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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모란 개시장 폐지 진행 상황이라네요..오늘 기자회견 했다고 합니다.

333 조회수 : 3,525
작성일 : 2016-12-13 22:22:46

다솜이라는  동물보호단체 밴드에서 올려진 글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이 글을 쓰는 저는 인스타를 해서  항상 이 단체의 소식을 팔로잉 하시는 분한테 듣습니다.

그 외의 여러가지 동물보호뉴스 소식을 듣고요..예를 들면 며칠 전만 해서도 저는 청주반려동물센터에 대한 여러가지

문제점도 알게 되어서 그 쪽 공무원 분들께 연락하여 항의와 부탁의 당부도 했습니다..다행히 그 쪽 공무원 분들은 정말

착실하게 문제점을 시정하고 있는 중이셨구요...


그럼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다솜이란 동물보호단체 밴드에 올려진 글 그대로 간단하게 쓰자면

오늘 성남시청의 기자회견식 발표가 있었는데 저희 (다솜 동물보호단체) 에게는 모든 질문에 응할 것이라고 해놓고

성남시장은 본인 말만 하고 황급히 떠났다고 합니다.


그리고.개사체 전시는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답니다..상인회 사람들과 이야기 했을 때 분명 업종변경을

모두 말했다고 하는데...개사체 진열을 막을 수 없다는 표현을 했다고 이 말은 즉 일부 상인들이 팔겠다는 이야기로 밖에 들리지 않습니다.

도대체 그렇다면 몇곳이 전업하고 몇곳이 개사체를 진열한다는 것인가요??


이런 글이 밴드에 올라왔습니다...


물론 50년 동안이나 있던거 없애려니 어려운 거 알지만..이거 정말로 상인들이 전업을 하겠다고 한건지도 모르겠습니다..

믿음이 안갑니다...개사체는 전시하면서 장사는 안하겠다??? 이게 뭔말입니까??


저 솔직히 문재인 지지자입니다. 근데 오늘 이재명 시장이 모란 개시장 없애도록 한다고 해서 너무나 기뻤고

솔직히 이 일 잘 되면 그냥 이재명씨고 바꿔야겠다 라고 생각했어요...저한텐 그 만큼 중요했습니다

근데..이 글 보니 힘이 쭉 빠집니다..이거 뭔가요? ㅠㅠ


IP : 218.156.xxx.90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6.12.13 10:25 PM (211.207.xxx.91)

    헉..이게 몬가요?

  • 2. 지켜봅시다.
    '16.12.13 10:28 PM (110.14.xxx.64)

    죽어도 전업을 못하겠다는 사람을 막을 수 있는 법은 없잖습니까?

    우선 시작에 의미를 두면 어떨까요?

  • 3. 345
    '16.12.13 10:29 PM (218.156.xxx.90)

    육견협회라는 곳이 만만한 곳이 아닙니다..
    그래도 저는 혹시나 했습니다...이재명 시장 좀 저렴하게 말하고 욕 잘해도
    일은 그래도 저돌적으로 한가보다..하고 일말의 희망을 가졋습니다...근데 저게 뭡니까?
    개사체는 진열하는데 장사는 못하게 한다??? 이게 말입니까 막걸리입니까??

  • 4. moony2
    '16.12.13 10:30 PM (67.168.xxx.184)

    그래요?
    글 한문장에 집착을 하지말고 좀더 여유를 두고 기다려봅시다

  • 5. 345
    '16.12.13 10:31 PM (218.156.xxx.90)

    하...모르겠습니다...정말...

  • 6. 한여름밤의꿈
    '16.12.13 10:32 PM (183.105.xxx.126)

    저돌적으로 밀어붙이는 거 너무 좋아하지 마세요. 우리 그런 사람 겪어봤쟎아요. 이명박..

  • 7. 제발
    '16.12.13 10:34 PM (180.66.xxx.194) - 삭제된댓글

    수원시도 바뀌었음
    수원재래시장가면
    육고기집 즐비.
    그걸사가는사랑이있다는게 나원참

  • 8. 345
    '16.12.13 10:43 PM (218.156.xxx.90)

    가만히 있기 열받아서 인스타 가서 댓글 쓰고왔네요..

  • 9. 빈그릇이 요란한건가
    '16.12.13 10:47 PM (223.38.xxx.40)

    오늘 성남시청의 기자회견식 발표가 있었는데 저희 (다솜 동물보호단체) 에게는 모든 질문에 응할 것이라고 해놓고

    성남시장은 본인 말만 하고 황급히 떠났다고 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누구랑 비슷하네요. ㄹㅎ의 전시행정.

  • 10. 저는
    '16.12.13 10:48 PM (70.178.xxx.163)

    이 일을 건드렸다는 자체에 일단 박수를 드리고 싶어요
    정말 힘든 일이거든요
    그 업종 하는 사람들, 막말로 조폭하고 다를거 없어요
    오히려 금방 해결될일이 아닐거라고 봅니다.
    더민주에서 동물보호 공약건 분들 꽤 있어요
    문재인 전 대표도 지난 대선때 동물보호관련 있었구요

  • 11. queen2
    '16.12.13 10:55 PM (110.70.xxx.253)

    에효 혐오업종이지만 어쨋든 그사람들한테는 먹고사는 문제인데
    당장 그만두라면 누가 네 알겠습니다 하고 그만둘까요
    간부터 보고 점차 진행해 나가야하지 않을까요

  • 12.
    '16.12.13 11:04 PM (223.62.xxx.60) - 삭제된댓글

    업은 보통 멘탈로는 할 수 없는 아니 멘탈이 없어야 하는 업인데
    그런 사람들하고는 말랑말랑하게 타협이 되지않을거 같아요.
    저도 소식 듣고 환호를 했는데 좀 지켜봅시다.
    말도 안되는 요구를 할텐데 성남시청측도 힘들거예요.

