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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들고 부은 닭

미처 몰랐어요 조회수 : 1,972
작성일 : 2016-12-14 13:03:15

사실 저렇게 얼굴이 시퍼렇고 팅팅 부어서 싸돌아다녔는지 몰랐네요.

박그네 당선 후 저 면상만 보면 혈압이 올라서 건강관리 차 리모컨을 홱홱 돌렸거든요.

식당에서 뉴스 시청 중 어쩌다 보게 되면 제가 잽싸게 고개를 확 숙여서..그나마 밥이라도 맛있게 먹고 싶어서 ㅋ

취임식도 당연히 안 봤기 때문에 오방낭 어쩌고도 사건 터지고 알았더랬죠.


팅팅 부은 건 조금 느끼고 얼굴이 좀 달라졌다고는 생각은 했지만

저렇게 노골적으로 시술질을 할 줄이야..더더군다나 그 날까지....


엄청 검소한 척 하고 샴푸도 쓰던 것만 고집하고(예전 전여옥이 단종된 샴푸 구하느라고 엄청 힘들었다고 했죠..)

뭘 해도 촌발 날리게 살아가더니만

예전 대통령 되면 다 하겠다고 하더니..그건 아마도 완벽한 시술을 의미했던 것일지도..

평소 수요일만 되면 시술질을 했다고 하던데..이 눈오는 수요일에 거울을 보면서 공주님 울고 계시겠네요..ㅋㅋ


IP : 210.0.xxx.3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6.12.14 1:04 PM (211.211.xxx.109)

    지금 82 들어왔어요..멍들고 부은닭이 무슨말인지요...
    그네 얼굴이 부었다는게 요즘 그런건지요...
    오늘 청문회에서 무슨일있었나요..

  • 2. ..
    '16.12.14 1:05 PM (210.217.xxx.81)

    완전 병신닭이에요
    조류독감걸린것마냥

  • 3. ㅇㅇ
    '16.12.14 1:06 PM (61.106.xxx.171)

    대통령이란자가 국정은 뒤로하고 주름이나 펴고있고 에효 이젠 입아퍼서 욕도 힘들어요

  • 4. ............님
    '16.12.14 1:06 PM (210.0.xxx.32)

    청문회에서 민주당 의원이 사진 정리해서 보여줬는데
    음...........입술 옆 볼따구에 저렇게 시퍼렇게 하고 다녔어요. 시술 때문에..
    엽기적이어요..할 말이 없어요 할 말이..

  • 5. 잉잉잉~~
    '16.12.14 1:06 PM (182.211.xxx.221)

    오늘은 원래도 일안하는 날인데 잉잉잉~~~
    지금쯤 강남 내침대에 누워서 아야 맞고 있어야 할 시간인데 잉잉잉~~~~
    혹시 싶어 후카시는 넣어놨는데 갈 데가 없어 잉잉잉잉

  • 6. ...............
    '16.12.14 1:10 PM (211.211.xxx.109)

    욕이 느는 요즘이네요....
    ㅁ ㅊ ㄴ
    이에요...

  • 7. 뭐냐
    '16.12.14 1:15 PM (175.205.xxx.217)

    요즘 조류독감 AI로 폐사시킨 닭이 수천억 마리인데...
    이 년도 같이 폐사 시켜야 할 듯!

  • 8. ...
    '16.12.14 1:44 PM (125.186.xxx.152)

    제목보고 요즘 조류독감 땜에 진짜 닭이 멍들고 부었나 했어요. ㅋㅋ

  • 9. ...님
    '16.12.14 2:10 PM (210.0.xxx.32)

    예전엔 그냥 생각없이 닭그네 라고 했는데 뇌수준이 닭이니..
    그런데 요즘은 외모도 닭 같다는 생각이 든다는..
    닭벼슬 같은 올림머리를 하고 멍하니 눈을 껌벅이고 있는 모습을 보면ㅋㅋㅋ 조류독감 나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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