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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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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사태에대해 너무 한사람을 몰아세우고 마녀사냥하는 것 같단 지인한테

^ ^;;;; 조회수 : 1,343
작성일 : 2016-12-17 09:58:26
ㄹㅎ가 잘못한것같긴 한데
그래도 그렇지 저렇게 사람들이 떼거지로 한사람을 닦아세우는거 보기불편하다고 그만좀 하라는 지인이 있어요
5명이 함께 하는 모임인데 정기적으로 모여요
원래 저 사람은 보수성향이었어요
우리 모임에서 원래 정치얘긴 안했어요 저도 어떨지몰라서 아무말 않고 지내다가
이번 일은 다들 공분하며 성토하는데 알고보니 4명이 모두 저와 같은 성향이었더라구요 ㅎㅎ
근데 딱 저 언니 하나가 저런식으로 말을하며 찬물을 쫙 !!
담주에 망년회겸 모이는데 저 사람 또 저렇게 얘기할텐데
딱 한마디로(두마디도 괜찮습니다 ㅎㅎ)저 사람에게 생각의 전환을 가져오게 할 수 없을까요?
저사람 입을 닥치게 하겠다가 아니고
진심 이사태의 심각성과 그것에대한 자각을 하게 해주고싶어요 ㅜㅜㅜ
IP : 116.41.xxx.115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7 10:01 AM (125.186.xxx.68)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 얼마나 독한년이야
    진즉에 인정하고 내려갔음 이렇게 욕 안하지
    저거봐 지발로 절대 안내려간다잖아

  • 2. ;;;
    '16.12.17 10:03 AM (70.187.xxx.7)

    대통년이 뽕을 왜 맞느냐고 해 주세요. 알고 봤더니, 그집 막내아들만 뽕쟁인 줄 알았는데, 그네년은 더 하더라.
    지만이는 지돈으로 샀는 줄 모르겠으나, 그네년은 우리 세금으로 샀더라. 난 그거 용납 못한다.

  • 3. ..
    '16.12.17 10:05 AM (1.236.xxx.132) - 삭제된댓글

    불가능 하다고 봄
    아직까지 그럴정도면 논리 이성의 문제가 아니고 종교임
    종교는 설득이 불가능

    우리 부모님이 이래서 ㅠㅠ

  • 4. 그거
    '16.12.17 10:07 AM (39.118.xxx.180)

    한두마디로는 안돼요 지속적인 계몽활동이 필요합니다. 벗뜨 들을 귀가 있는 자만 듣는다는 슬푼 사실.

  • 5. ..
    '16.12.17 10:09 AM (180.230.xxx.34) - 삭제된댓글

    대통령의 가장 큰 임무는 국민을 보호하고
    돌보는 일이다
    근데 지금 청년들은 취업이 안되고
    경제가 어려워 가장들은 회사를 언제 관둘지 몰라 불안한데
    각종 권력자들은 저러고 있다
    만약 시어머니가 아들내외는 힘들게 맞벌이 하며
    생활비 대는데
    시어머니는 시어머니 친척들 돈대주고
    미용에 성형하고 다니고
    손자손녀들은 학원비도 없어 학원도 잘 못보낸다고
    한다면 그래도 괜찮은가 물어보세요

  • 6. 성희
    '16.12.17 10:16 AM (39.7.xxx.106)

    조금씩 이야기하면 들을ㅇ때는 거부해도
    내면에는 조금씩 지진이 생기고 혼자서
    조용히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단번에는 안되고 조금씩 천천히 스며들게
    이야기 해주세요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태도와 논리적인 대화로

  • 7. 맞아요
    '16.12.17 10:18 AM (59.14.xxx.80)

    맞아요. 저 그렇게 말하는 분 한분 돌아세웠는데, 좀 약한 분이었어요.

    비유를 해줬어요.박근혜를 공격하면 안돼요. 최순실을 공격해야해요.

    그런데, 그래도 측근이 그렇게 심각하게 잘못했으면 어쨌든 책임을 져야하지 않냐..

    Xx씨 xx씨가 동네 이장인데, 부인이 마을사람들한테 협박하고 돈 빼았았어요.
    글구 막 하인처럼 부렸어요. 마을사람들이 못참겠다고 일어났어요.
    그럼 어떻게 할꺼에요? 내가 안했어도 내가 책임져야죠. 날 이용했으니까..

    외국에서 뭐라 생각하겠어요? 밑의 사람은 말듣겠어요?
    어차피 1년후면 끝나는데, 1년동안 식물정부되는거 아니에요.
    그러니 지금 내가 책임지고 사퇴하겠다..그러고 내려왔으면 이렇게 욕안먹을꺼에요.
    그런데 안내려오고 버티겠다고 하니까 계속 욕을 하는거에요.

    이렇게 말해주고 만날때마다 이번엔 뭐가 밝혀졌데..이러고 연예인 가쉽처럼 뒷이야기 들려주니까 돌아서더라고요

  • 8. 대통령은
    '16.12.17 10:26 AM (180.224.xxx.91)

    그냥 개인이 아니라 국가조직이다.. 인간 박근혜를 몰아세우는게 아니라 국가조직의 부패를 문제삼는거다.

    인간 박근혜였으면 진작에 사람들이 청와대로 달려가서 끌어내서 멍석말이를 했을거다..

