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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재부인이 주사를 놨다고 생각해오

자매조사 조회수 : 4,583
작성일 : 2016-12-15 00:48:48
김영재는 세월호당일 정말로 골프를 쳤다면
그부인이 대신 갔겠죠.
항상 부인과 청와대를 갔다고 했고
이영선행정관이 왜 원장말고
부인한테 청와대 올때마다 부인한테 전화하나요?

골프가 확실하다면
프로포폴이랑 필러,보톡스챙겨
마누라가 갔겠죠
자매가 같이 잘 다니니 자매의 시술가능여부도 조사해야합니다
의사부인이 너무 깊이 개입이되었어요

5월필러도 너무 멍이커요
의사가 돌팔이도 아니고 멍이 살짝 새끼손톱만큼
생기게하지 길게 큰 멍이 생기게 주사하던가요?

마누라가 간호사출신이 아니라면
남편에게 직강으로 배웠을것 같아요
왜 이런 추측을 하냐면
박근혜는 성격상 민낯공포증이 있어서
남자의사가 굉장히 불편했을거예요
처음 몇번은 했지만 마누라에게 당신도 할수있냐?
물었을수있어요

김영재부인 자매의 뒤를 캐보면 나올까요?
IP : 211.36.xxx.2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골프
    '16.12.15 12:59 AM (115.136.xxx.173)

    골프 친 증거를 잘 봐야겠죠.
    저는 부인보다는 의사한테
    맞았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실력이나
    이런 면에서 의사가 나은데 왜 굳이 부인한테?

  • 2. 자매조사
    '16.12.15 1:12 AM (1.238.xxx.101)

    왜냐면
    평범한 사람의 뇌로 이해하면
    안된다는걸 알았어요

    박근혜는 우리가 생각하는대로
    이해하면 안되고
    뭐야? 미친거아니야?
    이런 시선으로 보면
    제 추측이 무리는 아니예요

  • 3.
    '16.12.15 1:22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저도 그 생각 했어요

  • 4.
    '16.12.15 1:25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자가 주사도 생각했어요

  • 5. 지금
    '16.12.15 2:17 AM (211.216.xxx.165)

    갑자기 종편에 미용사 나오고 조리사 나오고...하루 종일 히키코모리처럼 집에 있었다는 걸로 판깔고 있는 겁니다. 그리고 뭐 부신기능저하증이라는 병도 있다는 둥... 교묘한 조작 중입니다. 국민들에게 바보 멍청이 사이코패스로 멸시받는 쪽이 좀더 가벼운 것일 수 있습니다. 유영하가 '여성 대통령으로서 사생활' 어쩌고 할 때부터 바로 작업 들어간거죠. 속으면 안됩니다. 뭔가 더욱 심각하고 끔찍한 것을 덮기 위해서...

  • 6. ...
    '16.12.15 3:25 AM (223.62.xxx.42) - 삭제된댓글

    마누라가 간호조무사 출신이라면서요?
    그럼 다른 의사(김상만이나 정기량)가 수술하고 김영재 마누라가 옆에서 보조 선 건 아닐까 싶네요. 조여옥이 그걸 알고 있고.

  • 7.
    '16.12.15 4:36 AM (121.175.xxx.250)

    부신기능은 나이들면 홀몬줄고 기능떨어집니다 매일 출근안하고 집안일도 안하고 노는데 뭐가 피곤합니까
    이해안됨 그러면 새벽부터 일해야 하는 개돼지들은 피곤해서 일어나지도 못하겠네요

  • 8. 속지마
    '16.12.15 7:10 AM (72.225.xxx.249)

    속으면 안됩니다. 뭔가 더욱 심각하고 끔찍한 것을 덮기 위해서...2222222

  • 9. ...
    '16.12.15 9:45 AM (58.146.xxx.73)

    맞아요.

    어디서 돈을 받아서 어디다 숨겼는지.
    이런게 나와야되는데
    순실이가 다 자기멋대로했다고하고.

    대통이 멍청한건 국민에겐 열받는 일이지만
    헌재에서 멍청하다고 탄핵시키진 못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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