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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 ㄹ혜) 타미플루 부작용 환각환청 악몽 헛소리

변기라임 조회수 : 2,485
작성일 : 2016-12-16 11:39:39
10세 7세 남아 타미 65mg처. 45mg 처방 받아와서 두번먹였는데
만명중 한명 헛소리등 할수있다고 했는데
우리애 둘다 그러네요ㅠㅜ
먹고 구토하고 (이건흔한 부작용) 잠결같은데
무섭다고 엄마가 엄청 멀리보인다고 울더니
밤에는 갑자기 일어나서 막 뛰어나가서 베란다 서있다왔는지
아침에 문이 열려있더라구요.
천장에 박쥐가 너무 많다드니..둘째는 새벽에
소리가 너무 커서 무섭다느니..
잠꼬대라고 보기에는 이런적이 없어서
아침에 전화했더니..내성보다 부작용생기는게
더 무섭다면 끊으라해서 멈췄네요.
열은 한번에 잡았는데
우리애들한테는 안맞았나봐요.
부작용주 10대애들 뛰어내렸단 말이 있던데
새벽에 베란다 나간거 생각하니 간담이 서늘하네요ㅠㅜ
IP : 61.98.xxx.15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
    '16.12.16 11:44 AM (175.223.xxx.88)

    유아가 부작용이 더 커요.
    열이 떨어졌으면 타미플루만 먹여도 됩니다.

  • 2. 성인인데도
    '16.12.16 11:48 AM (123.98.xxx.254)

    천장이 빙글빙글 돌았어요

  • 3. ...
    '16.12.16 11:49 AM (49.166.xxx.14) - 삭제된댓글

    7년전인가 처음 신종플루돌때
    저희 큰아이가 그랬어요
    그때 7살이었는데 타미먹고 아이가 한밤중에 자다 일어나서 몽유병처럼 돌아다니고 울고
    저는 둘째때문에 친정가 있었는데
    남편이 아이때문에 놀라서 밤새 잠을 못자고 지키느라 고생했다하더군요
    그뒤로도 며칠정도 그랬네요

  • 4. 원글
    '16.12.16 11:51 AM (61.98.xxx.150)

    병원에서 타미플루
    중단하라고 해서..내성 생기는거보다
    이정도 부작용이면 끊으라고해서.
    하루 먹이고 중단했어요.둘다

  • 5. ㅇㅇ
    '16.12.16 11:52 AM (152.99.xxx.38) - 삭제된댓글

    우리애는 집이 기울어졌다고 그러더군여. 돌이 막 날아온다면서 어떡하지 걱정도 하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막 이상한 말을 하는데 너무 무서웠어요. 하루지나니 괜찮아 졋어요.

  • 6. 원글
    '16.12.16 11:57 AM (61.98.xxx.150)

    윗님들 부작용 있어도 5일치 다 먹이셨나요?
    토하고이런게 아니라
    정신이 이상해지는거 같아서 끊었는데..
    못먹이겠더라구요 열이 떨어지기도 했구요

  • 7. ..
    '16.12.16 12:45 PM (1.231.xxx.140) - 삭제된댓글

    저희 아이도 6살땐가 사물이 크게 보였다 작게 보였다 귀에서 환청도 들리고
    자다가도 깨서 울고 제가 안아서 달래주면 엄마얼굴이 너무 크게 보여서 무섭다고 또 울고..
    이틀먹고 중단했습니다

  • 8. 가고또가고
    '16.12.16 3:45 PM (218.238.xxx.184)

    타미플루 이건 분명히 농간이에요~약 부작용이 이렇게많은데 허용한다는게 이해안돼요~ 저희 아이도 타미먹고 토하고 옆에서보기 무서워서 중단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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