서 티셔츠인줄아는 어르신들많아요.ㅋ

  • 6. 윗님,집에서 물론 밥하겠지만
    '16.12.18 12:17 AM (218.237.xxx.131)

    시부모밥상 차리려면 그게 똑같지는않죠

  • 7. 차라리
    '16.12.18 12:18 AM (218.237.xxx.131)

    남편시켜서 식당에서 사오던지
    배달 시키세요.
    치우는 것도 일이네요.

  • 8. ^^
    '16.12.18 12:20 AM (122.36.xxx.215)

    시부모님 세대는 나가서 사먹는 음식이 별로라고 생각
    해요. 위생이나 조미료등등~
    만삭인 며느리에게 맛난 별식을 원하는게 아니고
    그냥 소박한 집밥이좋다는 뜻일거예요.
    요즘은 마트에서 반조리식품.양념소스들도 다양하고
    반찬가게에서도 여러 종류 나물 팔던데...
    그리고 카레.떡국등등 일품요리도 좋겠네요.

  • 9. 시가
    '16.12.18 12:20 AM (58.233.xxx.178) - 삭제된댓글

    식구들 먹는거랑 어른 둘 같이 먹는게 같나요.
    반찬도 신경 쓰이고 설거지도 많잖아요~.
    왜이리 생각없이 댓글을 다는지

  • 10.
    '16.12.18 12:25 AM (175.223.xxx.236) - 삭제된댓글

    막달 며느리라 하지만 집에서는 밥 안하세요
    원글님 필요에의에서 시어머니 부르면서
    서운 운운 하는것도 ㅇㅇㅇ ㅇ 222

  • 11. 삼천원
    '16.12.18 12:25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여기서 밥 안차린다하면 차려드리지 않을 건가요?
    간단하게 하세요. 만삭이어서 힘들었다고 꼭 말씀하고요.

  • 12. 그냥
    '16.12.18 12:26 AM (121.169.xxx.20) - 삭제된댓글

    아이는 아주머니 구해서 돈주고 맡기시고
    시부모님 오시지말라고 하세요~
    그럼 편할거 같은데요...?!

  • 13. 000
    '16.12.18 12:27 AM (211.36.xxx.151)

    잘 차린 밥상을 원하시는게 아니죠.
    나이들면 나가먹는 밥이 별로 맛이 없어져요.
    만삭이라도 지금까지 매번 외식했다는것도 좀...
    그냥 대충 차려먹어도 집밥이 좋으실거예요. 센스있는 시어머님이면
    간단한 반찬 한두가지 가져오실 수도 있구요
    평소 남편 차려주는 정도로만 국에 밑반찬 두가지,
    불고기나 생선 정도 해드리면 된다 편히 생각하세요
    며느리가 편하게 생각해야 시어머님도 편해져요

  • 14.
    '16.12.18 12:27 AM (110.14.xxx.148)

    임신한 집에 가서밥차려달라해서 먹는거 예의 아닌거 같은데

  • 15. 그냥
    '16.12.18 12:28 AM (121.169.xxx.20)

    아이는 아주머니 구해서 돈주고 맡기시고
    시부모님 오시지말라고 하세요~
    그럼 편할거 같은데요...?!

    아니면 친정어머니한테 부탁하시면 마음편하지 않을까요?


    왜 시부모님한테 그러시는지

  • 16. 사실
    '16.12.18 12:28 AM (70.187.xxx.7)

    방법은 많죠. 미리 반찬 사다 놓음 되고요.
    일품요리 시켜도 되고, 님 애들 봐 주시러 오는데 밥은 챙겨드려야 하는 거 아니에요????

  • 17. 기본반찬에
    '16.12.18 12:34 AM (211.178.xxx.98)

    국 생선이나 고기 하나 더 하시면 되지않나요?

    매번 오실때마다 나가는것도 그렇고 요즘 반찬가게도 괜찮으니 포장해서 내놓으세요

    어린아이도 있으니 외식보다 집밥이 더 낫긴하죠

  • 18. 만삭에
    '16.12.18 12:35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배불러서 나 편하게 먹고싶은거 먹는거랑

    친정엄마라 조금이라도 이해해주겠지 하고 차리는거랑

    시어머니 거기에 시아버지까지 한끼 차리는거 다를수밖에 없죠.
    앞에서는 괜찮다고 웃으셔도 뒤에서는 쯧쯧...무슨 흉을 보실지 솔직히 부담되고

    왜 다른지 모르시는 분들은........할말이 없네

  • 19. 밥먹는것 신경쓰이시면
    '16.12.18 12:37 A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

    친정엄마나 애보는 아주머니한테 부탁하세요.
    깔끔하게..

  • 20. ......
    '16.12.18 12:37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나같으면 어린아이 데리고 부른배로 식당가니
    간편하게 집에서 먹는게 더 편할거 같은데요
    시부모님이 요리를 원하는것도 아니고 있는반찬에 먹자고 하시는거 보니
    까탈스러운것도 아니신데
    솔직히 어쩌다가 한번이면 몰라도 매번 식당가서 밥먹는거 좋아라할사람 별로 없어요

  • 21. 어쨌든
    '16.12.18 12:38 AM (119.195.xxx.132)

    별 사람들이 많다는걸 확인하네요..