    국가조직이기 때문에 엄청난 돈과 시간을 써가며 수많은 사람들이 조사하고 보도하고 분석하고 집회하는 것이다..

  • 9. ^ ^;;;
    '16.12.17 10:32 AM (116.41.xxx.115)

    리플 정독중입니다
    정말 왜 이걸 모르는걸까요 이 언니는 ㅠㅠㅠㅠ

  • 10.
    '16.12.17 10:46 AM (39.7.xxx.106)

    죄인을 미워하는 것은 각 개인의 죄가 되기에
    부담되고 슬프지만
    죄를 미워하고 단죄하는 것은 사회 구성원과
    공동체 운영에서는 필수불가결이다
    즉 저러는 사람들, 촛불 들고 추운 길에서 고생하고
    증거 입증 위해 고생하는 사람들도 좋아서 하는 고생이 아니다 우리 사회의 상식과 원칙을 지키기 위한 절박감을
    공감해보라 ᆢ그것이 참된 이웃 사랑이다(기독교인 일 경우) ᆢ
    저도 참 답답한 사람들에 끼어 있어서 눈칫껏 흘려넣고 있습니다
    그리고 화제를 밝고 건전하고 즐거운 것으로
    얼른 전환합니다
    그것에만 묶인 듯 한 인상은 공격대상이니까요
    우월감과 열등감 불안심리가 높은 사람이며
    자기 집착과 나르시즘 있을 때도 저렇게
    자기는 남달리 동정과 연민을 품고 더 도덕적인
    우위를 표현하려삽니다
    그래도 그건 아니지요 라고 시작하시고
    조리있게 말씀 하세ᆞ

  • 11. 윗님
    '16.12.17 10:54 AM (180.224.xxx.91)

    덧글 중 뒷부분... 심하게 공금해요. 모임 중에 그런 사람이 있어요.

  • 12. rolrol
    '16.12.17 11:08 AM (59.30.xxx.239) - 삭제된댓글

    이 문제를 개인들간의 갈등 정도로 보시는 분들이 있어
    아마도 대통령 스스로도 자기 직분을 망각하고 비리를 마구 저질렀나봅니다.

    학교에서 사고가 일어나 수십명의 학생들이 사고로 죽거나 다쳤는데
    교장선생님이 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 쉬쉬 유야무야 덮어 버리고
    학생들에게 들어갈 교육비를 착복해서 사적으로 유용하고
    자금은 빼돌리기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
    학부모님들이 교장선생님께 사실을 밝히고 교장 직위를 그만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라는 요구가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걸까요?

    모르쇠로 일관하며 계속 그 자리에 앉아 반성하고 있으니 대충 넘어가자는 교장을
    그 자리에 두는 한 학생들은 계속 지옥같은 학교에서 고통받겠지만
    너무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듯 몰아세우기 미안하니 비판을 그만두자는 말은
    그 분의 마음이 공감하는 사람이 학생들이 아니고 교장선생님이기때문이겠죠
    잘못도 없는 사람을 몰아세우는 것이 마녀사냥이지
    잘못이 위중한 공직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입증을 위해 직무 능력을 판정하는 과정은 몰아세우기가 아닌데 말입니다.

  • 13. rolrol
    '16.12.17 11:10 AM (59.30.xxx.239)

    이 문제를 개인들간의 갈등 정도로 보시는 분들이 있어
    아마도 대통령 스스로도 자기 직분을 망각하고 비리를 마구 저질렀나봅니다.

    학교에서 사고가 일어나 수십명의 학생들이 사고로 죽거나 다쳤는데
    교장선생님이 학교에 대한 이미지가 안 좋아질까봐 쉬쉬 유야무야 덮어 버리고
    학생들에게 들어갈 교육비를 착복해서 사적으로 유용하고
    자금은 빼돌리기도 했다는 사실이 드러났을 때
    게다가 자신이 사적으로 돈을 받은 지인들을 교사로 두었는데
    그 교사들은 모두 자격미달에 언행이 폭력적이라는 것도 밝혀지고 그러할 때
    학부모님들이 교장선생님께 사실을 밝히고 교장 직위를 그만두고
    다른 사람으로 대체하라는 요구가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는 걸까요?

    모르쇠로 일관하며 계속 그 자리에 앉아 반성하고 있으니 대충 넘어가자는 교장을
    그 자리에 두는 한 학생들은 계속 지옥같은 학교에서 고통받겠지만
    너무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듯 몰아세우기 미안하니 비판을 그만두자는 말은
    그 분의 마음이 공감하는 사람이 학생들이 아니고 교장선생님이기때문이겠죠
    잘못도 없는 사람을 몰아세우는 것이 마녀사냥이지
    잘못이 위중한 공직에 있는 사람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하지 않아
    입증을 위해 직무 능력을 판정하는 과정은 몰아세우기가 아닌데 말입니다.

  • 14. 나이대가??
    '16.12.17 2:01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60세 넘어가며 포기하시구요
    65세 이상이면 답이 없음

    그나마 40대 정도까지야 합리적으로 이야기를 받아들이기는 하는듯 근데 그 언니분은 마녀사냥이 뭔지 잘 모르는거 같은데 그냥 언니가 그러면 언니 자식들은 순실이 자식들한테계속 당하고 사는거지 이 정도 말이나 좀 먹힐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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