  • 13. 345
    '16.12.13 11:05 PM (218.156.xxx.90)

    근데 인스타에는 꼭 자기가 50년 숙원했던 사업을 해결했다는 듯이 글을 써서..ㅠㅠ
    그래요..ㅠㅠ 쉽지 않겠지요...알아요...
    제발................개시장 없어지기를..............

  • 14. 345
    '16.12.13 11:10 PM (218.156.xxx.90)

    퀸님 그 분들 돈 진짜 잘 법니다. 솔직히 말하면 원돈 들이는 거 없이 쉽게 그냥 버는 겁니다. 막말로 길가는 유기견들 잡아다 고기로 팝니다...ㅠㅠ 그래서 그 장사 계속 하는 겁니다. 고기로 팔 애들은 사료도 주지 않고 자기네들 먹다 남은 음식찌꺼기 주면서요..그러니 돈이 들때가 없어요...그런데 자기네들 생업이네 어쩌네 하지만 그 성남모란개시장 상가 하나가 월세 600이랍니다..

  • 15. 345
    '16.12.13 11:11 PM (218.156.xxx.90)

    다 핑계입니다. 다른 사업을 하자니 돈도 들어야 하고 위험도 하니 일부러 안하는 겁니다. 그 사람들 불쌍할거 하나도 없어요..ㅠㅠ

  • 16. queen2
    '16.12.13 11:20 PM (110.70.xxx.253)

    네 돈 잘버는거 알아요
    그런데 그렇게 돈잘버는거 당장 관두라는데 누가 관두겠냐고요
    돈많으면 네 관두겠습니까 할까요 더더 하고싶지요
    그사람들 불쌍하단 말이 아니에요
    점차적으로 추진할 일이지 당장 뚝딱 해결할수 있는일이 아니란 얘기죠

  • 17. 이해가
    '16.12.13 11:28 PM (223.62.xxx.90)

    점차적으로 추진하는 일을 뭐 그렇게 요란하게

    기자들 불러다가 기자회견까지하고

    정작 답변준다는 분들께는 약속도 안지키고 떠나셨을까요

    sns는 정말 지나칠 정도로 열심히 하시던데
    그 시간에 시정에 더 신경 쓰셨으면.

  • 18.
    '16.12.13 11:29 PM (218.219.xxx.124)

    내 이 시장 이럴 줄 알았네요 ㅋㅋㅋ
    자기만 똑똑하고 남들은 멍청하니까 모를거라 생각하나 본데 오만한 것도 참...

  • 19. 플럼스카페
    '16.12.13 11:30 PM (182.221.xxx.232)

    안타깝긴 하지만 생업인지라...못 하게 하는게 하루아침에 될까 싶어요.

  • 20. 이시장
    '16.12.13 11:30 PM (70.178.xxx.163)

    개인으로는 아마 힘들것 같은데;;;
    당차원이나 국회법 발의까지 가야 될것 같아요
    이참에 더민주에서 금지법안 발의해서 통과시키면 좋겠어요
    완전 응원드릴텐데요!

  • 21. 아이고 ㅠㅠ 대성통곡
    '16.12.14 12:12 AM (122.36.xxx.122)

    제가 모란시장 일년에 두번정도는 가는 사람인데요...

    이상하게 연말에 가게 되더라구요...

    거기 철장안 개들 너무 불쌍해요. 제가 열번도 넘게 갔지만 볼때마다 적응안되는곳이죠

    상인들도 눈빛이나 표정이니 딴세상 사람 같아요.

    카메라로 사진찍거나 개한테 친한척 하는게 너무 싫어하구요.

    3주전에 갔을때 철장안 멍멍이들 짝찟기 하는거 봄 ㅠㅠ

    상인들보다

    키우던개 갖고와서 파는 개주인이 더 나빠요

    가끔 똑똑하고 견물좋은 멍멍이들도 있는데 말이죠.

    본견의 운명을 아는지 체념한듯 한탄스러운 눈빛으로 쇠창살 밖을 쳐다보던 백구 기억나요

    3-4년전에 봤었드랬죠

    점잖고 똑똑해보였거든요. 사람손 탄 아이였던거같아요. 제가 친한척 해도 주인 아니니 쌩까더라구요

    무슨 생각했을까. 그리고 며칠뒤 그 녀석땜에 다시 찾아갔더니 사라졌어요 ㅠㅠ ㅠ

  • 22. ..
    '16.12.14 1:56 AM (223.62.xxx.183)

    여론 작전세력이 글 올리고 댓글달고 쇼를하고있네요...

    이재명 시장.흠집 잡아볼려는 작태임

  • 23. 아자
    '16.12.14 3:06 AM (58.142.xxx.35)

    그냥 딱봐도 한순간에 뚝딱 어려울 것 같은데요?? 돈까지 잘벌리는 업주들이 왜 넙죽 생업 던지겠어요? 무언가를 보상으로 걸어야 할텐데, 그럴만한 것이 있을지... 시작에 의의를 두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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