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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수록 추위타는건가요?

이유가 왜 ? 조회수 : 3,049
작성일 : 2016-12-15 18:52:37

20대초중반만 해도

내복입는 분들 절대 이해 안갔는데

으스스 너무 춥네요

다리 피부도 엄청 까칠해지고 잘 트더라구요.


아니 왜 예전보다 체중이 늘었는데 추위타는거에요?


손발도 차고


옛날엔 겨울에는 크리스마스땜에 설레이고 마냥 즐거웟는데



IP : 122.36.xxx.1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것같아요
    '16.12.15 6:55 PM (125.180.xxx.52)

    제가 추위 정말 안탔는데 올해들어 내복찾는거보면요
    다리트는건 탕속에 푹지지고 때밀고 바디로션발라주면 괜찮아요

  • 2. ㅠㅠ
    '16.12.15 6:56 PM (122.36.xxx.122) - 삭제된댓글

    어우.

    다리피부도 너무 잘 트구요

    손발도 차고.. 계피차 마셨더니 그나마 좀 낫네요

    휴...

    외출하기도 싫고

  • 3. ㅇㅇ
    '16.12.15 7:07 PM (220.78.xxx.36)

    그런가 봐요
    저 올해 너무 추워서 미칠거 같아요
    작년만 해도 내복 생각 안했는데 아까는 히트텍 살까 생각했어요

  • 4. ㄴㄴ
    '16.12.15 7:17 PM (122.36.xxx.122)

    날씨가 이상한거에요?

    제몸이 약해진거에요?

    올여름에 진짜 죽다 살아난거같아요 ㄷㄷㄷㄷㄷ

  • 5. ...
    '16.12.15 7:22 PM (211.192.xxx.1)

    체력이 약해져서 그렇죠. 저 20대 후반 사진 보면 큰애 낳고도 한 겨울에 살 다 비치는 스타킹에 미니 스커트 입고 가죽 잠바 입고 있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때만 해도 팔팔해서 난 애 낳아도 절대 아줌마 처럼 살지 않겠어!! 큰 소리 탕탕 치던 시절이였죠 ㅋㅋ
    지금은 내복 두개 입고, 패딩 조끼에 패딩 내피에 헤비 구스 입어도 추워요; 비난 받겠지만 좀 더 나이 먹으면 밍크 같은 거 아니면 이 추위 감당할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 마저 있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모자 안 쓰고 다녔는데 올해는 꼭 모자 쓰고 다녀야 하네요.

  • 6.
    '16.12.15 7:24 PM (180.66.xxx.214)

    내복 ㅡ 필수로 입어야 합니다.
    까칠 피부 ㅡ 바디로션을 욕실에 가져다 두고, 샤워 직후에 바르세요. 방에 와서 바르는 것보다 흡수 훨씬 잘 됩니다.
    손발 참 ㅡ 혈액 순환 안 되는 나이에요 이제. ㅠㅠ

  • 7. 연세들이 어떻게
    '16.12.15 7:28 PM (42.147.xxx.246)

    되시나요?
    60은 넘어야 그런 말이 나오는데요.

  • 8. 겨울
    '16.12.15 8:19 PM (221.167.xxx.125)

    아니요 동네할매 90 인데 옷 너무 뚜껍게 안 입어요

  • 9. 올47
    '16.12.15 8:24 PM (220.70.xxx.204)

    체력은 크게나빠진건 모르겠는데요.. 더위를 좀
    타는 체질이라그런가 추위는 크게 안 타고요..
    댓글들 읽으니 체력들이 많이 안 좋아진 거 같아요
    전 겉옷도 두껍게 입으면 답답하더라구요

  • 10. ㅎㅎㅎㅋ
    '16.12.15 8:26 PM (119.70.xxx.91)

    나이먹으면 더워요 추운지 몰라 요 더 늙으면 은 모르겠구

  • 11. 저는
    '16.12.15 9:01 PM (182.211.xxx.44)

    40대까지 추위타고 감기도 잘걸리고 했는데 50대되니까 갱년기 때문인지 더워요. 지난 몇년간 겨울에도 내의 안입었어요. 예전에는 내의가 겨울 필수품이었는데 말이죠. 저는 갱년기되니 좋은점도 있구나 생각하네요.

  • 12. 엥?
    '16.12.16 9:39 AM (61.79.xxx.20)

    60은 넘어야 한다니요 ㅠ.ㅠ 저는 33살부터 겨울에 히트텍 안입으면 못 살아요 그 전까지는 겨울에도 엄청 얇게 입고 다녔는데 갑자기 추위를 훅 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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