  • 22. 만삭에
    '16.12.18 12:40 AM (115.93.xxx.58) - 삭제된댓글

    나 먹을거 챙기는 거랑
    친정엄마라 이해해주겠지 하고 차리는거랑
    시어머니 거기에 시아버지까지 한끼 차리는거 다를수밖에 없죠.
    앞에서는 괜찮다고 웃으셔도 뒤에서는 쯧쯧...무슨 흉을 보실지 솔직히 부담되고

    왜 다른지 모르시는 분들은........할말이 없네

    그런데 이왕 이제는 먹지말자는 말 나온다음에야
    사먹자고 고집부리는것도 어른들 말 거스리는 느낌드니까
    생선 사놨다가 굽고
    산거 티 덜나는 반찬 한두개 사고 그렇게 준비하세요.
    생선굽고 따끈한 계란찜이라도 하고 그러면 그래도 영 성의없어 보이진 않아요.

  • 23. 사먹는것도 일
    '16.12.18 12:43 AM (119.193.xxx.86) - 삭제된댓글

    매 끼니 어찌 사먹나요?
    애 봐주러 오심 그때도 사드시라
    할건지요? 몸이 힘들면 요령껏
    상차림 할 궁리를 해야지
    집밥 먹잔다고 하소연은 좀...
    게다가 첫애 키우심 식재료
    중요성도 아실텐데
    요즘은 젊은 엄마들이 먹거리
    더 챙기고 위생 생각 해
    외식 자제하고 막 해먹는다고
    노인들 흉보고 그러더구만
    이런 글 보면 갸우뚱?

  • 24. ㅠㅠ
    '16.12.18 12:54 AM (119.66.xxx.93)

    자주 오시는데 특별히 더 준비할 필요 없어요

    나가기가 더 힘들겠네요

  • 25. ..
    '16.12.18 12:54 AM (14.39.xxx.59)

    매번 나가서 먹는 것도 고역이에요. 그리고 어려운 고부사이라도 어쨌든 큰 개념에선
    식구잖아요. 밥 대충 먹자는데... 대충 차렸다고 나중에 흉 잡았다든지 성격 이상한 시어머니라든지
    그런거 아닌 이상... 좀 과해보여요. 집에서 밥 전혀 안해드시는거 아니잖아요.
    그 연세면 임신 안해본 것도 아닐테고... 요령껏 하려면 할 수 있는데 하기 싫은 거 아닌가요..

  • 26. ....
    '16.12.18 1:00 AM (221.157.xxx.127)

    산후조리원 편하게 있자고 지금 고생하느니 차라리 산후도우미쓰고 집에서 산후조리하는게 나을듯요

  • 27. 그냥
    '16.12.18 1:01 AM (175.209.xxx.57)

    남편이랑 먹듯이 차리면 돼죠. 시어머님이라고 특별히 다른 반찬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오히려 시어머님도 부담스러워요

  • 28. 밥차리기싫으시면
    '16.12.18 1:07 AM (114.204.xxx.4)

    애도 맡기지 마셔야죠.
    애보는 게 100배는 더 힘든데요

  • 29. .....
    '16.12.18 1:17 AM (222.103.xxx.132)

    시부모가 식사시간때에 오시나 봐요?
    아이얼굴 익히는 거면 오셔서
    차와 과일 정도 드시고 두어시간 있다 가심
    좋을 텐데요..
    말이 있는 반찬이지..대충 먹자고 해도 신경쓰이고
    치우는 것도 일인데요.

  • 30. ....
    '16.12.18 2:13 AM (220.118.xxx.68)

    애봐주러 오시는건데 외식해서 부담스럽다 그나이때 어른 정서예요 반찬과 국은 시장에서 사고 고기나 생선굽고 김 계란 하면 될듯해요 임신하고 애도 있는 며느리에게 크게 차리라 하시겠어요

  • 31. 윗님
    '16.12.18 2:52 AM (59.13.xxx.211)

    시장안가고 인터넷마트주문하면 돼요^^

  • 32. ..
    '16.12.18 2:58 AM (222.109.xxx.62) - 삭제된댓글

    뱃속의 애를 위해서도
    밥에 된장국에 김치에 드세요
    너무 심하네요
    직장 다니는 사람도 많아요

  • 33. ㅇㅇ
    '16.12.18 5:42 AM (211.55.xxx.94)

    대충 차려먹자는건 진심일거에요. 자주 오시니까요. 어차피 밥은 원글님도 해먹을거니까 생선이나 고기볶음같은거만 추가해서 먹으면 되지 않을까요?

  • 34.
    '16.12.18 7:23 AM (223.38.xxx.97) - 삭제된댓글

    이런경우 저도 젊은며느리지만
    시어머니 나쁜사람 만들어야 마음이 좋나요?아이가진분이 좀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세요.

  • 35. 아니
    '16.12.18 7:52 AM (1.234.xxx.114)

    시어머니는 만삭인며늘한테 뭘차리래요
    식사시간피해서 오면되지...내딸같으면야 집에서 대충때우자할수있져...며느린 ..것도 만삭인데..게다 시부모상차림 암만대충이라도 신경쓰이는건 사실이예요!
    정 집에서 때우길원하심 시어머니 본인이 반찬몇가지 해다주고 며느리보고 밥,국만하라시던가...

  • 36. ...
    '16.12.18 7:57 AM (114.204.xxx.212)

    그럼 남편보고 포장해오라 해서 드세요
    시켜먹거나요
    설거지 남편 시키고요

  • 37. 만삭이
    '16.12.18 8:18 AM (61.77.xxx.16)

    밥도 못 차려먹을만큼 중병은 아니잖아요?
    집에서 먼저 차리는 시늉이라도 해 보셨어요?
    외식도 어쩌다죠.

  • 38. 근데
    '16.12.18 8:24 AM (14.39.xxx.79)

    멀리서 오시나요? 그냥 웬만하면 서로 식사시간 피해 만나는 게 이상적인데요;;;
    2주 한번이면 자주 오시는 거 같고, 때마다 집에서 준비하는 것도 부담스럽겠네요;;; 딸이 만삭이었어도 밥 차리라 할까요?
    외식, 포장음식, 반찬 사기 이런 거 적당히 섞어 하면서 하세요.

  • 39.
    '16.12.18 8:36 AM (183.104.xxx.144)

    밥을 차려 내라는 건 가요ㅡ.?????????
    아니 잖아요..

    님 없는 동안은 어머님이 다 알아서 챙겨 드시고 할 거지만
    지금은 님이 있으니 남의 부엌에 함부로 들어 가기가 그래서 그러는 거고..
    있는 반찬에 먹자는 거예요
    몸도 힘들다면서 나가는 건 안 힘들고
    집에서 있는 반찬에 먹는 건 힘든가요ㅡㅡ?
    며느리가 이런 맘 인 걸
    어머님도 아셔야 할텐데..
    나 라면 애 안 봐준다

  • 40. ㅇㅇ
    '16.12.18 9:08 AM (112.109.xxx.161)

    저도 날도춥고 만삭인 며느리와 손주생각해서 집에서 먹자하신느낌이에요 어차피 어머님이 애보실때 애랑 집밥드실꺼니까 우리손주 뭐좋아하나 그런느낌...가족처럼편히생각해보세요 저 아들만 둘 맘이라 ㅠ나중에 아들집 한번가기도 몹시 부담스러워질...ㅋㅋ 순산하세요

  • 41. ...
    '16.12.18 10:51 AM (183.98.xxx.95)

    만삭인 며느리에게 거한 밥상 차리라는것도 아닐거 같구요
    근데 어머님고 이상하시네요
    그냥 내가 하마..이러시고 본인이 직접 밥 하실거 같은데요
    아무리 아들네집 부엌이라고 해도..

  • 42. 어렵죠.
    '16.12.18 11:47 AM (116.45.xxx.121)

    말씀은 정말로 대충 먹자 하셔도, 진짜로 대충 차려내면 섭섭한게 사람인지라.
    어른말씀 너무 눈치보면서 고민하시면 오히려 관계에 안좋아요.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시고 신경쓰지 마세요.
    2주에 한번 외식하는 게 무슨 큰 잘못도 아니고요.
    그런데.. 30개월 애는 밖에서 누가 케어하셨어요?
    식당에서 어린애 데리고 밥먹는것도 쉬운건 아닌데요. 애 돌보는 사람은 제대로 못먹었을건데..

  • 43. ....
    '16.12.18 11:51 AM (58.233.xxx.131)

    아무리 시모가 있는 반찬에 먹자고 한거였다 한들 말이 그렇지 그렇게 되나요?
    뭐든 말은 쉽듭디다..
    할려면 그게 아니라서 그렇지..
    올려면 미리 식사하고 그시간 피해서 오후에 오면 될것을 굳이 집에서 먹자고 하는것도 웃기네요.
    30개월짜리 애도 있고 만삭인 며늘에게 어쨌거나 손님인 시부모 밥상차리는게 그게 그리 간단한가요?

  • 44. Dd
    '16.12.18 4:07 PM (211.195.xxx.121) - 삭제된댓글

    그러네요.. 1시에 오셔서 3시반에 밥먹고 가시는거 보면
    점심먹으로 오시나 싶기도하고요 센스가 없으신지..
    첫째 낳고도 조리하고있는데 오셔서 밥먹고 가시는거보면 참

  • 45. ㅇㅇ
    '16.12.18 8:44 PM (221.148.xxx.69) - 삭제된댓글

    각자 알아서 하는게 제일 깔끔하겠네요
    애는 엄마가 알아서 해결
    시어머니 밥은 시어머니가 알아서 해결

  • 46. 에긍
    '16.12.19 1:25 AM (175.213.xxx.69) - 삭제된댓글

    큰애도 있고 만삭이면
    얼마나 힘들까..
    그저 안쓰럽고..
    저라면 국 한냄비 해가지고 가서 같이 먹을거 같네요.
    그래도.. 힘들더라도 간단히 차려 드시는 수밖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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